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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컬] 2021년 달라지는 영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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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21.01.08 0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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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서비스 개선과 함께, 디지털 서비스를 강화하고, 해외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께 더욱 든든한 안전 길잡이가 되기 위해 새해에 달라지는 영사 서비스 를 발표했다.


먼저 '재외국민보호를 위한 영사조력법' 시행으로 보다 안정적인 영사조력이 가능해진다.


이 법은 △형사절차, △범죄피해, △사망, △미성년자 및 환자, △실종, △위난상황 등 6개 유형별로 영사조력 내용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어, 해외 체류하는 우리 국민들께서 어떤 상황에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여행경보, 어려움에 처한 우리국민에 대한 긴급지원, 해외 위난상황 발생 시 전세기 투입, 신속해외송금 등 다양한 제도가 법률로 명문화되어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다.


여권 재발급신청을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민원인이 일반 전자여권을 재발급 받는 경우에 ‘영사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주소지와 상관없이 신청하고, 신청시 지정한 수령기관에 1회만 직접 방문하여 여권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 여권 재발급신청 서비스는 공관 직접 방문 횟수를 줄여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줄이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민원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병역을 마치지 못한 청년세대(18세 이상) 도 유효기간 5년의 복수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병역미필자에 대한 기존의 병무청 국외여행허가제도는 유지되며, 국외여행허가를 받지 않거나 허가기간을 지나 국외 체류 중인 사람에 대해서는 여권 반납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보완했다. 


또, 여권으로 비대면 금융거래가 가능해지고 무료전화 앱을 통해 해외에서 통화료 없이 영사콜센터가 연결되며, ‘카카오톡’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영사콜센터 상담서비스가 제공된다.


PC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영사민원서비스를 모바일 앱으로도 제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휴대전화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된다.  재외국민등록, 재외국민등록 변경ㆍ이동 신고, 귀국 신고, 여권 재발급 신청, 재외공관 방문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앱으로 이용할 수 있어 민원인의 편의가 더욱 제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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