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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 뉴욕 총영사관 커네티컷 순회영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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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18.06.13 22: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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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뉴욕 총영사관이 커네티컷 지역 동포들을 위해 2018년도 제 10차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순회영사는 오는 711일 수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커네티컷 햄든시에 위치한 커네티컷 한인회관에서 진행되며, 여권발급 신청, 영사확인, 가족관계등록 및 발급, 병역업무, 국적관련 업무, 재외국민 등록 및 발급, 사증발급 신청, 운전면허 갱신, 범죄경력 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자여권의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해 지문을 채취한 후 신청해야한다.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적, 정신적 질병 또는 장애가 있거나, 18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는 대리인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민원서류의 경우 순회영사 장소에서는 서류 접수만 가능하고 추후 우편으로 서류를 받을 수 있다. 뉴욕 총영사관 측은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웹사이트를 방문해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준비해오길 당부했다. 이번 커네티컷 순회영사 서비스의 예약 및 문의는 커네티컷 한인회 전화 203-257-24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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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모임인 ' 뮤랑 (Murang)' 이 지난 13 일 뉴욕가정상담소 호돌이 방과후 학교 학생들을 위한 클래식 뮤직 콘서트와 피자 파티를 지난 열었다 . 약 100 여명의 호돌이 여름프로그램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참석해 뮤랑그룹의 바이올린 , 첼로 ,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콘서트를 즐겼고 , 이어지는 스낵파티에서는 뮤랑그룹이 준비한 피자 , 스낵 , 주스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맨하탄음대 예비학교 학생이자 클래식 독주자들의 모임인 ‘ 뮤랑 ’ 은 2015 년부터 일 년에 두 번 뉴욕가정상담소를 후원하는 베네핏 콘서트를 열어오고 있다 . 뉴욕가정상담소의 호돌이 프로그램은 1994 년에 설립된 뉴욕주정부 인가를 받은 학교로 , 뉴욕시 한국커뮤니티내의 이민가정의 자녀들에게 방과후 학교 뿐만 아니라 여름프로그램 및 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호돌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뉴욕시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과 교육적이고 창조적인 다양한 그룹 활동을 제공하여 학력향상뿐만 아니라 건강한 정서표현 , 행동적인 안정 , 그리고 사회성향상을 강화하여 커뮤니티내의 긍정적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 현재 9 월 5 일부터 시작하는 중학교 189 호돌이 방과후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 등록 문의는 917-497-4024 로 하면 된다 .   [NY교차로 - 18.08.17]

  •     순위 승인가능일 접수가능일 취업이민 1 ( 국제적 인지도가 높은 특출한 특기자 , 국제기업 간부직 ) 2016 년 6 월 1 일 오픈 2 ( 석사학위 , 학사학위를 가진 5 년 이상 경력자 , 특기자 ) 2013 년 1 월 1 일 오픈 3 ( 학사이상 전문직 , 2 년 경력이상 비전문직 숙련공 또는 학위불문 , 비전문직 비숙련공 ) 2016 년 11 월 1 일   오픈 4 ( 종교이민 ) 오픈 오픈 5 ( 투자이민 ) 오픈 오픈 가족이민 1 ( 시민권자의 21 세 이상 미혼자녀 ) 2011 년 4 월 8 일 2012 년 3 월 8 일 2A (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 세 미만 미혼자녀 ) 2016 년 7 월 22 일 2017 년 12 월 1 일 2B ( 영주권자의 21 세 이상 미혼자녀 ) 2011 년 11 월 1 일 2012 년 3 월 22 일 3 ( 시민권자의 기혼자녀 ) 2006 년 5 월 1 일 2006 년 9 월 22 일 4 ( 시민권자의 형제자매 ) 2005 년 1 월 8 일 2005 년 5 월 1 일         [NY교차로 - 18.08.17]

  •   뉴욕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16 일 등록금을 전액 무료화 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올해 의과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재학생은 물론 , 앞으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 학업 성취도나 재정적인 상황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비가 지원되는 것은 국내 10 위권 의과대학 중 처음이다 . 뉴욕대학교 의과대학의 등록금은 올해기준 연 5 만 5,018 달러로 가을학기에 입학하는 신입생 102 명이 먼저 혜택을 받게 된다 . 단 , 기숙사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 로버트 그로스먼 의대 학장은 학자금 대출상환에 대한 부담 때문에 미래의 의사들이 전공분야 선택에 제약을 받고 있다며 , 의학도들의 과도한 빚 부담을 줄여 특정 분야에 의사 부족현상을 막을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의과대학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대 졸업생의 약 75% 가 평균 19 만 1 천 달러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라파엘 리베라 뉴욕대 입학 및 재정지원 담당 학장은 높은 학자금대출 부담은 의대생들을 이 분야에서 나가게 할 수도 있고 어떤 전공을 택하는지에 영향을 미친다며 소아과나 1 차 진료와 같이 상대적으로 임금이 낮은 분야에 지원자가 적은 것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뉴욕대학교는 지난 11 년간 학비 지원 장학금을 현실화 하기위해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현재까지 4 억 5 천만 달러의 후원금을 확보했는데 홈디포 공동창업주인 케네스 랜곤이 1 억 달러를 기부하고 스탠리 드렁큰 밀러 , 레리 핑크 등이 후원자로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     [NY교차로 - 18.08.17]

  • 터키 법원, 美목사 석방 거부 터키vs미국 갈등 지속될 듯

    터키 법원이 테러 단체로 규정된 쿠르드 조직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2년 째 가택연금 상태인 미국인 목사 앤드루 브런슨의 석방 요구를 재차 거부했다. 1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즈미르 법원은 이날 "테러 및 간첩 혐의로 징역 35년형에 직면한 브런슨의 가택 연금은 지속될 것"이라고 판결했다. 터키에서 교회를 운영하던 브런슨은 2016년 10월 테러조직 지원 및 간첩죄로 체포됐다. 그는 터키 정부가 테러 단체로 규정한 쿠르드 단체를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죄 판결이 날 경우 최고 징역 35년을 선고받을 수 있다. 현재 그는 건강 상태 악화로 가택연금 상태다. 브런슨은 전날 이즈미르 법원에 석방요청서를 내고 무죄를 주장하면서 가택연금과 여행금지를 해제해달라고 요구했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브런슨은 이날 제프리 호브니어 터키주재 미국 대리 대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호브니어 대리대사는 터키가 브런슨 목사를 즉각 석방해야 한다고 다시한번 촉구했다. 브런슨의 석방을 두고 빚어진 미국과 터키 간 갈등은 미국의 터키산 철강/알루미늄 관세 인상으로 이어져 터키 경제의 위기를 유발했다. 사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1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브런슨 목사가 석방되지 않는 것에 큰 좌절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는 이에 대응해 미국산 자동차와 쌀, 주류, 석탄, 화장품, 의약품 등에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발표했다. 자동차 관세는 120%, 주류 관세는 140%로, 잎담배(담배원료) 관세는 60%로 인상됐다. 쌀 관세는 50%, 석탄 관세는 13.7%, 선크림, 매니큐어 등 화장품 관세는 60%까지 올렸다. 푸아트 옥타이 터키 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고의적인 경제공격에 상호주의 원칙의 틀 안에서 보복관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NY교차로 - 18.08.16]

  • 아베, 전몰자 추도식에서 "전쟁 참화 반복 안돼"…반성·책임 언급없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15일 2차 세계대전 종전기념일(패전일)을 맞아 도쿄 지요다 구 부도관(武道館)에서 열린 약310만명의 전몰자 추도식에 참석해 "전쟁의 참화를 반복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추도식에는 아키히토(明仁) 일왕 부부가 내년 4월 30일 퇴위 전 마지막으로 참석했다.  NHK 등의 보도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유족 대표 등 6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추도식에서 "전쟁의 참화를 다시 반복하지 않겠다. 역사와 겸허하게 마주해 결연한 다짐을 관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싸움의 온상이 되는 다양한 과제들에 진지하게 대처해 모두가 여유있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거듭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전쟁 가해 책임 및 반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NHK는 종전 73년을 맞아 유족의 고령화가 진행돼, 이번 추도식에 참석한 유족의 78%가 70세 이상이라고 전했다. 102세 최고령 참석자 하루미는 "전쟁은 절대 안된다. 인생에서 가장 싫은 기억이다"라고 NHK에 밝히며 눈물을 흘렸다. 하루미는 1945년 6월 오키나와에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던 남편을 잃었다. 남편의 당시 나이는 31세였다.    한편 아베 총리는 이날 앞서 A급 전범들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대납했다. 그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보좌관을 통해 신사 참배를 직접 하지 않은데 대해 "미안하다"고 밝혔다.   아베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았지만, 초당파 의원으로 구성된 '다 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의 중참 양원 의원 50여 명이 오전 11시쯤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했다. 내각에서는 사토 마사히사 외무성 부대신과 문부 부대신이 참배했다.  집권 자민당의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一) 간사장 대행과 고이즈미 신지로 (小泉進次郞) 수석부간사장도 참배했다. 고이즈미 신지로는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의 아들이다.    [NY교차로 - 18.08.16]

  • 뉴질랜드, 외국인의 주택 금지 입법화 관련 법안 의회 통과

    뉴질랜드가 부동산 시장 과열을 잡기 위해 외국인의 주택 매입 금지라는 고강도 조치를 내놓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가디언 등의 보도에 따르면, 15일 뉴질랜드 의회는 부동산 시장의 과열을 잡고 경제불평등과 무주택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외국인의 기존 주택 구입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재신다 아던 총리가 지난해 총선 공약으로 내걸었던 것이기도 하다.   데이비드 파커 재무차관은 이날 의회에서 법안 표결 전 "뉴질랜드국민들이 이 땅에서 세입자가 돼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또  "정부는 부유한 외국인 바이어들이 부르는 높은 (주택) 뉴질랜드 국민들이 밀려나서는 안된다고 믿는다"면서 "아름다운 호숫가 (주택)이건, 적절한 교외 주택이건 간에 우리 주택 시장은 해외 마켓이 아니라 뉴질랜드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이 법은 확실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주택 가격은 지난 2010년 7월부터 올 7월까지 기간동안 전국적으로 57% 상승했다. 이는 뉴질랜드 임금 상승률을 크게 뛰어넘는 것이다. 오클랜드 시내 중심가 경우 주택 중간가격이 89만2000뉴질랜드 달러(약 6억6416만원)로, 2010년 중반 이후 84%나 올랐다. 오클랜드 전체적으로는 주택 평균가격이 83만5000달러로, 2010년 이후 85%가 올랐다.  의회를 통과한 법에 따르면 앞으로 뉴질랜드에서 외국인은 기존 주택과 아파트 , 농장 등을 구입할 수없게 된다. 하지만 신규주택 구매는 가능하다. 다만 대상에서 호주 인과 싱가포르 인은 제외된다.   일각에서는 외국인 주택 구매 금지법으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어 뉴질랜드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우려론을 제기하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NY교차로 - 18.08.16]

  • 중 불교계 '미투' 논란 유명 승려, 불교협회장직 사임

    절대적 권력을 갖고 같은 사찰 여승들을 성폭행한 혐의가 있는 중국 유명 사찰 주지가 결국 불교협회장 등 직책을 내려놓았다.  15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불교협회는 이날 총회를 열어 베이징 룽취안사 쉐청(學誠·52) 주지의 협회장, 상무이사, 이사직을 사임하는 사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또 현 부협회장이 협회장직을 일시적으로 대행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다만 쉐청 주지의 성폭력 의혹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쉐청은 천년 사찰 룽취안사의 주지로 최근 성폭행 혐의로 고발당했다.  이 사찰의 승려였던 셴자(賢佳)와 셴치(賢啓)는 쉐청이 여러 명의 여제자인 여승들을 성폭행, 성추행했다고 고발했다.   셴자와 셴치 승려는 쉐청 주지가 밀교 수행을 빌미로 여승들을 유혹해 성폭행을 저질렀고, 음란한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등 성희롱을 일삼아 왔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주지의 성폭력 혐의를 입증하는 95페이지의 서류를 작성했고, 최근 SNS를 통해 공개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룽취안사 측은 지난 1일 성명을 통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고, 국가종교사무국은 2일 "우리는 관련 제보 자료를 입수해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NY교차로 - 18.08.16]

  • 베네수엘라 "마두로 암살기도 장교등 14명 체포 ..공범은 34명"

    베네수엘라 검찰은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에 대한 실패한 암살 모의를 주도한 군 장교 2명을 체포했으며 24명의 용의자가 이 사건에 가담한 것을 밝혀냈다고 14일 (현지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타렉 윌리엄 사브 검찰총장은  군 장교 2명을 포함한 14명의 용의자가 이미 체포되었으며, 나머지는 콜롬비아, 미국 등 해외로 도피했다고 말했다.  또한 인터폴 (국제형사경찰기구)에  "기록적인 시간 내에 " ( in record time) 그들의 신원기록을 보내서 체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겨냥한 드론(무인기) 암살기도 사건은 지난 4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에서 연설하던 중 드론(무인기)이 공중에서 폭발한 사건으로 마두로 대통령은 재빨리 대피해 위기를 모면했고 측근 몇 명이 부상 당했다. 윌리엄 사브 검찰총장은 14일의 기자회견에서  알레한드로 페레스 고메스 국가수비대 장군이 암살기도 혐의로 체포된 후안 레케센스 야당 의원, 페드로 삼브라노 대령과 함께 전 날 법정에 출두했다고 밝혔다.  마두로는 암살기도 사건 후 후안 마누엘 산토스 전 콜롬비아 대통령과 결탁한 국내 우익 세력과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반체제 인사들이 공모해 저지른 짓이라고 주장하며 양국에 관련 용의자들의 신병을 자국에 인도하도록 압박해왔다. 베네수엘라 검찰은 이날까지 친미성향의 이웃 국가 콜롬비아와 미 플로리다 주에 거주하는 베네수엘라 출신 오스만 델가도 타보스키의 지원을 받아 암살기도 사건에 가담한 용의자 14명을 체포했고 나머지를 수배중이다.    [NY교차로 - 18.08.16]

  • LA지하철, 미국 최초로 승객용 전신검색 스캐너 설치예정

    로스앤젤레스 지하철에 미국 지하철 최초로 탑승객들의 무기 및 폭발물 소지 여부를 검색하는 바디 스캐너 장치가 설치될 예정이라고 시 당국이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하철 역사로 들어오는 모든 승객들의 전신을 검색할 수 있는 포터블 스캐너의 도입은 승객들이 모르게 빠른 검색으로 교통에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몇 달 이내에 설치된다고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교통국의 앨릭스 위긴스 국장은 말했다.  새로운 검색용 스캐너는 사람이 몸에 지닌 금속, 또는 비금속 물체를 탐지할 수 있으며 수상한 물건은 30피트( 9m) 떨어진 곳에서도 감지할 수 있고 한 시간에 2000명 이상을 검색할 수 있다.  "미국내 지하철의 최대 과제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는 일이다.  테러사건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도록 교통 시스템 안에서 보안을 철저히 하는 것이 우리 임무다"라고 이를 도입한 교통안전청 데이비드 페코스키 행정관은 말했다.  이들 팀은 14일 새로 도입할 장치의 시연회를 갖기도 했다.  이 기계는 미국에 본사를 둔 트루비전 ( Thruvision )사로부터 구매하게 되며 사람의 몸에 접촉하지 않고도 옷 속의 금속이나 무기를 탐지해 낼 수 있다.  대량 살인을 할 수 없는 소형 무기나 흉기보다는 자동 소총이나 폭발물 조끼 등  대형 테러용 무기를 주로 탐지하는 게 목적이다.  트루비전 스캐너들 외에도 LA 교통 당국은 다른 종류의 바디 스캐너들 __특히 하얀색 TV카메라를 닮은 삼각대 위에 설치된 스캐너로 특정 장소 특정 인물을 집중 감시할 수 있는 장치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긴스는 그런 기계가 몇 대나 설치되는지는 말하지 않고,  앞으로 몇 달내에 모든 지하철 역사에서 가동될 것이라고말했다.  그 이전에 지하철 역무원이나 경찰에게 사용법 등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의 스캐너 설치 장소에는 몸 검색 사실을 알리는 경고판을 부착할 예정이며,  검색에 대한 협조는 자발적이어야 한다.  하지만 검색을 거부하는 사람은 열차에 탑승할 수 없다.  대부분의 승객들은 스캐너의 도입을 보안의 강화로 여겨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로스앤젤레스 유니언 역에서 지하철을 타려던 오리건주 출신의 대학생 안드레아 커시(22)는 " 한 층 더 보안을 강화하고 조심하는 건 좋은 일이다.  그 만큼 안전한 느낌이 들것 같다"고 말했다.  이 날 유니언 역에서 메트로 레드 라인 전철을 타기 위해 에스컬레이터를 탄 승객들에 대해 교통당국은 새로 도입하는 바디 스캐너로 검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기자회견과 시연이 끝난 뒤에는 모든 장비를 싸가지고 철수했다.  미 연방교통안전국( TSA)은  지난 2월 뉴욕 펜스테이션에서의 테스트외에 워싱턴 유니언 역에서도 시험을 한 적 있다.  2014년 수퍼볼 경기 때에는 뉴저지 트랜시트 역에서도 전체 검색을 실시했다.  하지만 지하철은 지난 해 말 방글라데시 출신 이민이 파이프폭탄을 몸에 묶은 채 뉴욕 타임스 스퀘어 부근 지하철 통로에서 자폭 테러를 시도, 부상을 당하는 등 여러 차례 테러 대상이 되면서 그 취약성이 부각되어왔다.  전에도 공항 검색대에서 쓰는 것 같은 몸 수색 스캐너 여러가지를 시험해 본 적이 있지만 이번 프로그램은 포터블 스캐너의 정확성과 용량 면에서 새로운 평가 기회가 되고 있다.  LA지하철 레드 라인은 매일 약 15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교통당국 집계에 따르면 지난 해 탑승객 수는 총 1억1200만명을 기록했다.    [NY교차로 - 18.08.16]

  • "펜실베이니아주 카톨릭 신부 300명 70년 동안 1000명 신도 성적 유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의 카톨릭 교구에서 1940년대부터 70여 년 동안 약 300명의 신부들이 1000명이 넘는 소년소녀 신도들을 성적으로 추행, 강간한 사실이 주 검찰 구성의 대배심 보고서에 의해 15일 드러났다. 대배심은 주요 형사사건의 기소 여부를 검찰 대신 결정하기 위해 검찰 당국이 구성한 배심단으로 배심원 숫자가 많아 대배심이라 불린다.     오래 전부터 관련 사안을 다뤄온 대배심은 보고서에서 실제 성적으로 유린당한 어린이들과 이들을 농락한 신부들의 "진짜 숫자"는 1000명과 300명을 훨씬 넘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교회 비밀 기록이 없어진 것이 많고 끝내 조사단에 나타나지 않은 피해자들이 많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이날 공개된 대배심의 보고서는 900페이지 넘는 방대한 량이다. 보고서는 서두에서 "교회가 몇몇 개혁 조치를 했지만 교회의 지도자급 사제들 대부분이 책임과 처벌을 피해갔다"고 지적했다. 특히 "사제라는 사람들이 어린 소년과 소녀들을 강간했으며 '하느님의 사람(신부)'으로서 이들을 책임 맡은 고위층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데 그치지 않았다. 모든 비리를 은폐한 것"이라고 통렬하게 비판하고 있다.     대배심은 교회 고위층이 대부분 보호 받았으며 또 승진한 경우가 많았다면서 "카톨릭 교회의 섹스 스캔들에 관한 책을 덮기에는 지금은 너무 이르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부 성적 비리는 형사 소추 시효가 지났으며 100명이 넘는 신부들은 사망했다. 결국 검찰 당국은 단 2명만 정식 기소했으며 그 중 1명의 신부만 유죄를 인정했다. 펜실베이니아주의 조쉬 샤피로 검찰총장은 관련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의 카톨릭 신도 총수는 6000만 명을 넘는다. 이번 조사 대상인 펜 주에는 모두 8개의 교구가 있으며 이 중 6개 교구가 수사 대상이며 이 교구들의 총 신도 수는 170만 명이다.  신부들의 신도 성 강탈과 유린 의혹은 미국 각지에서 수십 년 동안 제기되고 있으나 지금까지 검찰 당국 수사나 대배심이 구성된 곳은 9곳에 지나지 않는다.  펜 주 대배심은 그간 수십 명의 증언을 청취하고 50만 쪽이 넘는 교구 내부 문건을 열람했다. 대배심은 카톨릭 지도부인 주교 등이 예외없이 명성에 해가 가는 의혹이나 배상 의무가 따르는 의혹을 적극적으로 은폐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의심 받는 사제들을 경찰 당국에 신고하는 대신 피해자의 입을 막는 합의를 시도하고 신부들을 다른 곳으로 빼돌리는 행동을 일삼았다.  경찰과 검찰도 의혹과 소문이 강력히 대두되어도 모른 체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날 보고서는 진행중인 재판에 관련된 만큼 연루된 사람들의 이름은 가려진 상태로 공개됐다.  미국 카톨릭 주교단은 이전에 전국적으로 1만7000명이 넘는 신도들이 교회에서 신부 등에게 성적으로 추행, 강탈 당했다고 보고한 사실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달 수년 동안 소년 신도들을 성적으로 유린하고 성인 신학생들과 성적 비리 행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는 88세의 테오도르 맥캐릭 추기경의 추기경 직을 박탈 조치했다.   [NY교차로 - 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