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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시민 1000여명 거리로 …"범죄인 인도 조례 완전 철회"

      홍콩 시민 1000여명이 '법죄인 인도 법안'의 완전한 철회를 요구하며 21일 다시 시위에 나섰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AP통신 등은 시위대가 홍콩 경찰본부를 애워싸고 경찰과 팽팽한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날 시위는 홍콩 정부가 홍콩 학생조직 등 시위대가 내건 범죄인 인도법 완전 철회 시한을 무시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데 따른 것이다.  홍콩 7개 대학 학생회는 20일 오후 10시까지  ▲범죄인 인도법의 완전 철회  ▲12일 시위에 대한 폭동 규정   [NY교차로 - 19.06.24]

  • 필라델피아에서 코카인 15t 압수…사상최대

      검찰이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항에 정박한 한 선박에서 15t의 코카인을 압수했다. 이는 금액으로 치면 10억 달러를 넘는 액수로 미국의 마약 압수 사상 최대 규모이다. 필라델피아 검찰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선원 2명을 체포했으며 이들을 연방법에 따라 기소했다고 말했다.MSC 가이얀호는 남미 서부 해안 2곳에서  14척의 보트들로부터 마약을 넘겨받아 실은 것으로 파악됐다. 체포된 2명의 선원은 MSC 가이얀호의 2등 항해사 이반 두라세비치와 갑판원 포노파바에 티아사게이다  [NY교차로 - 19.06.24]

  • 뉴욕주 의회,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제로'법안 통과

      뉴욕주 의회가 오는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낮추는 환경관련법안을 통과시켰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주 의회는 이날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와 주의회 지도자들과 이번주 합의한 내용의 '환경 리더십과 공동체 보호법(CLCP)'을 처리했다.  전세계 기후변화 관련 법안 가운데 가장 야심찬 계획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 뉴욕주의 '그린 뉴딜' 정책이 이제 시동을 걸었다고 NYT는 분석했다.  CLCP법안은 오는 2050년까지 뉴욕주가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배출을  [NY교차로 - 19.06.24]

  • 캘리포니아주, 백신접종 강화법 추진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백신 접종의 의무를 강화하고 의사들에 의한 접종 면제 대상을 줄이는 방향의 법안을 상정했다고 AP통신과 국내 매체들이 20일(현지시간)보도했다.  하지만 그 방법을 두고는 주의회의 민주당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주의회 보건위원회는 이번 법안이 의사들이 임의로 백신접종을 면제해주는 것을 금지함으로써 전국을 휩쓸고 있는 홍역 사태에 대비해서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법안 발의자 리처드 팬 주 상원의원은 "캘리포니아주  [NY교차로 - 19.06.24]

  • 분실 지갑 회수율,  현금 많으면 72%…빈 지갑은 46%

      빈 지갑 보다는 돈이 많이 들어있는 지갑일수록 주운 사람이 본래 주인에게 돌려줄 확률이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돈을 잃어버린 사람이 애태울 것이 걱정돼 돌려주는 사람이 많았다는 것이다.   다국적 연구팀이 전 세계 40개국의 355개 도시에서 빈 지갑과 돈이 들어있는 지갑을 떨어뜨려 놓고 회수되는 확률을 조사한 결과, 빈 지갑 경우엔 평균 40%가 회수된 반면 돈이 든 지갑의 회수율은 51%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40개국 중 38개국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갑에 든 현금이  [NY교차로 - 19.06.24]

  • 트럼프 "이란 공격 실행  10분 전 취소…150명 사망했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을 하려했으나 10분 전 이를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을 한 것을 언급하며 "큰 어려움에 처했던 이란을 그(오바마 전 대통령)가 구제해 핵무기로 가는 길을 열어줬다. 이란은 고맙다는 말 대신 월요일(17일) 미군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20일 발생한 무인기 격추의 날짜를 혼동한 발언으로 보인다.  그는 이어   [NY교차로 - 19.06.24]

  • 롱아일랜드 캡트리 프린세스호 낚시대회 개최

      롱아일랜드 캡트리 지역에서 낚시배를 운영하는 캡트리 프린세스가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플러싱에서 차로 40분 거리에 위치한 캡트리는 한인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좋은 경치와 가족적인 분위기로 주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있는 곳이다. 캡트리에는 20여척의 낚시배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프린세스호는 68피트 규모의 대형선이다. 캡트리 프린세스호는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고 하루 3번 출항한다. 낚시대와 미끼를 무료로 제공하기 때문에 장비가 없는 사람들도 쉽게 낚시에 도전해볼 수 있다. 한인   [NY교차로 - 19.06.17]

  • 뉴욕주 '종교적 사유의 백신접종 면제' 공식 폐지

      수십 년 만에 최악으로 홍역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뉴욕주가 종교적 사유로 어린이의 백신접종 면제를 인정했던 것을 폐지했다. 민주당이 우세인 주 상원과 의원총회는 13일 취학어린이의 입학에 필수인 백신접종을 부모의 종교에 따라서 하지 않을 수 있게 허용해왔던 조항을 폐기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공공 보건과 관련된 사안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법안이 통과된 직후 이에 서명했고, 이로써 뉴욕 주는 캘리포니아와 아리조나, 웨스트 버지니아, 미시시피, 메인 주에 이어 종교적 예방접종면제를 폐지한   [NY교차로 - 19.06.17]

  • 청소하는 엄마, 운전하는 아빠? 英광고서 사라진다

       더이상 영국에서 남성이 쉬는 동안 청소를 하는 여성이나 아기 기저귀를 갈지 못해 쩔쩔 매는 남성을 모습을 볼 수 없게 됐다.  영국 광고표준위원회(Advertising Standards Authority·ASA)는 14일(현지시간)부터 성 고정관념을 고착시키는 광고를 전면 규제한다고 BBC, 인디펜던트 등이 보도했다.  ASA가 발표한 새로운 규제는 방송 광고는 물론 온라인 및 소셜 미디어 광고에도 모두 적용된다.  20○○○ ASA가 실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성 고정관념을 반영한  [NY교차로 - 19.06.17]

  • 의사 부족 日, 로봇 활용한 '원격 수술' 추진

       "도쿄(東京)에 있는 외과 전문의가 홋카이도(北海道) 병원에 있는 로봇을 조작해 암 환자 수술을 집도했다."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일본에서 조만간 현실이 될 전망이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이 로봇을 활용해 원격수술을 하는 제도 마련에 나섰다. 일본은 외과 의사 인력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전국 어디에서든 환자가 질 높은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일본 외과학회는 로봇을 활용한 원격수술 실현을 위해 이르면 오는 7월 가이드라인(지침안)  [NY교차로 - 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