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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모 칼럼] 8. 샴푸나 제품으로 탈모를 고친다? 두피관리로만 탈모가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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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20.03.18 06:53:23
  • 추천 : 0
  • 조회: 16

탈모라고하면 대부분 머리가 빠졌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어떤 제품이 탈모에 좋다라고 하면 그 제품을 사용한 후나 시술을 받은 후에 머리가 덜 빠진다 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허나 머리가 어떤 제품을 쓰고서 덜 빠진다 혹은 더 빠진다로 제품이나 치료의 탈모효과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네 당연히 덜 빠진다는 것은 반가운 일임에 틀림없습니다 허나 안 빠진 머리가 계속 자라서 두껍고 길게 자라서 머리카락끼리 충분히 겹쳐지지 않는다면 수년간 지속적인 제품사용이나 치료를 받아도 절대로 시각적인 호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탈모증이 없는 사람들의 머리를 보게 되면 어린이건 어른이건 모두 이마쪽의 헤어라인의 머리카락은 아주 얇고 부드러운 머리로 포진되어 있으며 그 외의 머리카락은 아주 굵은 머리카락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허나, 헤어라인의 머리카락이 아닌데도 얇고 짧은 머리카락이 두상에 눈에 띄게 존재한다면 아무리 머리카락의 숫자가 떨어지지 않더라도 엄청 빠져버린 머리처렁 휑하게 보일 수 있다.


실제 내원하는 환자의 반 이상은 아주 휑한 윗머리와 탈모가 관찰되지 않는 뒷머리와 비교해 볼 때에 모발의 숫자가 똑 같은 것을 보게 됩니다.  실제로 직접 마네킹에 시뮬레이션을 해 보면, 숫자가 절반으로 떨어져도 두께가 그대로면 이전상태와 전혀 다른 점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문제는 두께입니다. 다시 언급하지만, 전체모발의 반이 유실되어도 모발의 두께가 굵어지면 탈모증이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리고 머리가 얇아지면 머리숫자가 아무리 그대로라도 대머리가 된 것처럼 보일 수가 있습니다. 또한 얇은 잔머리는 아무리 빠져나가도 표가 나지 않으며 아무리 많이 생겨나도 표가 굵어지지 않는다면 시각적인 변화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모낭의 손상의 정도와 특성에 따라서 모발의 두께와 길이가 정해집니다. 그래서 눈썹이 모자라서 뒤통수의 모낭을 눈썹으로 옮겨 심으면 뒷머리의 특성 그대로 끊임없이 자라나므로 계속 잘라주어야 합니다. 


탈모증이 있는 모발은 더 이상 일반 모발처럼 길게 자라지도 두껍게 자라지도 않습니다. 있어도 도움이 되지 않는 가는 상태 그리고 비교적 짧은 상태로 존재만 합니다. 그래서 서로 겹치지도 못하고 이마까지 길어 나오지도 못합니다.  


남자분이건 여성분이건 간에 두상의 앞쪽으로나 위쪽으로 탈모증이 있으신 분은 앞머리를 자르려고 해도 이마 쪽으로 도달하는 머리카락의 숫자가 얼마 되지 않아 딱히 자를 머리가 없는 것을 경험하신 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탈모치료나 제품이 두피를 타이트하게 해서 일시적으로 덜 빠지게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모낭의 손상이 회복되어서 굵고 긴 머리를 만들 수 있는 모낭이 되지 않는 한 그냥 빠지지 않았지 얇은 상태로 존재만 할 것입니다.


탈모증의 손상이 없거나 혹은 회복된 모낭의 크기는 크고 굵으며 깊이는 얇는 머리에 비해 훨씬 깊습니다. 마치 얇은 나무와 굵은 나무의 뿌리의 깊이를 비교한다고 상상해 보시면 됩니다.


탈모증을 치료할 때에는 모낭을 원상태로 회복하는 치료를 하는지를 확인하여야 하며 각각 환자에 맞게 머리카락의 숫자를 올려야 하는 환자에게는 증모를 위한 시약을 쓰고 두께가 필요한 환자에게는 양모에 필요한 시료를 쓰는 등의 맞춤식시료를 쓰며 동시에 탈모에 경험이 많아 나와 같은 케이스를 치료해 본 적이 있는 경험 많은 클리닉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발이식술을 받은 환자들은 더욱이 지금 보기 좋은 상태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나의 원래 진행되던 탈모를 막거나 호전시키지 못해 원래 모발이 가늘어져 버리거나 빠져버리면 이식모만 남게 되는 경우를 피할 수 없습니다. 모발이식을 받으신 분은 수술자국 때문에 보통 삭발을 하기가 꺼려지기 때문에 반드시 예방치료나 모낭복원술을 받으시도록 권유하고 있습니다.


탈모는 두피만의 문제가 아니라 몸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만족할 정도의 호전을 보여주는 환자들은 두피관리와 함께 생활전반에 걸쳐 많은 노력을 한 환자들입니다. 두피열관리, 식패턴, 수면패턴, 운동패턴등 외 개선되어야 수많은 부분들과 추가로 실시되어야 할 비시술적 요인들이 많기 때문에 전문탈모클리닉에서 개개인에 맞게 패턴관리도 실시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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