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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딧교정 A-Z] 465. “크레딧 나쁘면 영주권 못받는다” 우려가 현실로… 크레딧리포트 요구하는 케이스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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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EW HOPE CREDIT
  • 20.11.11 07:50:03
  • 추천 : 0
  • 조회: 22

이달초 저희 Garden City (Long Island, New York) 사무실에 40대 부부가 지인의 소개를 통해 찾아오셨습니다. 이분들은 자리에 앉아마자 “큰일이 생겼다”며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3개월전에 영주권(Green Card)을 신청했는데 이민국으로부터 며칠전에 크레딧 리포트를 제출하라는 연락(편지)을 받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현재의 크레딧 상태가 좋지않은데 이를 어떻게 해결할지가 이들의 하소연이었습니다.


크레딧이 나쁜 이민신청자에게는 영주권을 주지않겠다는 연방정부의 방침이 지난해 보도된 뒤 흐지부지된 듯 했지만, 실제로는 본격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민당국은 이미 영주권 심사에서 이민신청자의 공적부조 의존 가능성을 판단하는 중요 잣대로 크레딧 점수나 크레딧 기록(History)를 활용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에따라 나의 크레딧이 영주권 승인여부를 판가름 하게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현실화된 것입니다.  


이민국은 좋은 크레딧과 나쁜 크레딧을 가르는 몇 가지 기준을 제시하고있습니다. 우선 크레딧 점수가 미국인 평균치에 미치지 못할 경우 영주권 승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미국인 평균 점수는 FICO(FICO라는 회사가 개발한 크레딧 점수 산정 기준)를 기준으로 700~710점(만점은 850)정도. 이 수준은 넘어야 안심할 수 있다는 계산이 가능합니다. 이 점수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영주권은 물론 이민비자 취득도 어려울 수 있다는 뜻입니다.


크레딧 리포트를 요모조모 뜯어보면 개인의 크레딧점수는 물론 Payment 기록, 재정 및 부채상태, 거주 및 취업기록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크레딧 리포트에 나타나는 이같은 기록은 영주권 심사에 매우 유익한 자료가 될 것이라고 국토안보부(DHS)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내 크레딧 기록(History)이 아예 없거나 1~2건에 불과하다고 해서 불이익을 미치지는 않지만, 이런 경우에는 성실한 payment 기록이나 양호한 재정상태를 보여주는 관련서류를 제출할 수 있다는 것이 국토안보부의 첨언입니다.


그러나 아무래도 크레딧 기록이 전무한 것보다는 긍정적인 어카운트가 많을 수록 높은 점수를 받을 수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세심한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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