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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방센서스국 2020인구조사 참여 독려 "우리가 만드는 미래, 지금 시작하십시오"

      연방인구조사국이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0 센서스에 한인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인구조사국 콘텐츠, 번역 운영부 제니퍼 김 부서장은 2020 센서스에는 사상 최초로 온라인 참여방식이 도입됐다며 온라인, 전화, 우편 중 하나의 방식을 통해 인구조사에 응하면 된다고 밝혔다. 또, 넓은 선택지를 통한 인구조사의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및 전화 조사에 한국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등 12개 언어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김 부서장은 다국어 지원에 있어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의 검증을 통해 정확한   [NY교차로 - 19.11.21]

  • 9세 벨기에 신동,  네덜란드 공대 졸업 '화제'

      오는 12월 대학 학사학위를 받을 예정인 9살 짜리 벨기에 신동이 화제다. 네덜란드 에인트호번 공과대학에서 전기공학을 공부 중인 9세 벨기에인 로랑 시몽은 다음달 학사학위를 취득할 예정이다. 이 과정은 일반적인 대학생도 학위를 따기 힘든 과정으로 알려져 있다. 에인트호번 공과대학은 시몽이 교육과정을 더 빨리 마칠 수 있도록 허락했다. 대학 측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이례적인 일"이라며 "시몽은 우리가 본 학생 중 가장 (학습력이) 빠른 소년"이라고 말했다. 시몽은 전기공학을 가장 좋아  [NY교차로 - 19.11.18]

  • 이마에 꼬리 달린  '유니콘 강아지'…"건강 이상 無"

      동물구조단체가 최근 이마에 꼬리가 달린 생후 강아지를 구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강아지는 건강엔 문제가 없다고 한다. 장애가 있는 유기견을 중심으로 구조활동을 펼치는 비영리단체 '맥 미션'은 13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이마에 꼬리가 달린 독특한 강아지 '나르웨일'의 모습을 공개했다. 나르웨일은 북극 바다에 사는 일각고래를 뜻하는 단어다. 지난 8일 또 다른 성견과 함께 구조된 생후 10주 추정 나르웨일은 이 이름처럼 두 눈 사이에 사람 손가락보다 조금 짧은 꼬리를 달고 있다. 페이스북 계정에 따르면 이 단체는 나르  [NY교차로 - 19.11.18]

  • LA 고교 총격범은 일본계 혼혈 남학생 …"친절하고 잘생겨"

      14일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 인근 고교에서 총격 사건을 벌인 용의자는 평소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이었다고 한다. 아직 그의 범행 동기는 오리무중이다. 현지언론 LA타임스와 LA데일리뉴스, CBS 등에 따르면 이 사건 용의자는 샌타클래리타 서거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6세 남학생 너새니얼 버하우다. 뉴욕포스트는 그가 일본 혼혈이라고 보도했다. 버하우는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서거스 고등학교 학내에서 권총을 난사해 2명을 사망케 하고 3명에게 부상을 입혔으며, 이후 자신의 머리에도 총을 겨눴다. 그는 현재 위중한   [NY교차로 - 19.11.18]

  • 시민권 신청 수수료 83% 인상 …내달 2일부터 효력발생

      시민권 신청 수수료가 다음달부터 80% 넘게 인상된다. 13일 NBC뉴스에 따르면 연방이민서비스국(USCIS)은 오는 2020년부터 시민권 신청처(N-400) 접수시 발생하는 수수료 비용을 현행 640달러보다 83% 오른 1170달러를 받기로 했다. 수수료 변경안은 오는 12월2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30일간의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USCIS는 "대부분의 정부 기관과 달리 USCIS는 수수료에 의존한다. 연방법에 따라 USCIS는 2년마다 수수료를 재검토하는 동시에   [NY교차로 - 19.11.18]

  • 제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선거 국외부재자 신고 시작

      내년 4월에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국외부재자 신고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다. 국외부재자 신고는 내년 2월 15일까지 총 91일간 실시된다.  재외국민이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재외선거인 신청 또는 국외부재자 신고를 하여야만 하는데, 국외부재자는 동 기간 내에 신고해야 하며, 재외선거인은 상시 등록신청이 가능하나 이번 국회의원선거에 투표하려면 내년 2월 15일까지 신청하여야 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사람 중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은 국외부재자, 주민등  [NY교차로 - 19.11.18]

  • 델타항공, 한국인 3명둔채 이륙…"왜 안탔냐" 적반하장

      국내 최대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뉴욕에서 한국인 3명을 태우지 않고 출발해 논란이 되고 있다.  피해 한국인들은 항공기 탑승 시간이 20분 정도나 남아 있는 상황에서도 델타 측이 만석이라며 일방적으로 항공기 문을 닫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은 항공권도 환불받지 못한 상태에서 다음날 비행기 표를 다시 예매해야했고, 공항에서 뜬눈으로 노숙까지 해야했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14일 피해 승객들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일 오후 3시55분 뉴욕 JFK 공항을 출발해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DL2699  [NY교차로 - 19.11.18]

  • 뉴질랜드, 안락사 허용법안  의회통과…국민투표 남아

      뉴질랜드 의회는 13일 2년 간의 토론을 마감하고 안락사 합법안을 찬성 표결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전국 유권자 몫으로 내년 관련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지지하고 있다. 이날 법안은 69 대 51로 통과되었다. 법안에서 안락사는 6개월 안에 사망할 것으로 보이는 치유 불가능의 말기 질환자에만 적용된다. 또 환자는 되돌릴 수 없는 신체적 쇠락 상태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해소시킬 수 없는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뉴질랜드 안락사 법은 기존 안락사 허용의  [NY교차로 - 19.11.14]

  • 대법원의 선택은?…DACA 폐지 공개 변론 돌입

      연방대법원이 불법체류청소년추방유예(DACA·드리머) 제도 공개 변론에 착수했다고 CNN,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DACA는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이민을 온 청소년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만들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9월5일 DACA 신규 신청을 중단하고 기존 수혜자의 혜택을 없애겠다고 밝히는 등 사실상 DACA 폐지에 착수했다.  이에 DACA 수혜자들은 미 전역에서 이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진행했으며 연방법원은 지난 6월 D  [NY교차로 - 19.11.14]

  • 한국계 여성 국무부 부차관보, 학력·이력 위조 '파문'...NBC 폭로

      국무부의 여성 부차관보가 학력 및 경력 조작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NBC 뉴스는 국무부에서 부차관보직을 맡고 있는 A(35)모씨가 학력을 위조해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 행세를 해왔고, 유엔 및 비정부기구에서 활동해온 이력도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유엔 패널에서 활동했고, 민주당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한 적이 있으며, 의회에서 증언한 적이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NBC는 기사에서 A씨의 인종적 배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A씨는 한국계로 알려져 있다.  [NY교차로 - 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