교차로신문
교차로신문
자유게시판
  • [크레딧교정 A-Z] 475. “기적은 절대 없다. 일정 수준의 대가는 치러야 크레딧 복원은 가능해진다.”(속지 않고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좌우명)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NEW HOPE CREDIT
  • 21.02.16 05:17:53
  • 추천 : 0
  • 조회: 14

공짜점심은 절대 없다. 유명 경제학자 밀턴 프리드먼(Milton Friedman, 2006년 작고)의 일화에서 유래한 의미심장한 격언입니다.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 듯합니다. 이 문장은 크레딧분야에서도 결코 예외가 아닙니다.


최근 한국계 신문 또는 인터넷을 통해 “부채의 원금과 이자를 크게 줄여줍니다”라는 내용의 광고를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습니다. 부채조정(Debt Consolidation), 부채탕감을 통해 어떤 채무고민도 해결해줄 수 있다는 문구도 볼 수 있습니다. 크레딧카드 빚 또는 대출금 payment에 짓눌려 고민하는 분들에게는 솔깃할만한 문구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크레딧카드 빚이 쌓여 최소금액(Minimum payment)만을 갚고 있는 분들도 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분들이 바로 이 광고의 최대 수요층이지만, 애석하게도 이 광고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은행의 입장에서는 최소금액이라도 현재 시점에서 payment을 유지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빚(원금)을 깎아줄 수 없는 현실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payment을 제대로 하고 있는 고객에게 원금을 대폭 깎아줄 경우, 엄청나게 많은 고객들이 똑같은 요구를 하게되고 결국 은행은 파산을 면치못할 것입니다. 이자율을 낮춰주는 경우는 있지만 이 역시 매우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 대신 카드 빚을 내지못해 그 빚이 악성채무로 분류(Charge off)되거나 콜렉션으로 넘어가면 일정 부분 빚을 깎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손실부분을 보험으로 처리하게 되고, 고객의 크레딧은 당연히 망가지게 됩니다. 공짜 점심은 절대 없다는 원칙이 성립되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광고를 하는 회사들은 어떻게 일을 진행하고 돈을 버는가에 대해서는 추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곧바로 설명을 드릴 수있습니다.)


크레딧이 망가진 이후 크레딧을 복구하는 과정에서도 절대 공짜점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백불 또는 (몇개월간 매달) 수십불만 내면 어떤 크레딧 문제도 해결해준다”는 광고문구를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망가진 크레딧을 복원하는 과정은 견고한 성을 쌓아놓은 강적들과의 결코 쉽지않은 법적 다툼의 연속입니다.


3곳의 (Major) 크레딧 뷰로를 상대로 한 이의제기(Dispute)은 기본중에서도 기본에 속하는 작업입니다. 그 이외에 채권자(은행), 콜렉션회사, 심지어 법원(Court)을 상대로 한 다툼이 이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이 작업이 1~2개월에 마무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6개월, 그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이 프로세스에는 크레딧 전문가는 물론 이 분야에 정통한 법률가(Attorney)의 참여도 필요합니다. 헌데 (고객의) 크레딧리포트도 면밀하게 분석하지 않고 몇백불만 내면 다 해결해준다고 약속한다면 신뢰를 거두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


크레딧에서도 결코 공짜점심은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수준의 크레딧으로 복원하려면 일정부분의 희생과 지출은 반드시 감수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기적은 절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메일 을 주시면 크레딧 교정 칼럼 시리즈를 모두 보내드립니다.


Free Consultation 516-574-2577 / 718-878-3313

200 Garden City Plaza #200, Garden City, New York 11530

163-28 Northern Blvd #2D, Flushing,New York 11358


**This article is not a legal advice and cannot be used for that purpose. This was made only to provide credit-related information.**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크레딧교정 A-Z] 475. “기적은 절대 없다. 일정 수준의 대가는 치러야 크레딧 복원은 가능해진다.”(속지 않고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좌우명) - 뉴욕교차로 ː 자유게시판
번호 글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공지
NY교차로
702 16.11.09
공지
NY교차로
2071 16.11.09
공지
뉴욕교차로
548 17.01.04
674
NEW HOPE CREDIT
1 21.03.03
673
NEW HOPE CREDIT
3 21.03.03
672
Andrew Kim
1 21.03.03
671
Andrew Kim
1 21.03.03
670
박재홍 변호사
2 21.03.03
669
박재홍 변호사
3 21.03.03
668
NEW HOPE CREDIT
8 21.02.27
667
NEW HOPE CREDIT
4 21.02.27
666
Andrew Kim
4 21.02.27
665
Andrew Kim
8 21.02.27
664
박재홍 변호사
2 21.02.27
663
박재홍 변호사
5 21.02.27
662
NEW HOPE CREDIT
19 21.02.16
->
NEW HOPE CREDIT
14 21.02.16
660
Andrew Kim
7 21.02.16
659
Andrew Kim
9 21.02.12
658
박재홍 변호사
7 21.02.12
657
박재홍 변호사
15 21.02.12
656
NEW HOPE CREDIT
21 21.02.10
655
NEW HOPE CREDIT
9 21.02.10
654
Andrew Kim
5 21.02.10
653
Andrew Kim
3 21.02.10
652
박재홍 변호사
5 21.02.10
651
박재홍 변호사
13 21.02.10
650
NEW HOPE CREDIT
17 21.01.29
649
NEW HOPE CREDIT
20 21.01.29
648
Andrew Kim
8 21.01.29
647
Andrew Kim
6 21.01.29
646
박재홍 변호사
10 21.01.29
645
박재홍 변호사
10 21.01.29
644
NEW HOPE CREDIT
10 21.01.20
643
NEW HOPE CREDIT
27 21.01.20
642
Andrew Kim
8 21.01.20
641
Andrew Kim
8 21.01.20
640
박재홍 변호사
20 21.01.08
639
박재홍 변호사
22 21.01.08
638
NEW HOPE CREDIT
48 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