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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이스X, 최초의 민간 유인우주선 발사 성공

      민간 우주개발기업 스페이스엑스가 30일 오후 3시22분(한국시간 31일 오전 4시22분) 유인 우주선 '크루 드래곤' 발사에 성공했다.  스페이스엑스는 이날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우주선 '크루 드래곤'이 팰컨9 로켓에 탑재돼 발사되는 장면을 생중계했다. 이날 발사는 플로리다 소재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진행됐다. 우주선에는 항공우주국 소속 우주비행사 로버트 벤킨, 더글러스 헐리가 탑승했다. 로켓은 발사 직후 주 엔진 분리와 2단계 엔진 점화, 우주정거장 진입을 위한 안정 궤도 진입에도 성공했다. 미국이 자국의 우  [NY교차로 - 20.06.01]

  • 트럼프 "'폭력시위' 극좌파 테러단체 지정"… 언론 "근거 없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체포 과정에서 사망한 것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극좌파(안티파·antifa)'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미국은 극좌파를 테러조직으로 지정할 것"이라는 트윗을 올렸다. 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윌리엄 바 법무장관은 이번 혼란의 주범으로 극좌파와 무정부 주의자 등을 지목한 바 있다. 공화당과 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극좌  [NY교차로 - 20.06.01]

  • '비무장 흑인 사망' 분노 …뉴욕서 시위대 200명 체포

      경찰 체포 과정에서 목이 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대한 미국인들의 분노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미 전역에서 시위가 일어나는 가운데, 뉴욕에선 시위 참가자 200명 이상이 체포됐다. CNN은 30일(현지시간) 뉴욕경찰국(NYPD) 발표를 인용, 플로이드 사망 항의 시위 과정에서 200명 이상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40대 이상의 NYPD 차량이 파손됐고, 경찰관 12명 이상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 25일 아프리카계 미국인(흑인)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의 무릎에 장시간  [NY교차로 - 20.06.01]

  • '플로시드 시위' 사태 악화, 통금선포도시 최소 25개로 늘어…주방위군 동원 7개 주

      전국적으로 16개 주에 걸쳐 최소 25개 도시에 통행금지령이 내려졌다. 통행금지령이 선포된 도시는 캘리포니아주에서 비벌리힐스와 로스앤젤레스, 콜로라도주의 덴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일리노이주 시카고, 켄터키주 루이빌,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와 세인트 폴, 뉴욕주 로체스터,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와 클리블랜드 컬럼버스 데이튼 톨레도, 오리건주 유진과 포틀랜드,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와 피츠버그,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과 컬럼비아, 테네시주 내슈빌,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워싱턴주 시애틀, 위스콘신주  [NY교차로 - 20.06.01]

  • CDC "코로나 혈청검사결과로 직장복귀 판단 못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코로나 신종 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의 항제검사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그러면서 혈청 검사 결과를 직원의 격리 후 직장복귀 여부를 결정하는 판단기준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CDC에 따르면 항체검사는 일반 대중의 역학적인 바이러스 감염 상황을 이해하는 데에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어떤 집단이 더 위험한 감염군인지를 판정하는 데에는 유효하다. 하지만 어떤 개인이 정말 바이러스에 확실하게 감염되었는지를 밝히는 직접적인 검사와 달리 항체 검사는 이미 검사를 받은   [NY교차로 - 20.05.28]

  • 항공사들,수십조원 지원받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임금 줄여

      미국에서 수십조원을 지원받은 항공사들이 근무 시간 단축으로 노동자 임금을 줄였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이런 일이 벌어진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26일(현지시간) CNBC는 잰셔카우스키, 지저스 가르시아, 케이티 포터 민주당 하원의원이 재무부에 보내는 서한을 입수해 이처럼 보도했다. 이들은 항공회사들이 노동자 급여를 유지한다는 조건으로 250억달러(약 30조8000억원)를 지원 받아놓고 근무 시간을 단축한 배경을 알아야 겠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유나이티드, 델타  [NY교차로 - 20.05.28]

  • 코로나19 벌써 잊었나… "마스크 노, 거리두기 노"

      메모리얼 데이(현충일) 연휴인 25일(현지시간) 플로리다와 메릴랜드, 조지아, 버지니아, 인디애나 등 미국 곳곳의 해변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다고 CNN이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2가지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관리들은 호소했지만 이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찾기 어려웠다. 한눈에도 많은 미국인들은 코로나19의 위험성을 잊은 것으로 보였다. 해변뿐만이 아니었다. 이 날 노스캐롤라이나주 엘론의 ACE 자동  [NY교차로 - 20.05.28]

  • "트럼프, 독립기념일 행사 취소하라" …'민주' 의원들 공개서한

      워싱턴 D.C.를 지역구로 하는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10여명은 공개서한을 통해 "오는 7월4일 독립기념일 행사를 열어선 안 된다"고 압박했다. 의회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지역구 의원들은 마크 에스퍼 국방 장관, 데이비드 번하트 내무장관에 서한을 보내고 "현재 진행 중인 제2회 '미국에 대한 경례' 행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미국에 대한 경례'라는 제목을 붙이고 내셔널 몰에서 성대한 독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내셔  [NY교차로 - 20.05.28]

  • 20일 50개주 전부 문 열어 …일부 시·카운티는 유지

      코네티컷주가 20일(현지시간) 마지막으로 경제 재개에 합류하면서 50개주 전역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CNN 등이 19일 보도했다. 코네티컷은 내일부터 야외 식당과 사무실, 소매점, 쇼핑몰, 박물관, 동물원 등을 부분 재개한다. 공원 등 일부 서비스나 사업은 중단한 적이 없어 지금과 같이 개방 상태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미국 전역에서 거의 대부분 해제된다.  다만 단계적 정상화 조치에 따라 각 주마다 재개 정도는 차이가 나고  [NY교차로 - 20.05.21]

  • 바이든, 오리건 경선도 승리 …대의원 1512명 확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오리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도 승리했다. AP통신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11시 투표가 마감된 직후 바로 바이든 전 부통령을 승자로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66% 개표 수준에서 70.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경선에서 중도하차했지만 대의원 확보를 위해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 의원은 18.4%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리건 프라이머리는 전부 우편투표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리건에 배정된   [NY교차로 - 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