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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관광객, 호주 해변서 스노클링하다 상어에게 발 잃어

      호주 북동부 세계 최대 산호초 지대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하던 두 명의 영국인 관광객이 상어로부터 공격을 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이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 호주 퀸즐랜드주 맥카이 베이스 병원에 따르면 상어 공격으로 28세 영국인 남성은 오른 발을 물어 뜯겼고, 22세 남성은 왼쪽 다리 아래쪽에 심각한 열상을 입었다.  28세 남성은 결국 발을 잃었다. 맥카이 베이스 병원은 이 둘의 상태는 심각했지만 현재는 안정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퀸즐랜드 구조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상어는   [NY교차로 - 19.10.31]

  • 폭스뉴스 "농가에서 대마 합법 재배 가능"

      앞으로 농부들이 합법적으로 대마를 재배할 수 있게 된다. 29일 폭스뉴스는 농업 관계자들을 인용해 농부들이 대마를 합법적으로 재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규칙이 오는 31일 즉시 시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지금까지는 일부 지역에서만 대마 재배가 가능했다. 다만 대마 재배 자격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대마 토지에 대한 기록을 유지하면서 마리화나의 활성 성분인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의 수준을 시험해야 한다.  산업용 대마는 식품, 섬유, 종이, 미용제품 등에 사용될 수 있다. 특히 대마에서 발견된 칸나비  [NY교차로 - 19.10.31]

  • 'IS수괴' 정보제공자 돈방석에… 현상금2,500만 달러 일부 또는 전액 받을 듯

      극단이슬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수괴 아부바크르 알바그다디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그를 제거하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세운 정보원이 돈방석 위에 올라 앉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워싱턴포스트(WP)는 정부 소식통들을 인용해, 이 정보원이 미국 정부가 알 바그다디의 목에 건 현상금 2500만 달러의 일부 또는 전체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정보원의 신원은 물론 국적도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수니파 아랍인이고, 친척 중 한명이 IS에 의해 피살된 후 IS에 적대적인 감정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정  [NY교차로 - 19.10.31]

  • 3일 섬머타임 해제 "일요일 새벽 2시에서 1시로"

      일광절약시간제 일명 섬머타임이 오는 3일 일요일 해제된다. 일요일 새벽 2시가 1시로 한시간 뒤로 조정되는것으로 한국과의 시차는 13시간에서 14시간으로 1시간 늘어난다. 시간이 1시간 뒤로 늦어짐에 따라 항공편을 비롯한 각종 예약 시간 확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특히 일요일 항공편 예약이 있는 고객들의 경우, 달라진 시간에 혼동할 수 있다며 토요일 밤 잠들기전에 미리 시계를 조정해 놓는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일광절약시간제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 오전 2시부터 11월 첫번째 일요일 오전 2  [NY교차로 - 19.10.31]

  • 남친 죽음 유도한 한인 여학생, 과실치사로 기소

      보스턴대(BC)에 다니던 한국인 여자 유학생이 남자친구를 조종해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든 혐의로 28일 보스턴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보스턴 검찰의 레이철 롤린스 검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21살의 여성 Y씨가 같은 보스턴대 학생이던 남자친구 알렉산더 어툴라(22)와 18개월 간 사귀면서 "신체적, 언어적, 심리적으로 그를 학대했다"며 과실치사 혐의로 Y씨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Y씨는 뉴저지주 출신인 어툴라에게 지난 2달 간 4만7000건이 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으며, 대다수가 "목숨을 끊어라  [NY교차로 - 19.10.31]

  • 포르투갈서 눈·코 없는 아이출생…담당의 '정직'

      포르투갈에서 기형아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눈과 코, 두개골 일부가 없는 아기가 태어나게 한 담당 산부인과 의사가 일시 정직을 당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포르투갈 의학 위원회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어 기형아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산부인과 의사의 과실을 인정하고 만장일치로 6개월의 정직 처벌을 내렸다. 지난 7일 태어난 로드리고는 눈과 코, 두개골 일부가 없었다. 로드리고의 부모는 전혀 이 사실을 알지 못했다.  아기는 출생 후 병원으로부터 몇 시간밖에 살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현재까지도 살아있는  [NY교차로 - 19.10.28]

  • 캘리포니아서 동시다발적 산불 …휴교령, 도로 폐쇄

      캘리포니아주 북부와 남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고온 건조한 강풍을 타고 번지고 있다. 25일 CNN, 뉴욕타임스(NYT) 등은 24일 캘리포니아 남부 샌타 클라리타에서 '틱 파이어'(Tick Fire)로 불리는 화재가 일어나 불길이 퍼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에서는 5만명이 대피했다. 이미 앞서 오전에 틱 화재로 4300에이커(약 526만평)가 불에 탔다고 당국은 밝혔다. 여의도 면적(2.9㎢)의 6배 수준이다. 틱 화재와 싸우는 소방관들은 바람의 방향 변화를 예상하고 있기 때문에 주말까지 사투를 벌일 예정  [NY교차로 - 19.10.28]

  • 기소중지 재외국민 특별자수기간 운영

      한국 외교부가 검찰청과 함께 오는 12월 20일까지 기소중지자 특별 자수 기간을 운영한다.  1997년 1월 1일부터 2001년 12월 31일 사이에 부정수표단속법이나 근로기준법, 사기, 횡령, 배임 등과 관련해 입건된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단, 업무상횡령이나 배임은 고소, 고발된 사건만 포함된다.  또, 대상 사건이 아니더라도 고소, 고발이 취소된 경우나 합의 등에 준하는 경우, 법정형이 벌금만 규정되어 있는 경우 등 도 포함된다. 특별자수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이며 본인이 직접 여권이나   [NY교차로 - 19.10.28]

  • 연방 차원 동물학대 방지법 추진…상원 법사위 회부

      연방 의회가 동물학대 범죄를 주 범위를 넘어 연방 차원에서 처벌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24일 상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2일 하원을 통과한 이른바 '팩트법(PACT Act·Preventing Animal Cruelty and Torture Act)'이 이튿날인 23일 상원 검토를 거쳐 법사위에 회부됐다. 의회는 앞서 지난 2010년 동물을 압사시키거나 익사시키는 등 학대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 제작 및 배포를 금지하는 법안을 제정했었다.  그러나 해당 법안은 동물학대 자체를 연방   [NY교차로 - 19.10.28]

  • 더블라지오 뉴욕시장 "트럼프라도 거리서 총쏘면 체포"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24일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이라도 뉴욕시내 5번가에서 총으로 누군가를 쏜다면 당장 체포되는 것이 맞다"고 발언했다. 민주당원인 더블라지오 시장은 트럼프 개인 변호인단이 연방항소법원 재판정에서 현역 대통령은 아직 현직에 있는 동안은 범죄행위도 법적으로 수사를 받거나 기소할 수 없다고 주장한지 하루 뒤에 한 기자가 가상의 총격 시나리오로 트럼프 대통령의 체포여부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다. 3만5000명에 달하는 뉴욕 경찰의 지휘권을 가진 더블라지오 시장은 트럼프 변호인단의 주장을 &  [NY교차로 - 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