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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저지 순회영사, 270건 업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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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NY교차로
  • 18.04.13 22: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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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뉴욕총영사관이 지난 12일 뉴저지 순회영사를 실시, 여권갱신, 공증, 번역, 국적상실, 국적이탈 등 270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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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 뉴욕 총영사관이 필라델피아 , 남부뉴저지 및 델라웨어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들을 위해 2018 년도 제 7 차 순회영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 순회영사는 오는 5 월 24 일 목요일 오후 12 시부터 4 시까지 필라델피아 둥지교회 (1001 W. 70th Ave. Philadelphia, PA 19126) 에서 진행되며 , 여권발급 신청 , 영사확인 , 가족관계등록 및 발급 , 병역업무 , 국적관련 업무 , 재외국민 등록 및 발급 , 사증발급 신청 , 운전면허 갱신 , 범죄경력 증명서 발급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 전자여권의 경우에는 본인이 직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해 지문을 채취한 후 신청해야한다 .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없을 정도로 신체적 , 정신적 질병 또는 장애가 있거나 , 18 세 미만 미성년자의 경우는 대리인을 통한 신청이 가능하다 . 뉴욕 총영사관 측은 신속한 업무 처리를 위해 사전에 웹사이트를 방문해 각 민원별 구비서류를 준비해오길 당부했다 . 순회영사 서비스의 예약 및 문의는 필라델피아 한인회 전화 267-334-0877 로 하면 된다 .   [NY교차로 - 18.04.21]

  • 리비아 서쪽 해군, 지중해 표류 이주자 200명 '구조'

    리비아 해군은 2척의 고무 보트를 타고 지중해에서 표류하고 있던 유럽행 아프리카 이주시도자 217명을 구조했다고 18일 말했다. 조난자 중 85명의 여성, 10명의 어린이가 포함되어 있다. 전날 발견된 조난자들은 구조된 뒤 수도 트리폴리의 해군 기지로 이송됐다고 성명은 밝혔다. 리비아는 2011년 가다피 정권이 붕괴된 후 무장 세력을 제압할 중앙정부가 수립되지 못해 동쪽과 서쪽 정부로 이분되었으며 각 정부는 다수의 무장 조직에 의존하고 있다. 이전부터 수도였던 트리폴리는 서쪽 정부 중심이다.  이런 혼란을 이용해 수많은 아프리카 및 중동 이주 시도자들이 리비아 해안으로 몰려 불법 수송업자들이 제공하는 약체의 배를 타고 이탈리아 등 남부 유럽 섬으로 향하고 있다. 지난해 이 루트에서 4000명이 익사했다.  서쪽 정부와 벵가지 중심의 동쪽 정부는 유럽연합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고 유럽행 이주자들의 뱃길 여행을 단속한다.   [NY교차로 - 18.04.20]

  • 푸틴 "시리아 공습, 침략행위 인도적 재앙 악화시킬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영국·프랑스의 대(對) 시리아 공습을 "침략행위"라면서 강력하게 비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미국과 그 동맹국들의 시리아 공습은 "침략행위이며, 그것은 시리아의 인도적 재앙을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러시아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이번 사태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소집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공습이 "국제관계의 전체 시스템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 동구타 두마에서 화학무기 공격이 자행됐다는 주장은 '가짜'라고 다시 강조, 두마를 조사한 러시아 군사 전문가들은 화학무기 공격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사회 화학무기감시기구가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조사하기 전 공습을 개시한 것에 대해서도 미국과 동맹국들을 비난했다.    [NY교차로 - 18.04.20]

  • 중국군, 대만해협서 실전실탄훈련 "대만독립에 경고"

      중국군은 18일 푸젠성(福建)성 인근 대만해협에서 실탄을 사용한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대만 행정원 쉬궈융(徐國勇) 대변인은 중국군이 오전 8시부터 대만해협에서 실탄사격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확인했다. 쉬 대변인은 중국군의 훈련이 정례적인 것으로 규모가 작다며 2005년 동일 해역에서 시행한 훈련과 비슷한 정도라고 설명했다. 다만 쉬 대변인은 중국 측이 이번 훈련 규모를 일부러 과장하고 있으며 대만 안에서도 이에 부화뇌동하는 분위기가 있다고 지적했다. 쉬 대변인은 대만군이 중국군의 훈련 과정을 예의 주시하면서 만일의 사태에 만반의 준비태세를 하고 있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쉬 대변인은 중국군이 갈수록 무력시위를 많이 하고 있는데 대해 과도하게 억측하지 않아도 된다며 중국은 지금까지 공개적이든 비공개적이던 대만을 무력 합병하겠다는 방침을 포기한 적이 없기에 계속 대만 수호 역량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군사 전문가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지도부가 미국과 대만이 근래 들어 접근하는 것을 견제하고 대만 내 독립 추진 동향에 강력한 경고를 보낼 목적으로 이번 훈련을 감행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중국군은 지난 13일 대만 동북부 해역에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참관한 가운데 열린 대만 해군훈련에 직접 맞불을 놓으려는 의도가 있다고 전문가는 관측했다. 외신은 이번 실탄훈련이 남중국해에서 훈련을 끝낸 랴오닝 항모전단이 모항으로 귀환하는 도중에 지나가는 대만해협에서 전개하기에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점쳤다. 대만해협에서 중국군이 훈련을 시행한 것은 2015년 9월 이래이다.  중국 해사국은 18일 아침부터 종일 진먼다오(金門島)에 근접한 푸젠성 취안저우(泉州) 시 연안 해역을 항행금지 구역으로 지정했다. 국무원 대만사무 판공실 류제이(劉結一) 주임은 16일 이번 훈련 목적이 "조국의 주권과 영토 보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고 언명했다. 미중 간 통상마찰이 격화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만과 관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지난달 미국은 미국과 대만 간 고위급 상호왕래를 법적으로 뒷받침하는 대만여행법을 성립시켜 중국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어겼다고 거세게 반발한 바 있다. 또한 미국은 대만의 독자 잠수함 건조 계획에 자국 관련기업의 기술 이전을 허용하기도 했다. 중국군은 12일 하이난도 해역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참관한 가운데 랴오닝 항모전단을 비롯해 군함 48척, 군용기 76대, 잠수함 수척, 병력 1만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사상 최대 관함식을 거행해 그 위용을 과시했다.   [NY교차로 - 18.04.20]

  • 네덜란드, 헤이그 도심서 대마초 흡연 금지

    네덜란드 헤이그의 도심 지역에 있는 커피숍과 기차역, 쇼핑지역에서 대마초 흡연이 금지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향후 2주 동안 공공장소 13곳에서 대마초 흡연자가 적발될 경우 경고 조치와 함께 벌금이 부과된다고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헤이그의 커피숍가 노숙자보호소에는 '대마초 흡연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전단지가 배포됐고 호텔에는 영문 안내 전단지가 비치됐다.  지난 1976년 네덜란드 정부는 대마와 해시시와 같은 마약을 지정된 장소에서 구입하고 흡연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네덜란드의 마약정책이  보수적인 방향으로 변하면서 1990년대에 1400여개에 이르던 대마 흡연 허용 커피숍이 2000년대에 700여곳으로 줄어들었다. 현재 네덜란드에서는 수도 헤이그를 포함해 380개 지방자치구 103곳에서 운영되는 573개 커피숍에서 대마초를 공개적으로 판매하고 흡연도 가능하다. 이번 헤이그 시내 중심가 금지령은 대마초의 강한 냄새와 흡연자들의 소음에 대해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기 때문이다. 헤이그 시장 대변인 폴린 크리케는 "대마초 사용이 헤이그 지역의 주민과 관광객들의 생활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헤이그의 금지령은 대마초 판매와 사용에 관한 규정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정부는 국경 지역에 있는 커피숍들이 관광객들에게 대마초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단속해왔다.   [NY교차로 - 18.04.20]

  • 싱가포르 교사 "페이스타임 이용 부정행위 도와" 시인

    싱가포르의 한 과외교사가 지난 2016년 중학교 졸업시험에 응시한 학생들의 부정행위를 도왔다고 인정했다. 영국 BBC 방송과 싱가포르 일간 더 스트레이트타임스 등은 싱가포르 과외교사인 탄자옌이 16일 열린 첫 공판에서 중학교 졸업시험(O-Level)에 응시한 중국 학생 6명의 부정행위를 도와준 것이 계획된 범행임을 시인했다고 검찰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제우스 교육센터에 근무했던 탄자옌은 학원 원장과 동료 선생 등 3명과 공모해 수험생들에게 영어, 수학, 과학 시험 정답을 원격으로 알려줬다.  탄자옌은 카메라폰을 옷 안쪽 가슴에 붙이고 시험에 응시, 페이스타임을 이용해 공범들에게 시험지 이미지를 전송했다.  공범들은 시험지를 보고 답안을 작성한 다음 시험장에 있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휴대전화와 블루투스 수신 장치, 피부색과 비슷한 이어폰을 몰래 숨기고 시험장에 들어와 정답을 전달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에 가담한 원장은 학생들로부터 보증금 8000 싱가포르 달러(652만원)와 싱가포르 1000달러(81만원)씩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돈은 학생들이 시험에 낙제하면 전액 환불될 예정이었다. 이번 부정행위는 사건에 연루된 학생 중 한 명이 내는 소리를 듣고 이상하게 여긴 시험 감독관에 의해 발각됐다. 감독관은 시험이 끝난 뒤 학생에게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청했고 학생의 몸에서 부정행위에 사용된 장치들이 발견됐다. 학생은 결국 부정행위에 개입한 3명에 대해 실토했다. 탄자옌은 27건의 부정행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나머지 3명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탄자옌은 다음달 15일에 재판에 회부될 예정이다.   [NY교차로 - 18.04.20]

  • 호주 빅토리아주, '살 파먹는 박테리아' 확산에 초비상

    호주 남동부 빅토리아주에서 살을 파먹는 박테리아(flesh-eating bacteria)가 급속히 확산해 비상이 걸렸다.  호주 ABC 방송은 16일 빅토리아 주에서만 지난 4년간 '살 파먹는 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 수가 400%나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의학계가 명확한 원인과 치료법을 아직 찾지 못해 환자가 더 폭발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호주 감염병 전문가인 대니얼 오브라이언 교수는 16일자 호주의학지(Medical Journal of Australia)에 발표한 논문에서, 일명 '부룰리 궤양' 사례가 급속하게 증가해, 정부 차원의 대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호주 빅토리아주에서는 2016년 182명의 환자가 보고됐지만, 2017년 1~11월 236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박테리아 감염은 흔히 팔이나 다리에 처음 나타나 궤양을 일으키며 시간이 갈수록 부위가 점점 더 커진다. 오브라이언 교수는 "박테리아가 피부와 피하 조직을 먹어들어가고 근육 조직까지 파괴해 때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며 "정말로 심각한 감염"이라고 말했다.   박테리아에 감염된 11세 소년은 무릎 부위의 조직이 파괴돼 수술을 받아야 했으며, 6개월만에 낫기는 했지만 평생 운동을 하기 어렵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아프리카 서부 또는 중부지역에서 발생해온 부룰리 궤양은 최근들어 빅토리아주의 해안가 지역을 따라  벨라린과 모닝턴 반도에서 집중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학자들은 박테리아에 감염된 쥐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를 통해 인간에게 전염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NY교차로 - 18.04.20]

  • 일본 소프트뱅크 9000억원대 탈루 370억원 추징 당해

    재일동포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그룹이 2012년 4월부터 4년간 939억엔(약 9337억원) 소득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18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통신사업 그룹인 소프트뱅크는 그간 인수한 미국기업이 조세회피국인 버뮤다에 소유한 자회사 소득을 신고하지 않았다. 도쿄 국세국은 소프트뱅크가 747억엔이 이르는 자회사 소득을 그룹의 소득과 합산해 일본에서 신고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아  탈루로 판단했다고 한다. 다만 도쿄 국세국은 소프트뱅크 측이 의도적으로 세금 포탈을 꾀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고 중가산세 대상으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이와 관련해 소프트뱅크가 수정 신고를 마침에 따라 도쿄 국세국은 과소신고 가산세를 포함해 37억엔 정도를 추징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관계자는 소프트뱅크가 2013~14년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와 휴대전화 판매업체 브라이트를 인수했다. 두 회사는 매수 전부터 세금 부담이 적은 버뮤다에 각각 자회사를 두고 사업 목적으로 지출한 보험료 일부를 자회사 소득으로 잡았다. 도쿄 세무국은 세무조사에서 버뮤다 소재 자회사에 관해 사업실체가 없는 '페이퍼 컴패니'로 단정하고 저세율 국가에 소득을 이전하는 조세회피 행위를 막기 위해 도입한 세제를 적용해 세금을 추징했다. 또한 도쿄 세무국은 브라이트 스타가 싱가포르에 설치한 자회사인 중고 휴대전화 유통업체에 대해서도 같은 세제를 적용했다.  소프트뱅크 홍보실은 "매수한 회사가 미국에서 세금을 납부하기 때문에 세무상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지만, 일본에서도 납세가 필요하다는 국세국의 지적을 받고 수정 신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NY교차로 - 18.04.20]

  • 일본, 재활용 로켓 개발 본격 착수 내년 봄 이착륙 실험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는 반복해서 비행할 수 있는 재활용 로켓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닛케이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JAXA는 재활용 로켓이 이착륙 실험을 이르면 내년 봄에 실시하고 여러 차례 관측기구를 탑재해 발사할 수 있는 로켓을 2020년대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JAXA는 로켓엔진 등 주요 기자재 경우 100회 이상 되풀이 사용 가능한 점을 확인했으며 재활용 로켓을 통해 발사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 그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간 JAXA는 재활용 로켓의 기초기술 연구에 애써왔다. 이미 미국 민간업체 스페이스X가 재활용 로켓 시험에 성공한 점을 감안해 JAXA도 서둘러 개발을 진행해 기술을 축적할 계획이다. 재활용 로켓 이착륙 실험은 아키타(秋田)현 노시로(能代)시에서 가질 예정인데 전장 7m의 로켓을 사용할 전망이다.  우선은 높이 100m 상공에서 시작하며 실험 최종 단계에는 5000m까지 쏘아올리게 된다.  착륙지점으로 유도와 엔진 추진력 조정 등 필요한 기술을 검증하는 한편 지상에 내릴 때 기체를 기울여 공기 저항을 이용, 낙하속도를 줄이는 등 신기술의 실증시험도 할 방침이다.  JAXA는 관측기기와 위성을 싣고 쏘아올려진 로켓이 지상으로 귀환했다가 다음날 재발사될 수 있게 할 구상이다. 우선은 소형 로켓의 재사용을 상정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사람을 태우고 우주기지 등에 보내는 운반로켓으로 응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우주 벤처기업 스페이스X는 작년 3월 플로리다 주 케이프 캐너버럴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재활용 로켓 추진체' 팰컨 9를 쏘아 올리는데 성공했다.  러시아도 재활용 로켓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NY교차로 - 18.04.20]

  • 중국, 시진핑 미북회담 후 방북설에 가능성 시사

    중국 정부는 18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이 북미 정상회담 후 방북할 전망이라는 일부 보도에 가능성을 시사했다. 홍콩01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시진핑 주석이 6월에 북한을 찾을 것인가는 질의에 "관련 정보가 없다"며 즉답을 피하면서도 중국과 북한 사이에는 고위급 상호 방문의 전통이 있다며 전면 부인하지는 않았다. 이어 화 대변인은 중국이 북한과 고위급 왕래 진행해 전략적 소통을 심화하고 고위급 교류가 양측 관계 발전에서 역할을 발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조만간 개최할 미북 정상회담에 대해 화 대변인은 미국과 북한이 직접 대화와 접촉을 하게 된데 환영을 표명했다. 화 대변인은 '시작이 반'이라며 미북대화가 순조롭게 이뤄져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했다.   CNN은 18일 관계 소식통을 인용해 시 주석이 2012년 11월 취임 이래 처음으로 북한 수도 평양 방문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은 시 주석의 방북이 '조만간(soon)' 이뤄질 것이라며, 5월 말~6월 초 사이 예정한 미북 정상회담 이후 실현될 공산이 크다고 밝혔다.  요미우리 신문도 16일 시 주석이 북한 측의 조기 방문 요청으로 이르면 6월 평양을 찾을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중북 관계 소식통은 북한이 시 주석에 서둘러 방문해달라고 당부하면서 베이징 주재 북한대사관과 중국 대외연락부가 창구를 맡아 방북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식통들은 시 주석이 5월 말에서 6월 상순 사이에 열릴 예정인 미북 정상회담 후 6월 안으로 북한을 방문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관측했다. 중국 측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한 노동당 위원장 김정은 간 회담의 결과를 지켜본 다음 방북 시기를 최종 확정할 것으로 소식통들은 내다봤다. 북한과 중국의 오랜 동맹 관계는 김정은 집권 이후 소원해진 인상이 짙었으나 지난달 김정은이 시 주석 초청으로 전격 방중한 뒤 급속도로 복원되고 있다. 김정은은 지난달 26일 베이징에서 가진 중북 정상회담 때 시주석의 답방을 요청해 수락을 받은 바 있다. 지난 14일 김정은은 중국예술단을 이끌고 평양을 찾은 쑹타오(宋濤) 중국 당중앙 대외연락부장을 만나 중북 간 관계 회복을 확인했다.   [NY교차로 - 18.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