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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뉴욕총영사관 민주평통 의장 표창 전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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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18.04.13 22: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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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주뉴욕총영사관에서 민주평통 의장 표창 전수식이 열렸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 곽호수 위원, 김영윤 위원, 오기정 위원, 장미나 위원으로 선정됐다. 박효성 주뉴욕총영사는 이들을 격려하며 남북 정상회담 등을 앞둔 중차대한 시기에 평통위원들이 더욱 역량을 결집해 고국에 힘을 실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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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뉴저지주 본선거에 역대 가장 많은 한인 후보가 출마한다 .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에 따르면 오는 11 월 6 일 실시하는 뉴저지주 본선거에서 시장 , 시의원 , 교육위원에 출마하는 한인 후보는 22 명으로 집계됐다 . 팰리세이즈팍 시장선거에 출마하는 크리스 정 민주당 후보는 지난 6 월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 시장인 제임스 로툰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만큼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 팰리세이즈 팍 시의원 선거에는 한인 후보들간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 4 선 시의원인 이종철 후보와 민주당 소속 폴 김 후보 , 그리고 한인 최초 버겐카운티 중앙법원 판사 출신인 김재연 후보가 시의원 자리를 놓고 치열한 대결을 펼칠것으로 보인다 . 잉글우드 클립스 시의원 선거에도 재선을 노리는 박명근 후보와 민주당 지미 송 후보가 출마했다 . 이밖에도 리지필드 시의원에 데니스 심 후보 , 클로스터 시의원에 재니 정 후보 , 레오니아 시의원에 벤자민 최 후보 , 듀몬트 시의원에 지미 채 후보 , 하워스 시의원에 크리스틴 박 후보 등이 출마했다 . 교육위원에는 티모시 양 , 민은영 , 이현진 , 민석준 , 심규창 , 은 강 , 이호찬 , 에스더 한 실버 , 이규순 , 이성민 , 데이비드 김 후보 등 11 명의 한인이 출사표를 던졌다 .    [NY교차로 - 18.09.22]

  • 중국인이 운영하는 플러싱 소재 무허가 조산소에서 50 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5 명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 .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 일 새벽 3 시 40 분경 플러싱 161 가와 45 에브뉴 부근 가정집에서 사건이 일어났고 , 윗층에 거주하는 주민이 비명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윗층 주민들은 비명을 듣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보니 52 세 여성이 3 명의 신생아를 칼로 찌르고 있었다고 전했다 . 생후 1 개월 여아와 생후 13 일 여아는 배를 칼에 찔렸고 , 생후 22 일 된 여아는 귀와 턱 , 입에 자상을 입었다 . 칼부림을 막으려 했던 아이의 아버지 역시 다리를 칼에 찔린 것으로 알려졌다 . 부상을 입은 신생아와 성인 남성은 모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중이다 . 현장에서 왼쪽 손목을 자해한 채로 체포된 52 세 여성 Yu Fen Wang 은 신생아들과 성인남성 이외에도 함께 일하던 63 세 여성을 칼로 8 번이나 찌른 것으로 나타났다 . 경찰은 왕씨에게 응급조치를 취한 후 체포했다며 범행 동기를 비롯한 사건 수사와 동시에 정신감정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찰은 출동 당시 집안에 총 9 명의 신생아와 부모들이 있었고 , 집안에서 데이케어 관련 문서를 찾았다고 전했다 . 경찰이 입수한 문서와 주변 이웃들의 증언 , 생후 13 일 된 신생아는 이곳에서 태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경찰 소식통 등에 미루어 보아 불법 조산소로 운영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자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신생아들은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21 일 오후 6 시 현재 공식적인 사망자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NY교차로 - 18.09.22]

  • 하반기 최대 기대작! 추석연휴 예매율 1위! ‘안시성’ 21일 개봉

    한국과 이틀 차이로 9 월 21 일 북미 개봉을 확정지은 초대형 전쟁 서사 블록버스터 < 안시성 THE GREAT BATTLE> 이 언론 및 관객 시사회를 통한 뜨거운 호평과 강렬한 입소문으로 추석 연휴 극장 대전에서 이틀 연속 전체 영화 예매율 1 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하반기 최대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 이와 함께 천만 관객 영화였던 ‘ 암살 ’, ‘ 베테랑 ’ 와 유사한 사전 예매량 분위기로 추석 연휴 격전지에서 흥행가도에 들어서며 2018 년 새로운 흥행 대작 탄생을 예고했다 .     강렬한 재미 , 스펙터클한 전투 액션 , 가슴 벅찬 감동까지 스크린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재미를 집대성한 영화 < 안시성 The Great Battle> 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따돌리고 전세대에게 뜨거운 역사 의식과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한국 영화의 흥행 판도를 새롭게 전환시키며 북미 관객들에게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 개봉 한달 전부터 시작된 블라인드 및 모니터 사사회부터 높은 평점을 받았던 < 안시성 > 은 언론시사회 이후 기대 이상의 수준 높은 액션 블록버스터가 탄생한 것에 대한 언론과 평단의 호평이 함께 쏟아졌다 .     ‘ 할리우드에 < 반지의 제왕 >, 중국의 < 적벽대전 > 이 있다면 , 한국엔 전쟁 스펙터클의 신기원을 이룬 < 안시성 > 이 있다 . 몰아치는 전투 속에 따뜻한 리더쉽 , 불타오르는 용기 , 나라를 구하고자 하는 뜨거움이 함께 한다 ’ ( 이학후 _ 영화 컬럼리스트 )     ‘< 안시성 > 에는 압도적인 세 번의 전쟁 신이 등장한다 . 눈을 한시도 뗄 수 없는 비주얼 아트가 모두를 주목케 한다 ’ ( 마이데일리 신소원 기자 )     ‘ 오프닝부터 혀를 내두르게 하는 전투 스케일로 관객을 압도 ! 기존 한국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웅장한 전투신과 스타일리시하고 속도감 넘치는 액션 연출의 힘이 감탄을 자아낸다 !’ (TV 리포트 김수정 기자 )     ‘ 할리우드 영화의 히어로들처럼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들의 멋진 팀플레이의 향연 !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젊고 활기 넘치는 리더쉽으로 새로운 장군의 이미지를 완성한 조인성이 초대형 사극 블록버스터의 위용을 돋보이게 한다 ’(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     ‘ 한국 액션 블록버스터 사상 최초로 ‘ 고구려 ’ 와 ‘ 안시성 전투 ’ 에 주목했다 . 모든 가능한 전투 상황을 충실하게 그려내는 동시에 인물간의 탄탄한 드라마를 만들어 내며 잊혀졌던 고구려 ‘ 안시성 전투 ’ 의 승리를 스크린에 세련되게 담았다 ’ (OBS 플러스 박혜영 기자 )     역사 속에 잠들어 있던 고구려 영웅과 우리 민족의 기개가 되살아날 영화 < 안시성 THE  GREAT BATTLE> 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 역대급 북미 개봉 기념 이벤트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 18 세 이상 미국 거주자만 응모가 가능한 아메리칸 에어라인 전세계 왕복 항공권 경품 이벤트가 그 것 . < 안시성 THE GREAT BATTLE> 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www.facebook.com/HitKMovie 에 유료 관람 티켓 인증샷 업로드와 함께 전세계 아메리칸 에어라인 취항지 중 죽기 전에 꼭 가고 싶은 자신의 인생 여행지 한 곳을 적으면 , 추첨을 통해 한 분께 아메리칸 에어라인의 전세계 취향지 중 어디든 갈 수 있는 미국 출발 이코노미 왕복 항공권 1 매를 증정한다 . 본인의 공개 SNS 에 티켓 인증샷과 해쉬태그 #TheGreatBattle #TGBXAA #AmericanAirlinedream 를 함께 올리고 라이크를 많이 받은 사람은 당첨 확률의 기회가 더욱 높아진다 .     동북아 역사상 가장 극적이고 위대한 승리로 알려진 안시성 전투 . 전쟁의 신으로 이름을 떨쳤던 당 태종 이세민의 50 만 대군에 맞서 88 일간의 항전 끝에 한반도를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구하였으나 역사 속에 묻힌 고구려 5000 여 전사의 이야기 , 우리가 잊었던 우리들의 자랑스런 역사가 <THE GREAT BATTLE> 라는 영문 제목으로 9 월 21 일부터 북미 주요 도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된다 . 초대형 전쟁 서사 블록버스터 < 안시성 THE GREAT BATTLE> 의 자세한 지역 개봉관 및 상영 시각표는 공식 홈페이지인 TheGreatBattle-Movie.com 및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인 facebook.com/HitKmovie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NY교차로 - 18.09.20]

  • "장기 이식으로 암세포도 전달" 유럽서 4명 사망

    유럽에서 한 사람으로부터 장기 기증을 받은 4명이 암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했다. 해당 기증자는 유방암이 있었지만 암세포가 너무 작아 발견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프레데리케 베멜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대학 교수는 "20년 만에 처음 접한 극히 드문 사례"라며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2007년 당시 53세의 여성 기증자는 의학적으로 알려진 문제가 없었으며 신장, 폐, 간, 심장을 기증했다.  장기를 이식 받은 4명의 환자는 이식 후 몇 년 뒤 유방암이 발발했으며 이중 3명은 이 때문에 사망했다.  보고서는 일단 기증받은 장기에서 암이 발생하면 해당 장기를 제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레이엄 로드 킹스칼리지 런던 교수는 암 유형과 생존율에 따라 장기 대체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과거 장기 이식을 통해 암이 전이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제기돼 있지만 실제 확인된 사례는 드물다.  장기 기증은 악성 종양이 있을 경우 피부암과 일부 국소 종양을 제외한 대부분 허용되지 않는다. 종양 전이 위험은 각 장기 이식마다 약 0.01~0.05% 정도의 확률이다.  보고서를 작성한 베멜만 교수는 "장기 이식의 장점은 암 전이 등의 작은 위험성을 훨씬 넘어선다"며 "이같은 드문 현상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NY교차로 - 18.09.20]

  • 푸에르토 리코, 허리케인 마리아 보상 안한 보험사들 고소

    푸에르토 리코 정부는 1년 전 허리케인 마리아가 강타한 뒤로 청구된 보험 지급요청을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은 보험사들을 향해서 고소를 제기했다. 리카르도 로셀로 지사는 18일(현지시간)  이번 소송의 목적은 보험사들이 신청기간이 지났다는 핑계로 보험청구를 기각하고 있어 이를 막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는 보험회사들이 고객이 1년 이내에 소송을 하지 않으면 보험청구를 기각해도 되는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부의 소송은 지난 해 9월 20일 이 곳을 강타한 4급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고도 보험금을 받지 못한 총 26억 달러의 손해보험금 청구가 포함되었다.   정부 관리들은 현재 미지급된 보험의 건 수는 총 1만 6000건이나 된다고 말했다.  푸에르토 리코의 변호사들도 최근 같은 이유로 집단소송 한 건을 제기했다.    [NY교차로 - 18.09.20]

  • 이민반대 폭력 과소평가한 獨 정보기관 수장, 결국 물러나

    이민 반대 세력의 폭력을 과소평가해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그녀를 비판하는 보수주의자들 간에 논쟁을 촉발했던 한스-게오르그 마센 독일 헌법수호청(BfV) 청장이 18일 결국 국내 정보기관 수장직에서 물러났다. 독일에서는 지난 2015년 100만명이 넘는 난민들이 몰려든 이후 난민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면서 극우 포퓰리즘이 맹위를 떨치는 등 정치적 파장을 일으켰으며 마센 청장의 사임 역시 그러한 정치 파장의 결과이다. 극우 포퓰리즘의 확산은 독일뿐 아니라 다른 유럽 국가들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마센 BfV 청장은 지난 2012년 이후 BfV를 이끌어 왔으나 2016년 베를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발생한 트럭 돌진 테러에 대한 대처 방식을 둘러싸고 정보기관 수장으로 어울리지 않는다는 비난을 받아왔으며 여기에 극우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당과의 접촉 사실까지 알려져 논란을 키웠다. 그는 이달 빌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독일 동부 켐니츠에서 이주자 출신에 의해 독일 남성이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메르켈 총리가 말한 것처럼 외국인들이 공격받고 있다는 어떤 증거도 없다고 반박해 논란을 키웠었다. 마센은 또 켐니츠에서의 살인 사건으로부터 대중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고의적으로 허위정보들이 확산되고 있다고 의심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도 말했다. 마센은 이 같은 주장을 뒷받침할 어떤 증거도 제시하지 않았지만 AfD는 마센에 대해 메르켈 총리의 완전히 실패한 난민 정책을 비판하는 용기를 가졌다고 추켜세우며 마센이 (메르켈 총리에 의해)마녀 사냥의 위험에 직면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메르켈 총리의 연정 파트너인 사민당(SPD)은 마센 청장이 명백한 반이민 폭력 사태를 과소평가한다며 해임을 촉구했다. 반면 마센 총장의 직속 상관이 호르스트 제호퍼 내무장관은 마센 청장을 옹호하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제호퍼 내무장관은 난민 문제를 둘러싸고 지난 2015년 이후 메르켈 총리와 대립해 왔다. 메르켈 총리와 제호퍼 내무장관, 사민당 대표는 18일 3자회담에서 마센 청장 교체에 합의하고 마센을 내무부 내 다른 자리로 전보시키기로 했다. 마센 청장이 다른 자리로 보직을 바꾸기는 하지만 해임되는 것은 아니다.   [NY교차로 - 18.09.20]

  • 예멘, '세대의 종말' 위기 기아 상태 아동 500만명↑

    장기화된 내전으로 세계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겪고 있는 예멘에서 500만여명의 어린이가 기근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간) 가디언 등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최근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호데이다 항구를 통해 들어오는 물자 공급이 중단되면서 전례없는 규모로 기아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예멘 전역의 음식 및 연료 가격이 치솟아 추가적으로 100만여명의 어린이들이 기아 상태에 빠질 것으로 추정된다"며 "총 520만여명"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항구 폐쇄는 즉각적인 생명의 위기에 처한 수십만명 어린이의 목숨을 앗아가는 동시에 수백만명을 추가로 기근으로 몰아 넣는 죄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14년 시작된 예멘 정부군과 후티 반군 간 내전은 국가를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 상황으로 내몰며 지속되고 있다. 정부군을 지원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연합군이 '예멘의 생명선’으로 불리는 호데이다 항구를 탈환하면서 인도주의적 위기는 점차 심화하고 있다. 호데이다 항구는 후티 반군의 주요 거점이자 음식 및 주요 구호물품의 70%가 들어오는 곳이다. 헬레 토르닝슈미트 세이브더칠드런 최고경영자(CEO)는 "수백만명의 어린이들이 다음에는 언제 밥을 먹을 지 모르는 상황"이라며 "예멘 북부의 한 병원에서 만난 아기들은 몸이 너무 약해 울지도 못했고, 그들은 굶주림에 지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전쟁은 폭탄 공격부터 기근 뿐 아니라 콜레라 등 이후 질병에 이르기까지 여러 위협을 유발해 한 세대 전체의 예멘 아이들을 죽음에 이르게 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유엔은 앞서 호데이다 항구를 둘러싼 싸움에 항구를 통해 공급되는 물자에 의존하는 800만여명 예멘인의 생명을 위험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NY교차로 - 18.09.20]

  • 호주 시드니 호텔서 화학물질 유출로 8명 부상…24명 치료

    호주 시드니 소재 고급호텔에서 19일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8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고 다른 24명은 현장 치료를 받았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뉴사우스 웨일스 주 구급서비스 대변인은 이날 아침 풀먼 시드니 하이드 파크 호텔에서 화학가스 누출로 상당수의 투숙객이 눈이 따갑거나 호흡부전 등 증세을 일으키면서 입원하거나 응급처지를 했다고 전했다. 처음 사고가 나자 투숙객들이 크게 당황하는 소동을 빚었지만 다행히 부상자들은 안정 상태에 있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호텔 20~22층에서 오전 9시께 강력한 악취가 풍기자 신고를 받고 소방차 4대와 소방관 16명이 현장으로 즉각 출동했다. 조사 결과 사고는 수영장이 있는 층에서 발생했으며 소독을 위해 염소와 염화수소산 등 화학물질을 섞어 뿌리는 작업을 했지만 잘 이뤄지지 않으면서 유독가스 연기가 피어올라 환기장치를 통해 건물 곳곳으로 퍼졌다고 한다. 경찰은 사고 직후 행인과 차량의 호텔 주변 진입을 차단했다.   [NY교차로 - 18.09.20]

  • 메탄가스 규제 완화 오바마의 환경보호정책 또 폐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18일(현지시간) 기후변화를 초래하는 주요 오염원 가운데 하나인 메탄 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오바마 전 행정부의 규정을 또다시 폐지했다. 미 내무부는 이날 미국 내에서 천연가스를 채굴할 때 발생하는 대규모 메탄 가스 배출을 규제하는 규정을 완화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6년 천연가스 채굴 시 에너지 회사들이 메탄 가스 발생을 따로 포집하도록 강제했었다. 이에 따라 연간 최대 18만t의 메탄 가스를 규제할 수 있었다. 이에 앞서 미 환경보호청(EPA)은 1주일 전 공공 소유 토지나 사유지로부터 발생하는 가스 배출에 대해서도 규제를 완화할 것을 제안했었다. 데이비드 베른하트 내무부 부장관은 기자들에게 "우리는 물론 청정한 공기와 물을 원하지만 동시에 규제는 합리적이어야만 한다"고 말했다.   [NY교차로 - 18.09.20]

  • 상무장관 "中, 무역전쟁에서 보복할 실탄 바닥났다"

    미국과 중국이 또 다시 관세폭탄을 주고받으며 무역전쟁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윌버 로스 미국 상무장관은 무역전쟁에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로스 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에 출연해 "중국은 미국에 보복할 수 있는 실탄이 바닥났다"며 "중국의 대미 수입이 미국의 대중 수출보다 거의 4배 이상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중국에 대한 새 관세 조치는 중국의 행동을 바로잡기 위한 것이며,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17일 중국에 대해 추가 관세 부과 조치를 발표하면서, "만일 중국이 우리 농가나 다른 산업 분야에 보복 조치를 취한다면, 우리는 즉각적으로 3단계 조치로 들어갈 것"이라고 위협한 바 있다.  만일 트럼프 대통령이 3단계 조치를 발동하면, 모든 중국산 제품에 관세가 부과돼 미국 내 소비자 가격이 상승할 우려가 있다. 그러나 스 장관은 "사실상 아무도 가격 상승을 눈치채지 못할 것"이라며 가격 상승분은 "수천, 수만 개 상품에 분산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로스는 유럽연합(EU)과 일본이 세계무역기구(WTO)에 중국을 제소하는데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고 덧붙였다.   [NY교차로 - 18.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