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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레딧교정 A-Z] 297. 크레딧이 나쁘면 내 주머니에서 돈이 줄줄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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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19.06.25 05:16:36
  • 추천 : 0
  • 조회: 67

Question: 크레딧이 나빠지면 자동차 1대를 융자로 구입하더라도 엄청난 (이자) 손실이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인가요? 


Answer: 크레딧에 문제가 발생하면 내 주머니에서 얼마나 많은 돈이 줄줄 새나가는 지를 실제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난해 봄 히스패닉계 40대 남자 고객이 저희 사무실에 찾아오셨습니다. 당시 그분의 크레딧리포트에는 콜렉션, Charge off, Judgment등의 문제들이 5건 올라가 있었고 크레딧 점수는 590점대에 불과했습니다.


이분은 자동차가 매우 필요했기 때문에 $10,000을 다운페이하고 그 당시의 크레딧으로 론($22,676)을 얻어서 차를 구입할 수있었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이자율이 23%에 달했지만 어쩔 수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당시 이분의 론 조건은 73개월동안 매월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플랜이었는데, 이 기간의 이자부담만도 $19,518에 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크레딧 교정을 시작한 이후 이 분의 크레딧 환경은 완전하게 달라지게 됩니다.


6개월 정도 지난 올해 6월말 이분의 크레딧 점수는 680~710점대로 올라갔고, 갖가지 문제들은 모두 해결되었습니다. 이를 토대로 Refinance을 한 결과 해당 자동차 론의 이자율이 5%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이분이 73개월동안 부담하는 이자 총액은 $3,604로 크게 줄어들어 무려 $15,914의 이자부담을 세이브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크레딧이 원래 수준으로 남았다면 거의 $16,000을 이자로 더 낼 수밖에 없었던 셈입니다. 좋은 크레딧과 나쁜 크레딧은 이처럼 예상을 뛰어넘는 차이를 나타내게 됩니다.


특히 집 모기지는 상환기간이 10년~30년으로 매우 길기 때문에 $100,000 내외, 그 이상의 이자 부담 차이를 안게됩니다. 


결론은 길게 보라는 것입니다. 매월 내는 이자부담의 차이가 쌓이면 시간이 흐른 후 천양지차를 낳게됩니다.


또 한가지. 최소 3~6개월 정도의 충분한 시간을 두고 미리 ‘크레딧 교정+복원’작업을 시작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크레딧은 당장 1~2개월안에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어떤 이벤트를 계획한다면 미리 크레딧을 체크하고 문제가 있다면 해결하고 내용물이 신통치 않다면 빌드업작업을 하는 것이 돈을 버는 길입니다.


크레딧, 나빠지면 나도 모르게 돈이 새나갑니다. 반대로 크레딧이 회복되면 내가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은 물론 돈을 세이브하고 벌 수있게 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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