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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딧교정 A-Z] 334. 문제가 된 크레딧카드와 개인론을 부채삭감(Settlement)을 통해 해결했는데, 왜 크레딧은 제자리걸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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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20.02.18 03:11:59
  • 추천 : 0
  • 조회: 26

QUESTION: 연체중이던 크레딧카드 빚 $30,000과 개인론 $25,000을 절반정도 깎아서 모두 갚았습니다. 이제 6개월 정도 지났는데 크레딧은 회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점수가 600 정도이고, 크레딧 리포트에 보면 Derogatory(부정적인)라고 표기된 것들이 보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ANSWER: 크레딧의 메카니즘은 나(소비자)의 관점과는 매우 다르게 작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갚지 못한 빚을 정리했다면 당연히 크레딧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을 빌려준, 즉 채권자(은행)의 입장에서 본다면 사정은 크게 달라집니다. 돈을 빌린 소비자가 현재시점에서 돈을 갚았더라도 그동안 payment에 문제가 있었거나 한동안 갚지않았던 기록이 있다면 채권자입장에서는 달가울 리가 없습니다. 더욱이 settlement을 통해 원금을 깍아서 갚았다면, 채권자는 해당 고객을 더욱 부정적으로 평가할 것입니다.


이런 맥락은 크레딧리포트에서 그대로 나타나게됩니다. 질문을 주신 분의 크레딧 리포트를 체크해보면 settlement을 통해 정리한 어카운트에는 모두 ‘Derogatory/Paid in full for less than the full balance’ (부정적인/ 갚아야할 금액 보다 적게 내고 정리했다)라고 표기되어있을 것입니다. 결국 settlement을 통해 최악의 상황에서는 벗어났지만, 이 어카운트들이 크레딧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고있는 것입니다.


이분의 크레딧은 또 한가지 결정적인 문제점을 안고있을 것입니다. 바로 현재 시점에서 살아있는(Open) 어카운트가 전무하거나 거의 없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오랜 기간 잘 관리되어온 Open account가 없다는 것은 크레딧에 매우 부정적입니다. 해당자의 크레딧을 평가할 수있는 현시점의 Data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크레딧에 문제가 발생한 분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이런 질곡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있을까요? 답은 정해져있습니다. settlement으로 정리한 내용을 (가능하다면) 크레딧리포트에서 삭제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크레딧의 내용(History)을 빠른 기간내에서 빌드업하고 나의 크레딧 라인을 늘려나가는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필요 기간은 3~6개월, 그 이상이 소요될 수도있습니다.


이같은 일련의 작업을 의뢰할 때, 반드시 경험과 식견, 정직성을 두루 갖춘 전문가를 찾아야 합니다. 싼맛에 요모조모 따져보지 않고 일을 맡기면 시간과 비용의 낭비와 더불어 낭패감을 면하기 어려울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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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교정 A-Z] 334. 문제가 된 크레딧카드와 개인론을 부채삭감(Settlement)을 통해 해결했는데, 왜 크레딧은 제자리걸음인가요? - 뉴욕교차로 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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