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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환자에 치료비 무려 112만 달러 청구 '논란'

      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시 생사에 기로에 섰다가 겨우 목숨을 건진 70대 환자에게 치료비로 13억원 이상을 청구해 논란을 빚고 있다. 시애틀 타임스와 AFP 통신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서북부 워싱턴주에 소재한 시애틀 병원은 지난 3월4일 코로나19로 입원해 62일간 치료를 받은 마이클 플로르(70) 환자에 이 같은 '천문학적인 액수'를 내라는 청구서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플로르는 시애틀 병원에 입원하는 동안 병세가 악화해 간호사가 아내와 자녀의 마지막 이별 인사를 받도록 그의 귀에 전화  [NY교차로 - 20.06.15]

  • "트럼프 재선 당선 확률 15%" 英이코노미스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15%에 불과하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분석한 2020 미 대선 예측 모델에 따르면 이날 현재 공화당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당선 가능성은 15%로 예상됐다. 반대로 민주당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85%다. 이코노미스트는 예측 결과를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그래프를 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지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확연하게 꺾인 것을 알 수 있다. 우위를 점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서 코로나19가  [NY교차로 - 20.06.15]

  • "5∼14세 코로나19 사망, 벼락맞을 확률 보다 적어"

      15세 미만의 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숨지는 것은 번개에 맞는 것보다도 더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10일 영국 텔레그래프지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대학이 최근 영국 통계청(ONS) 자료를 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어린이의 위험은 엄청나게 작았다.  현재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5∼14세 어린이의 사망률은 350만명 중 1명에 불과하며 5세 이하에서는 117만명당 1명이었다. 이는 어린이들이 벼락을 맞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국 왕립사고예방협회(Rospa  [NY교차로 - 20.06.11]

  • 리치먼드 시위 차량돌진 남성, 'KKK' 리더로 밝혀져

      백인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숨진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촉발된 인종차별 항의 시위에서 차량으로 시위대를 향해 돌진했던 남성이 백인우월주의 비밀결사단체인 'KKK(쿠 클럭스 클랜)' 리더인 것으로 드러났다. 8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버지니아 헨라이코카운티 연방 검사는 이 남성의 이름을 해리 로저스라고 밝히며 "KKK의 공인된 리더이자 남부동맹 이데올로기의 선전원"이라고 말했다. 로저스는 지난 7일 버지니아 리치먼드 시위 현장에서 픽업트럭을 타고 시위대를 향해 돌진해 남성 1명에게 경상을 입  [NY교차로 - 20.06.11]

  • 과속 걸린 비무장 흑인에 6발 총 쏴 사살 …과잉대응인가 정당 진압인가

      백인 경찰의 과잉 진압에 목숨을 잃은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이 촉발한 인종차별 항의 시위가 미국에서 2주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비무장 흑인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새로운 동영상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8일 뉴저지 검찰은 백인 경찰 랜들 웨첼이 흑인 모리스 고든(28)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장면이 포착된 경찰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플로이드가 숨지기 이틀 전인 지난달 25일 촬영된 것이다. 영상에선 경찰은 가든스테이트파크웨이에서 시속 110마일(약 177㎞) 과속으로 달리던 고  [NY교차로 - 20.06.11]

  • '치안부재' 시카고, 하루 살인 18건 신기록

      미국에서 치안이 열악하다는 오명을 안고 있는 일리노이주 시카고가 수십년 만에 하루 살인 발생 건수 최다라는 우울한 기록을 세웠다. 9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시카고대학 범죄연구소의 맥스 카푸스틴 선임 연구이사는 일요일인 5월31일 24시간 동안 시카고경찰청이 가장 많은 살인사건에 대응해야 했다고 밝혔다. 해당 일자에 벌어진 살인사건은 18건으로, 연구소가 보유한 1961년부터의 자료를 기준으로 따질 때 최다 기록이다. 실제로 다음날인 6월1일 부검해야 할 시신이 너무 많아 병리학자의 지원을 요청해야 했다고 한다  [NY교차로 - 20.06.11]

  • '경찰에 밀려 중태' 뉴욕 70대 노인, 중환자실에서 나와

      시위 중 경찰에 밀려 넘어져 중태에 빠졌던 70대 노인이 중환자실에서 퇴실했다. 뉴욕 이리카운티 행정관인 마크 폴론카즈는 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마틴 구지노가 중환자실에서 나왔다"라며 "그는 꽤 괜찮은 상태가 되고 있다. 모두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다. 구지노는 지난 4일 뉴욕 버펄로에서 시위 중 경찰 앞을 막아서다 거세게 밀려 넘어져 중태에 빠졌다.  그는 버펄로 이리카운티 의료센터 중환자실에 입원했으며, 그의 부상 당시 동영상이 세계 전역에 퍼졌다. 한편 도널드   [NY교차로 - 20.06.11]

  • 2.2만 명 사망한 뉴욕시, 78일만에 "도시 문 활짝 열어"

      뉴욕시가 8일 오전5시를 기해 3월22일부터 경제적으로 굳게 걸어잠갔던 도시의 문을 처음으로 열어제쳤다. 미국은 4월 초에 국민 90%가 코로나 19 확산저지를 위한 영업활동 엄중 제한 조치 아래 놓여있다가 조지아주을 선두로 이를 완화하고 경제 재가동에 들어갔다. 5월20일 50개 모든 주가 경제 봉쇄를 완화 혹은 해제했다. 그러나 뉴욕시는 뉴욕주 10개 지역 중 가장 늦게 이날 첫단계의 도시 재개방을 실시했다. 뉴욕 타임스는 뉴욕시에서 코로나 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꼭 100일만이라고 강조했다. 지금은 수그러졌으나  [NY교차로 - 20.06.11]

  • 축구장 크기 소행성, 지구에 근접 스쳐 지나가 ..."달거리 13배 궤도"

      축구장 크기 만한 소행성이 6일 지구에 접근해 스쳐 지나갔다고 미국 우주항공국(NASA)이 밝혔다. 신화통신과 유에스 투데이 등에 따르면 NASA는 소행성 '163348(2002 NN4)'가 지구에서 달보다 약 13배 더 떨어진 약 320만 마일(510만km) 거리에 있는 궤도로 이날 낮 12시20분(한국시간)께 지구 옆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163388(2002 NN4)는 직경이 250~770m에 달하는 지구위협 소행성(PHA Potentially Hazardous Asteroid)이지만 이번에는 출동 위험 없이 안전  [NY교차로 - 20.06.08]

  • 시위 격화에 한인 상점 144곳 재산 피해

      인종차별 항의 시위로 일부 지역에서 소요 사태가 발생하면서 현지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상점에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외교부는 5일 오전 9시 기준으로 미국 전역의 144개 한인 상점에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현지 공관에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보다 18건 증가한 수치다.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총 29개 도시에서 피해가 접수됐다. 필라델피아가 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시카고 15건, 세인트루이스 11건, 미니애폴리스 10건, 로스앤젤레스 8건, 랄리 6건, 브롱스 5건 등이었다. 외교부는 "미  [NY교차로 - 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