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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딧교정 A-Z] 367. (크레딧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서) 카드빚을 탕감해준다고요? 그렇다면 은행은 다 망하겠죠! 현실적인 해결책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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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EW HOPE CREDIT
  • 20.03.03 05:23:03
  • 추천 : 0
  • 조회: 29

최근 신문, 방송 또는 인터넷을 통해 “부채의 원금과 이자를 크게 줄여줍니다”하는 광고를 종종 접할 수있습니다. 부채조정(Debt Consolidation), 부채탕감을 통해 어떤 채무고민도 해결해줄 수있다는 내용이 담겨져있습니다. “변호사 입회”운운하는 그럴듯한 문구도 눈에 띄곤합니다. 크레딧카드 빚 또는 대출금 payment에 짖눌려 고민하는 분들은 솔깃할만한 내용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예를 들어) 크레딧카드 빚이 쌓여 최소금액(Minimum payment)만을 갚고있는 분들도 이 혜택을 받을 수있을까요? 이런 분들이 바로 이 광고의 최대 수요층이지만, 애석하게도 이 광고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은행의 입장에서는 최소금액이라도 현재 시점에서 payment을 유지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빚(원금)을 깎아줄 수없는 현실적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payment을 하고 있는 고객에게 원금을 깎아줄 경우, 엄청나게 많은 고객들이 똑같은 요구를 하게되고 결국 은행은 파산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이자율을 약간 낮춰주는 경우는 있지만 이 역시 매우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 대신 카드 빚을 내지못해 그 빚이 악성채무로 분류(Charge off) 되거나 콜렉션으로 넘어가면 상당 부분 빚을 깍아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됩니다. 이 과정에서 은행은 손실부분을 보험(FDIC)으로 처리하게 되고, 고객의 크레딧에는 당연히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공짜점심은 절대없다:는 격언이 성립되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광고를 하는 회사들은 어떻게 일을 진행하고 돈을 버는가에 대해서는 추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을 주시면 곧바로 설명을 드릴 수있습니다.)


크레딧이 망가진 이후 크레딧을 복구하는 과정에서도 절대 공짜점심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백불 또는 (몇개월간 매달)수십불만 내면 어떤  크레딧 문제도 해결해준다”는 광고문구를 쉽게 접할 수있습니다.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망가진 크레딧을 복원하는 과정은 견고한 성을 쌓아놓은 강적(크레딧뷰로, 채권은행, 콜렉션회사등등)들과의 결코 쉽지않은 법적 다툼의 연속입니다. 3곳의 (Major)크레딧뷰로를 상대로 한 이의제기(Dispute)은 기본중에서도 기본에 속하는 작업입니다. 


그 이외에 채권자(은행), 콜렉션회사, 심지어 법원(Court)을 상대로 한 다툼이 이어지게 됩니다. 게다가 이 작업이 1~2개월에 마무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6개월, 그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기도 합니다. 이 프로세스에는 크레딧 전문가는 물론 이 분야에 정통한 법률가(Attorney)의 참여도 필요합니다. 


크레딧에서도 결코 공짜점심은 존재하지않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일정부분의 희생과 지출은 감수해야만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아야 낭패를 면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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