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커뮤니티
교차로신문
교차로 뉴스
  • [로컬뉴스] 뉴욕주 교육국, 공립학교에 동해·일본해 병기 지시

    이 게시글을 알리기 tweet

  • 글쓴이 : NY교차로
  • 19.08.30 00:00:25
  • 추천 : 0

 


뉴욕주 교육국이 주의회 의원의 요구에 따라 뉴욕주 내 공립학교에 대해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라는 호칭도 병기하도록 통지했다.


뉴욕주 교육국은 주내 공립학교들에 "일본해에 다룰 때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EastSea)도 병기하라"고 요구했다.


교육국은 통지문에서 "2000년 넘게 전 세계인들이 동해로 간주해 왔다"는 설명이 있다며 이 지역의 지리를 가르칠 때 역사적 경위 등에도 주의해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통지는 2명의 민주당 주의회 의원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한 주의회 의원은 자신의 웹 사이트에 경위를 설명하면서 선거구 내 한인들 사이에 관심이 높아 교육기관 간부와 면담해 동해 병기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교육국의 통지가 법적 구속력을 갖지는 않는다. 하지만 뉴욕주재 일본 총영사관 이 같은 통지 내용에 항의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한국계 주민들에 의해 '일본해'와 '동해'라는 명칭을 병기하라는 주법이 각지에서 제안되고 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이미 5년 전 법안이 성립됐지만 뉴욕주에서는 주의회에서 여러 차례 부결돼 아직 법안으로 성립되지는 않았다.

Tags :
  • 이글은 실명인증이 완료된 회원이 작성한 글입니다.
  • 목록으로
  • tweet tweet
  • 제 22회 연례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침묵을 깨고 폭력을 없애자"

      뉴욕가정상담소가 제 22회 연례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을 지난 4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에 플러싱 109 경찰서 앞 (37-05 Union Street, Flushing, NY) 에서 개최했다.  침묵행진의 주제는 “Break the Silence, End the Violence (침묵을 깨고 폭력을 없애자)” 이며 행진 후 모두가 플러싱 도서관 앞 (41-17 Main Street, Flushing) 광장에 모여 이 구호를 함께 외쳤다. 올해로 어느덧 22주년을 맞이한 침묵행진은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청할 곳이 있음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되었다.  뉴욕가정상담소 이지혜소장은 “지역사회 많은 분들의 끊임없는 성원 덕분에 뉴욕가정상담소 연례 침묵행진이 뜻깊은 22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며 “우리 사회에서 침묵을 깨고 가정폭력을 근절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달라” 고 부탁했다.  올해 22주년 침묵행진를 기념하기 위해 뉴욕가정상담소는 침묵으로 행진을 북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침묵을 깨자는 의미를 전달했다. 또한 가정폭력 인식의 달인 10월 한 달 동안 “31 Days of Action” 소셜미디어 캠페인을 진행해 이번 침묵행진 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그들 개개인이 왜 침묵을 깨려는지를 묻는 “I break the silence because ___ (나는 침묵을 깹니다. 왜냐하면 ___ 때문입니다.)” 문장을 완성하도록 하고 문구와 함께 사진을 찍을 예정이다.  10월 한 달 동안 매일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침묵을 깨는 이유를 가정상담소 페이스북 페이지 (www.facebook.com/kafsc) 에 게시함으로써 폭력을 없애자는 지역사회의 메세지를 강력히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뉴욕가정상담소 제 22회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행사에는 30여 곳 이상의 단체들이 협력 단체로 참여했다. 많은 경찰관들과 지역사회 의원들도 행진에 동참하여 이번 22주년을 기념하고 가정폭력 근절을 위해 침묵을 깨고 함께 목소리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NY교차로 - 19.10.10]

  • 존 굿이너프·스탠리 휘팅엄· 요시노 아키라 "리튬이온 배터리 혁명"

      올해 노벨화학상은 존 굿이너프, 스탠리 휘팅엄, 요시노 아키라 등 3인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리튬 이온전지 배터리 개발의 공로로 굿이너프(미국), 휘팅엄(미국· 영국), 요시노(일본) 등 3인을 2019년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노벨위원회는 "가볍고 재충전 가능하며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이제 휴대전화부터 노트북, 전기차까지 모든 것에 사용되고 있다"며 "상당량의 태양과 풍력 에너지 저장이 가능해지면서 화석 연료 없는 사회를 가능케 했다"고 강조했다. 노벨위원회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기반은 1970년대 석유 위기 당시 세워졌다"며 "스탠리 휘팅엄은 화석연료가 필요없는 에너지 기술을 가능케 할 수단을 개발하기 위해 애썼다"며 "그는 초전도체 연구를 시작해 에너지가 대단히 풍부한 소재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노벨위원회는 "존 굿이너프는 체계적인 연구 끝에 삽입 리튬 이온을 가진 코발트 산화물이 최대 4볼트를 생산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중대한 발전으로 더욱 강력한 배터리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벨위원회는 "굿이너프의 음극을 기초로 아키라 요시노는 1985년 최초로 상용 리튬이온 전지를 개발했다"며 "그는 양극에서 반응성 리튬을 활용하는 대신 리튬이온을 삽입할 수 있는 탄소재료인 석유 코크스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그 결과물은 성능이 저하되기 전 수백 번 충전할 수 있는 무게가 가볍고 오래가는 배터리였다"며 "리튬이온 배터리의 장점은 전극을 분해하는 화학반응이 아니라 음극과 양극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리튬이온에 기반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노벨위원회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1991년 시장에 처음 나온 뒤 우리 생활에 혁명을 일으켰다"며 "무선에 화석연료 없는 사회의 기반을 마련했다. 인류에게 최대의 혜택"이라고 주장했다.   [NY교차로 - 19.10.10]

  •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 월그린도 전자담배 판매 중지

      국내 최대의 수퍼마켓 체인 크로거(Kroger )와 드럭스토어 체인 월그린(Walgreens ) 본사는 7일 최근 전자담배가 건강을 해친다는 보도가 급증함에 따라 앞으로 전국에서 액상 전자담배를 포함한 전자담배를 판매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들은 문제의 전자담배들에 대한 규제와 단속이 점쳐지면서, 이런 불투명한 규제환경 때문에 전국적으로 판매를 중지한다고 밝혔다. 전자담배 산업은 최근 이를 흡입한 수백명이 병에 걸렸고 그 가운데 최소 8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온 뒤에 당국의 엄중한 수사 대상이 되었다. 이에 월마트도 지난 달 앞으로 전국적으로 전자담배의 판매를 중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국적으로 2700개의 점포와 1500군데의 판매 주유소를 갖고 있는 크로거는 현재 판매 중인 재고가 소진되는 즉시 시판을 중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시내티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랠프스 , 해리스 티터 등 여러 유통체인을 거느리고 있다. 일리노이주 디어필드에 본사가 있는 월그린도 미국내에 9500여개의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거대 드럭스토어 체인이다.   [NY교차로 - 19.10.10]

  • 뉴욕 연방법원 "트럼프측, 8년치 납세자료 제출" 판결

      연방법원이 납세 자료 제출을 거부해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시도에 제동을 걸었다. CNN에 따르면 뉴욕 맨해튼의 연방지방법원은 7일 뉴욕주 검찰의 소환장이 현직 대통령의 면책 특권에 어긋난다는 트럼프 대통령 소송은 기각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맨해튼 연방지법의 빅토르 마메로 판사는 75페이지 분량의 판결문에서 검찰의 소환장을 거부하는 것은 오히려 대통령의 면책 특권을 과도하게 행사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뉴욕주 맨해튼지검은 트럼프 대통령 측 회계법인 '마자스 USA'에 8년치 납세 자료 제출을 요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면책특권을 근거로 소환장을 거부했다. 검찰은 2016년 대통령 선거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포르노 배우와 모델 등 불륜 상대 여성 2명에게 입막음 대가로 건넨 자금의 출처를 조사하기 위해 납세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는 연방지방법원의 판결에 즉각 항소했다. 이에 대해 항소법원은 소환장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이번 판결을 비판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과격한 좌파 민주당은 모든 전선에서 실패한 뒤, 뉴욕시와 민주 성향의 검찰들을 이용해 또다시 트럼프 대통령을 공격하려고 한다. 이런 일은 어떤 대통령에게도 일어난 적이 없다"고 전했다.   [NY교차로 - 19.10.10]

  • 한인 바이얼러니스트 엘리 서, '아너스 파카니니' 연주자 선정

      한인 바이얼리니스트 엘리 서(Elly Suh, 한국명:서보람)씨가 아너스 파가니니 연주자로 선정됐다.   파가니니 가족과 파가니니 재단은 전 세계에서 파가니니곡 연주의 권위자 다섯명을 선정했는데 한인으로서는 엘리 서씨가 유일하다.   이들은 오는 30일 오후 8시에 뉴욕 카네기 홀에서 특별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뉴욕 카네기 홀 연주를 시작으로 아시아와 유럽등 세계 무대를 향해 주옥같은 파가니니곡들을 연주하게 된다.  이번에 엘리 서씨가 연주 할 곡은 1) 파가니니 카프리스 #5, 2) Nel Cor Piu Non Mi Sento, 3) Paganini La Campanella 총3곡이다. 이 곡들은 모두 고도의 테크닉과 파가니니 특유의 기교가 집합된 곡들이라 할 수 있고 연주하기에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만큼 또한 듣는이들의 마음에 감동과 흥미를주는 곡들이다.  클래식 방송 해설자이자 교수인 스티브 칩스는 연주자 최고의 호칭인 매스터 플래이어라 부르며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디미츄리 시츠고프스키는 오리지날 보잉으로 연주한 파가니니 카프리스 #5 를 듣고 그의 일생을 통해 들어본 최고의 연주자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에서 태어난 서씨는 다섯살에 바이얼린을 시작했고 줄리어드에서 프리칼리지, 대학, 그리고 대학원을 졸업했다. 맨하탄 음대에서 프로패셔널 스터디를 수료했고 이어서 오스트리아 모짜티움 대학에서 연주자 과정을 수료했다. 수상경력으로 각종 세계대회에서 2번의 1등을 포함하여 7번의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NY교차로 - 19.10.10]

  • 복면금지법, 세계 15개국서 시행…대부분 종교적 이유

      홍콩에서 5일 오전 0시부터 시위 때 신분을 감추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복면(마스크)금지법이 시행된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이를 위해 지난 1967년 노동자 파업사태 때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발동된 적이 없는 긴급법을 52년만에 처음으로 발동시켰다. 이에 따라 홍콩은 복면금지법을 위반할 경우 최고 1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최대 2만5000홍콩달러(약 380만원)의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게 된다.  이와 별개로 공공장소에서 복면을 벗으라는 경찰의 지시를 따르지 않을 경우 최고 6개월 이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번 조치에 따르면 공소 시효도 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12개월로 연장된다. 복면금지법은 프랑스와 캐나다, 호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이집트, 독일, 네덜란드, 러시아, 스웨덴, 미국 주 등 세계 15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국가들의 복면 착용 금지는 종교적 이유들에서 비롯된 것들이다.    [NY교차로 - 19.10.07]

  • "샌더스, 심혈관 치료차 유세 당분간 중단"

      민주당의 유력 대선후보인 버니 샌더스(78)상원의원의 대선본부는 2일 그가 동맥 혈관폐색으로 인한 처치를 받기 위해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선거운동과 행사 참석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버몬트주 출신의 상원의원인 샌더스는 1일 네바다주 유세 도중에 가슴에 불편한 느낌이 들어 라스베이거스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정밀 진단을 받고있다.  "현재 동맥확장을 위한 스텐트 2개가 성공적으로 삽입되었으며, 샌더스 의원은 활기와 대화능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대선본부는 밝혔다. 샌더스 의원도 2일 오후 트위터에 "기분이 좋아졌다. 운이 좋게도 훌륭한 의술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훌륭한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의 회복을 돕고 있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자신이 선거유세중에 가장 강조했던 주요 항목인 의료보험에 대해 "우리 누구도 언제 의학적인 비상사태를 맞을지 알수 없다. 하지만 누구도 그런일로 파산하는 일을 당해서는 안된다. 모든 사람을 위한 의료보험을! (Medicare for All)"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민주당 대선후보 가운데 최고령인 샌더스 의원은 선거유세나 연설회등 각종 행사에서 특히 젊은 후보들과 토론할 때 자주 자신의 나이를 농담으로 거론하기도 했다. 이번 일로 샌더스의 건강 문제는 이 달중 실시될 차기 대통령 후보 토론회에서 틀림없이 문제로 거론될 전망이다.   샌더스의 입원 소식에 워런, 바이든을 비롯한 민주당의 라이벌 예선 후보들은 즉시 안부전화와  건강을 매우 염려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하루 빨리 회복해서 경쟁 대열로 복귀하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NY교차로 - 19.10.07]

  • 대형 주류 도매업 'Total Wine & More' 칼리지 포인트 입점 대책회의

      론 김 주하원의원과 한인 중국인 리커스토어 책임자들과 시민참여센터 커뮤니티 권익위원회가 대형 주류 도매업체인 Total Wine & More의 칼리지 포인트 입점진행에 대한 대책회의를 가졌다. 과거 줄리아니 시장 재임시 뉴욕시에 메가스토아 입접이 허가 된 이후 상당수의 댈리 그로스리들이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골목마다 있었던 문방구점들도 완전히 사라졌다. 이러한 역사를 보아온 퀸즈 지역의 리커스토어 업주들은 대형 주류 도매업이 BJ, Target 등이 입점하고 있는 칼리지포이트 몰에 들어서게 될경우 심각한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우려로 지역의 정치인들과 단체들에 협조를 요청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에 많은 정치인들이 Total Wine & More 의 입점을 반대하는 서명을 하여 뉴욕주 주류면허국(SLA)에 전달하였다.  시민참여센터 측은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확신을 할 수 없기에  커뮤니티 차원에서 대형 주류 도매업 진출저지를 위한 활동을 모색하기 위하여 모임을 가졌다고 밝혔다.   [NY교차로 - 19.10.07]

  • 세계한인회장대회 성료...동포사회 현안 논의

      2019 세계한인회장대회가 지난 2일(한국시각) 개막돼 5일까지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세계한인회장대회에는  전세계 80여 개국 대륙별 한인회 연합회 임원진 약 400명, 외교부·정부 관계자 약 100명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한우성)이 주최하는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전세계 한인회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민족공동체 발전방안을 모색하며, 모국에서 동포사회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2일 개회식에서는 법륜 스님의 기조강연과 대회 공동의장인 강인희 러시아·CIS 한인회총연합회 회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환영사, 이태호 외교부 2차관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4일까지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주년, 재외동포가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주제 아래 한인회 운영사례 발표, 지역별 현안토론, 정부와의 대화 등 동포사회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회의와 단체간 교류마당, 한인회장의 밤 등 상호 교류의 장인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또한 올해 처음 시도되는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시간’에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재외동포사회의 역할에 대한 열띤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 날인 5일에는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함께 재외동포 유공자에 대한 정부훈포상이 진행됐다. 한우성 이사장은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모국과 함께 재외동포사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새로운 100년을 이끌어 나가는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Y교차로 - 19.10.07]

  • 영화 '조커' 상영관 경계 강화…뉴욕경찰국 인력 배치

      영화 '조커'의 흥행이 예상되면서 경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고 1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정신적으로 불안한 남자가 희대의 악당 조커로 거듭난다는 이야기가 총기 난사범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경찰국(NYPD)은 조커 상영관에 잠복요원을 배치할 방침이다. NYPD 대변인은 "현시점에서 구체적이거나 믿을 만한 위협은 없다"고 강조했지만 조커 캐릭터에 얽힌 영화 내외적 서사를 고려할 때 우려가 크다. 지난 2012년 7월 제임스 홈스는 배트맨 시리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상영 중이던 콜로라도주 덴버 인근 도시 오로라의 한 영화관에 들어가 총기를 난사했다. 이 범행으로 12명이 사망했다. 당시 홈스가 "나는 조커다"라고 외쳤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사건 3년 뒤인 2015년 '더덴버포스트'에 따르면 홈스를 기소한 조지 브루클러 검사는 "사실이 아니다. 우습고 근거 없는 소문이 수많은 사람에 의해 반복되면서 사실처럼 굳어졌다"고 반박했다. 4월에 공개된 예고영상에서는 조커 가면을 쓴 시위대가 경찰과 충돌하는 등 사회적 혼란이 일자 "나는 평생 내가 실제로 존재하는지도 몰랐다. 하지만 나는 존재하고, 사람들도 내 존재를 알아채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이런 대사들은 워너 브러더스가 의도치 않게 폭력을 미화한다는 의문을 갖게 만든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사회 부적응자가 범죄로 존재감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오로라 총기 난사 유가족이 항의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자 워너 브러더스는 성명을 통해 "가상의 캐릭터인 조커와 영화 모두 현실 세계에서 어떠한 종류의 폭력도 지지하지 않는다. 이 캐릭터(조커)를 영웅으로 띄우는 건 영화 제작자나 스튜디오의 의도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NY교차로 - 19.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