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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뉴스] 파키스탄 수피교 사원 폭탄테러…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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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19.05.09 23: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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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라호르의 유명 수피(이슬람 신비주의 종파) 사원 인근에서 8일(현지시간)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AP통신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파키스탄 경찰은 이날 "이번 폭탄테러는 수피 성자 알리 하지베리가 묻혀 있는 다타 다르바르 사원 외곽의 경찰들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며 "사원 2번 출입구쪽에 세워진 경찰 차량을 향해 폭발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번 폭발은 자살 폭탄 테러로 보이는 공격으로 15~16세로 추정되는 한 소년에 의해 이뤄졌으며, 폭발 당시 사원 안에는 수백 명의 순례자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자살 테러 공격범은 7㎏의 폭발물에 볼 베어링이 포함된 재킷을 착용하고 경찰 차량을 향해 돌진해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파키스탄 탈레반의 한 분파 조직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일부 순례자와 행인들이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자들 가운데 일부 위독한 상태여서 사망자 수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번 공격이 자살 폭탄 테러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수피교는 지역의 성스러운 인물과 성자에 대한 경외심을 강조하는 이슬람 신비주의 종파다.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자들은 수피교를 적대시하며 이슬람 세계 전역에서 수피 사원에 대한 공격을 감행해 왔다.


지역 언론에 심하게 파손된 경찰 차량이 찍혔는데 당국은 이 차량이 테러 대상이었다고 말했다. 


이 사원은 지난 2010년에도 2건의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해 42명이 사망하고 180명이 부상당했었다. 라호르는 최근 몇 년 동안 비슷한 공격을 받은 펀자브 지방의 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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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가정상담소 뉴저지 지부,  가정폭력 성폭력 워크샵 개최

      뉴욕 가정상담소가 지난 13일 뉴저지 초대교회교육관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워크샵은 올해 초 연방정부의 지원으로 뉴저지 버겐카운티에 사무실을 오픈한 후 진행한 첫 워크샵으로 나약대학교 얼라이언스 신학대학원 출신 여성 한인동문회와 공동주최했다.  뉴저지 각처 여성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사역자와 교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교회와 교회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가정폭력, 성폭력 근절과 예방, 특히 아동 성폭력에 대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열띈 토론이 이어졌다.  또, 뉴욕 가정상담소와 같은 전문기관과의 협력관계를 논의하며 그밖에 제공될 수 있는 부모여정, 가정폭력방지 프로그램들이 소개됐다.   뉴욕가정상담소 뉴저지 지부는 피해자들의 신원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는 대중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 상담 및 프로그램 문의는 201-731-3800으로 하면 된다.   [NY교차로 - 19.05.20]

  • 재외동포문학상 공모 마감 ‘6월14일’

      지난 4월 15일 시작된 제21회 재외동포문학상 공모가 내달 14일까지 진행된다.  재외동포의 한글 문학 창작 활동 장려, 재외동포 청소년의 모국어 및 모국에 대한 유대감 형성을 위해 시행되는 이 공모전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본국 외교부가 후원한다.  공모부문은 성인 3개 부문(시, 단편소설, 체험수기), 청소년 2개 부문(중/고등 글짓기, 초등 글짓기)이다.  특히 올해 청소년 글짓기 부문은 ‘삼일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관련 주제로 공모가 진행된다.  성인은 거주국 내 시민권, 영주권 취득, 또는 7년 이상 장기 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은 거주국 내 시민권, 영주권 취득, 또는 5년 이상 장기 체류한 재외동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초등 부문은 만 7세 이상 만 13세 미만, 중·고등 부문은 만 13세 이상 만 19세 미만이다.  수상자 발표는 8월 중순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하고 코리안넷 홈페이지에 게시한다.시상식은 거주국 관할공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 30명 및 한글학교 2개교에 총상금 3530만 원이 지급된다. 응모방법은 코리안넷 홈페이지(www.korean.net)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 곳 공지사항에서 ‘작품응모서식’을 내려받아 첨부파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외동포문학상에 대한 문의는 재외동포재단 연구소통부 +82-2-3415-0095 또는 culture@okf.or.kr 로 하면 된다.   [NY교차로 - 19.05.20]

  • 인도양 코코스섬에서  4억1400만개 플라스틱 쓰레기 발견

      호주의 '마지막 청정 파라다이스'로 불려온 인도양 상의 코코스 제도가 '쓰레기 섬'으로 변하고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코코스 제도의 실태를 '탄광 속 카나리아 새'에 비유하고 있다. 탄광 속 유독가스를 경고해주는 카나리아 새처럼, 코코스 제도가 전 세계 해양 쓰레기의 심각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거주민이 600여명 밖에 되지 않는 코코스 제도의 섬들에서 무려 4억1400만개의 플라스틱 쓰레기 조각들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무게로는 238t이나 된다. 주민 600명이 이만큼의 쓰레기를 만들어내려면 무려 4000년이나 걸린다. 해양 학자들이 섬에서 수거한 쓰레기들을 꼼꼼하게 세어본 결과,신발 97만7000컬레, 플라스틱 칫솔 37만3000개 등 종류도 다양했다. 조사 결과는 16일자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호주 태스매니아대 해양극지연구소의 제니퍼 레이버스는 보고서에서 인구가 적은 외딴 섬들이 바다 위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의 실태를 연구하기에 최적의 대상이라면서 "이런 섬들은 탄광 속의 카나리아 새와 같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코코스 제도의 모래사장 10cm 속에 파묻혀 있는 쓰레기 양이 눈에 보이는 쓰레기보다 무려 26배나 많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조사는 지표면에 있는 쓰레기만 다뤄, "쓰레기 축적규모를 극적으로 저평가했다"고 지적했다.  보고서 공동저자인 빅토리아대의 애넷 핑거는 "2006년 이후 생산된 플라스틱의 양이 지난 60년간 생산량 전체의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며 "2010년에만 1270만t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해양에 유입됐는데 그중 40%가 그 해에 생산된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1회용 플라스틱의 급증으로 인해 현재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조각은 5조2500억개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NY교차로 - 19.05.20]

  • 유엔, 미-이란 긴장고조에  "최대한의 자제" 요청

      유엔은 16일 (현지시간) 성명을 발표, 미국과 이란 사이의 갈등이 급격히 고조되는 가운데 두 나라와 페르샤만 지역의 관련 국가들이 "최대한의 자제"를 해주기 바란다고 강력히 권고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우리는 현재의 일촉즉발의 상황에 대해 대단히 우려하고 있다. 관련된 모든 당사국이 최대한의 자제를 해주기 바라며,지금의 긴장을 고조시키거나 더 이상 촉발하지 않도록 조심해주기 바란다"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사무총장 대변인 스테판 두자릭은 보도진에게 말했다.  그는 정례 기자브리핑에서 "지금의 상황도 이미 매우 위험한데다 (미국과 이란의) 쌍방이 주고 받는 언사가 매우 위험해서 걱정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테흐스 총장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당사국들과 접촉을 계속하고 있다고 그는 전했다.  "우리가 말하는 자제는 행동과 언어 양쪽 모두를 말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어떤 행동이나 발표문도 오해의 소지가 있어 파국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따라서 서로에 대한 언어와 행동 모두를 주의해야 한다"고 그는 강조했다. 그 동안 미국은 이란에 대한 압박을 가중하면서 이란의 이슬람혁명군 정규군을 테러 집단으로 규정하고 이란 석유수출을 전면 금지했으며, 페르샤만에 함정과 군대를 파견하는 등 험악한 분위기를 만들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현지시간) 기자들에게 "이란과 전쟁을 할 계획은 없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NY교차로 - 19.05.20]

  • SAT, 사회·경제적 배경 고려한 '역경점수' 도입

      대학입학자격시험 SAT 치르는 학생들에게 사회적·경제적 배경을 고려한 '역경점수'(adversity score)가 부여된다고 월 스트리트 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AT를 관장하는 대학위원회가 미국 대학입시에서의 인종 등을 둘러싼 논쟁에 뛰어든 셈이다. 역경점수는 대학 응시생이 다닌 고등학교와 주변 지역의 범죄율과 빈곤율 등 15가지 요인을 바탕으로 매겨진다. 응시생에게는 역경점수가 통보되지 않지만 대학측은 응시생의 입학 여부를 결정하는데 역경점수를 고려하게 된다. 이미 50개 대학들이 지난해 실험적으로 역경점수를 도입했다. 대학위원회는 올해 가을 이를 150개 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아시아계 학생들에게 더 높은 기준을 요구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 하버드 대학을 비롯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과 캘리포니아 대학을 상대로 대학 입학 승인 과정이 불공정하다는 소송이 제기돼 있는 등 대학들이 입학을 승인하는 과정에서 인종과 계급을 어떻게 고려하는지는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대학위원회는 오래 전부터 소득 불평등이 SAT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해 왔다고 말했다. 백인 학생들은 흑인 학생에 비해 SAT 평균 점수가 177점 더 높았으며 히스패닉계 학생보다는 133점 더 높았다. 아시아계 학생들은 백인 학생보다도 100점 더 높은 평균 점수를 받았다. 부유하고 대학 교육을 받은 부모를 둔 학생들의 성적이 더 높게 나타났다. 대학위원회의 데이비드 콜먼 위원장은 그러나 "SAT 점수는 낮더라도 더 많은 성취를 이룬 학생들이 놀라울 정도로 많다"면서 "부의 불평등이 SAT 점수에 반영되는 것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학 입학 승인에 역경점수를 시험 도입한 플로리다 주립대학은 신입생 가운데 비(非)백인 비율이 37%에서 42%로 높아졌다고 존 번힐 대학 부총장은 밝혔다.   [NY교차로 - 19.05.20]

  •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  반대 충언 무릅쓰고 대선 출마 선언

      민주당 소속의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이 16일 2020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해 민주당 후보 경선의 23번째 출전자가 됐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비디오 출마의 변에서 "이 세상에는 돈이 무척 많다, 이 나라에도 돈이 무척 많다, 그러나 그 돈들이 가져야 할 사람은 못 가지고 가지지 말아야 할 사람들 손에 들어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근로층이 맨먼저인 미국을 만들기 위해 대통령에 도전한다"고 강조했다. 더블라지오는 출마 일성에서 보듯이 진보 색채가 뚜렷하며 이는 민주당의 최근 좌클릭 추세에서 나온 것이 아닌 원조적인 성격이 강하다. 부의 불평등을 미국의 제일 문제로 지적하고 있는 점에서는 버니 샌더스(76) 상원의원과 비슷하다. 하지만 더블라지오 시장의 대선 출마를 곱게 보는 뉴욕 시민은 여론조사에서 4분의 1도 안 되는 것으로 나왔다. 당선 가능성보다는 경쟁하는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뉴욕 시장보다 경륜을 펼 수 있는 전국적 스케일의 자리를 노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NY교차로 - 19.05.20]

  • 트럼프, '능력 우선' 이민정책 발표 숙련된 직업인 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가족 초청 이민보다 숙련된 근로자를 우대하는 이민정책을 발표했다. 새로운 이민정책은 개인의 장점을 기반으로 하는 시스템(merit-based system)으로 이민자의 직업 숙련도와 교육수준 등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이민제도 현대화'에 대해 말하면서 미국의 이민정책을 취업이민 위주로 바꾸는 계획을 공개했다. 계획에 따르면 미 이민당국은 신청자들의 나이와 교육수준, 취업 제의, 영어실력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매겨 평가하게 된다. 새로운 정책의 목표는 이민자의 60% 정도를 취업이민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현재는 이민자의 3분의 2가 가족초청 케이스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이민정책을 통해 미국을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나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이 제안하는 것은 개방된 국경, 낮은 임금, 그리고 솔직히 무법천지의 혼란"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우리는 일자리와 임금, 미국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삼는 이민 계획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제안은 친 미국, 친 이민, 친 노동자이다. 그게 상상식"이란 말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의 이민제도 아래에서는 영주권의 대부분이 낮은 임금을 받는 비숙련자들에게 부여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의 이민제도로 인해) 우리는 특별한 능력자를 차별하고, 우수한 재능을 차별하고 있다"면서 "새 법안이 통과되면 더 이상 이런 불합리한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제안은 우리 모두를 하나의 국가적 가족으로 묶어 주는 시민의식을 강화하며, 이 나라의 풍요로운 이민역사 위에 세워져 있다"면서, 도입된다면 "나라의 자랑이자 세계가 부러워하는"제도가 될 것으로 주장했다.  새로운 이민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이자 백악관 선임보좌관인 재러드 쿠슈너가 고안했으며, 그는 지난 며칠 동안 공화당 의원들에게 세부사항에 대해 브리핑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하원을 장악하고 있음에도 새로운 이민정책안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이외에 새로운 이민정책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하지 않았다. 더힐은 새로운 이민정책안이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예상했다.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반대견해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날의 미국을 구성해온 전통적인 가족 초청 이민 케이스를 줄이려는 것에 대한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NY교차로 - 19.05.20]

  • 뉴저지 무료 한국영화 상영회 개최

      뉴저지한인회와 뉴욕한국문화원이 함께 매월 마지막 화요일 저녁 무료 한국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뉴저지한인회 관계자는 집집마다 한국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한인 뿐 아니라 외국인과 차세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무료 영화 상영회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화 기획과 선정은 박은림 전 뉴저지 한인회장과 김성수 이사, 뉴저지한인회 차세대 이사진들이 함께 진행한다.  5월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 ‘강아지 똥’과 ‘오세암’이 선정됐다. 상영회는 오는 28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뉴저지 한인회 (141 W Ruby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진행하며, 선착순 10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영화 강아지 똥은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것처럼 여겨지는 강아지똥이 아름다운 민들레 꽃을 피워내기 위해 온몸을 다 바쳐 거름이 된다는 이야기로, 그 속에 담긴 사랑과 나눔 그리고 모든 생명을 귀히 여기는 마음에 대해 다룬다.  순수 창작 동화 애니메이션 오세암은 다섯 살 소년 길손이와 앞을 못 보는 누나 감이가 삽살개 바람이와 함께 엄마를 찾아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다.  행사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뉴저지 한인회 201-945-9456으로 전화하거나 kaanjoffice@gmail.com으로 이메일을 보내면 된다.   [NY교차로 - 19.05.16]

  • 식이 및 운동연구 참여자 모집

      뉴욕 시립대학 헌터 칼리지 간호대학 박소현 교수가 현재 진행 중인 식이 및 운동 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  연구 참여자는 만 18세 이상 여성으로 유방암 진단을 받은 분이어야 한다. 미국 또는 한국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 설문지 작성이 가능해야 연구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운동량 설문조사와 4일간의 식이기록을 작성하게 되며, 결과는 향후 한인여성의 생활방식을 개선하는 적절한 중재방안을 개발하는 데에 기초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연구에 참여하는 분에게는 연구 종료 후 $50 상당의 아마존 기프트 카드를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거나 문의사항이 있다면 뉴욕한인봉사센터 718-791-2197로 전화하거나 박소현 교수 sp1799@hunter.cuny.edu로 이메일하면 된다.   [NY교차로 - 19.05.16]

  • 교황, 난민 어린이 8명  자신의 차에 태워…즐거움 선사

      난민 문제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교황이 최근 이탈리아에 도착한 아프리카 난민 어린이 8명을 자신의 전용차에 태워 아이와 현장에 있는 대중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AP통신은 교황은 15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알현에서 '포프모빌(교황을 뜻하는 포프(pope)와 차를 의미하는 모바일(mobile)을 합성한 말)' 뒷자석에 난민 어린이 8명을 태웠다고 보도했다.  시리아, 나이지리아, 콩고 출신의 이들 난민 어린이들은 교황 전용차를 타고 광장을 행진할 때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알레산드로 지소티 교황청 대변인은 이날 교황의 전용차에 탄 아이들 중 일부는 수 개월 전 배편으로 리비아를 떠나 이탈리아에 들어왔고, 다른 일부는 난민들을 비행기 편으로 이탈리아에 데려오는 이탈리아 외무부의 '인도적 통로'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4월29일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이들은 가족과 함께 현재 로마 외곽에 있는 난민시설에 거주하고 있다.  교황은 지난 2013년 즉위 이후 전쟁과 기아 등을 피해 정든 고향을 등진 이민자와 난민들을 선진국들이 받아줘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왔다.  교황은 이민자들을 막기 위해 미국-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건설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NY교차로 - 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