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자동완성
검색어 자동완성
 
커뮤니티
교차로신문
교차로 뉴스
RSS RSS 주소 복사
  • 뉴욕, 재개방 지침 발표…'필수' 정도 따라 우선순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미국 내 '핫스폿'으로 꼽혔던 뉴욕주 정부가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지침을 발표했다. 뉴욕주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4일(현지시간) 정례 회견에서 4개 핵심 요소를 토대로 지역 재개방 여부를 결정하는 재개방 지침을 밝혔다. 주 정부는 ▲14일 간 순입원·사망수 감소 ▲확진자 급증에 대처할 의료기관 역량 구비 ▲인구 1000명당 30명 진단 역량 구비 ▲인구 10만명당 30명 상당 접촉 추적 역량 구비 등을 핵심 요건으로 꼽았다. 순입원·사망수는 3일 평균치로   [NY교차로 - 20.05.07]

  • 法 "뉴욕주 프라이머리 취소 안돼"…6월23일 치러질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로 취소됐던 미국 뉴욕주 대선 경선이 오는 6월23일 예정대로 치러질 전망이다. 5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애널리사 토러스 연방 판사는 이날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에 "6월에 예정대로 민주당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치르고 투표 용지에 자격을 갖춘 모든 후보의 이름을 올리라"고 명령했다. 이번 판결은 뉴욕주 선관위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선 프라이머리를 취소한데 따른 것이다. 뉴욕주 프라이머리는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자 6월23일로 연기한데 이어  [NY교차로 - 20.05.07]

  • 코로나19 참상 폭로 '우한 일기' 일파만파...학자 2명 조사받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사태로 봉쇄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참상을 폭로한 작가 팡팡(方方·본명 왕팡·65)의 '우한일기'가 중국 사회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에서 곧 발간될 '우한일기'에 대해 지지를 표명한 최소 2명의 학자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1명은 후베이대 어문학과의 량옌핑 교수이고, 또 다른 1명은 하이난대의 왕샤오니 전 교수이다. 앞서 지난 4월 26일 후베이대 측은 량옌핑 교수가 "소셜미디어에 부적절한 발언을 해   [NY교차로 - 20.05.04]

  • CNN 간판앵커 앤더슨 쿠퍼, 대리모 통해 아들 출산

       CNN의 간판앵커이자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인 앤더슨 쿠퍼(52)가 아버지가 됐다. 쿠퍼는 30일(현지시간)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아들 와이어트를 본 소감과 아기에게 젓병을 물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4월 27일 아버지가 됐다"면서 "우리 모두의 삶에서 어려운 이 때에 기쁨과 행복의 순간을 갖는게 특별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동성애자로서 아이를 갖는게 가능할 것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았다"며 와이어트를 출산한 대리모와 그의 가족에게 특별  [NY교차로 - 20.05.04]

  • 뉴욕 지하철, 심야 운행 중단…"매일 1회 객실 소독"

      뉴욕 주(州)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오전 1시부터 5시까지 뉴욕시 지하철의 운행을 중단한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30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5월6일부터 매일 1회 지하철 객차와 역을 소독한다"며 심야 운행 중단 소식을 알렸다. 그동안 뉴욕 지하철은 72시간, 즉 3일에 한 번씩 소독을 실시해왔다. 쿠오모 주지사는 "필수 직종 근로자들의 이동을 위해 셔틀버스, 승합차 등 대체 교통수단이 무료로 제공될 것"이라고  [NY교차로 - 20.05.04]

  • 뉴욕서 시신 50구 실은 트럭 4대 발견 …"코로나19보다 더 큰 충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피해가 집중된 미국 뉴욕시에서 최근 부패한 시신 수십구가 실려있는 트럭들이 발견됐다. 29일 오전 11시 30분께 브루클린 유티카 애비뉴에 정차된 트럭 두 대에서 악취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트럭 뒤쪽에서 액체가 새어나온다는 이웃 업체의 신고도 들어왔다. 뉴욕경찰(NYPD)은 이날 트럭에 부패한 시신들이 보관용 가방에 담겨 쌓여있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며칠 동안 4대의 트럭에서 약 50구의 시신을 발견했다"며 "이는 앤드루 T. 클래클리 장례  [NY교차로 - 20.05.04]

  • "마스크 이제 일상" 코로나19로 미국인 건강 관념 달라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유행으로 미국인들의 건강관념이 달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일 코트라 미국 로스앤젤레스무역관에 따르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세한 바이러스 앞에서 인류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미국인들의 건강 관념이 달라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민텔이 최근 발간한 '미국의 코로나19: 지금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 보고서에 따르면 자유로운 이동이 제한되면서 미국인들은 원격으로 이뤄지는 의료 서비스 '텔레 헬스(Telehealth)'에 눈을 돌리기 시작  [NY교차로 - 20.05.04]

  • 뉴욕 요양원 한 곳에서 98명 코로나19로 사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뉴욕의 요양원에서 100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 뉴욕 맨해튼에 있는 이저벨라 노인센테에서 98명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끔찍한 사건이다"라며 "한 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는 걸 상상할 수가 없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저벨라 요양원은 70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다. 사망자 중 46명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52명은 바이러스에 감  [NY교차로 - 20.05.04]

  • 뉴욕주에서 아시아계 실업자 69배 급증

      코로나 19 창궐 사태의 불구덩이 한가운데에 놓인 뉴욕주에서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른 인종보다 코로나 19로 일자리를 잃어 실업수당을 신규 신청하는 비율이 상상을 초월하도록 높다고 1일 CNN이 보도했다. 주간 단위로 주당국에 하는 실업수당 신규신청에서 뉴욕주 거주 아시아계 미국적자들은 25일까지의 최근 4주간 모두 14만7000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간에는 아시아계 신청자는 2100명에 지나지 않았던 것으로 코로나 19 때문에 무려 6900%가 폭증했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인종 및 소수민족 몇 배에 해당되는 증가세다  [NY교차로 - 20.05.04]

  • 미국 州별 '재개방' 가속… 체육관·극장 등 순차 영업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거 중단됐던 미국 내 경제활동이 재개되기 시작했다. 각 주에선 영역별 사업 재개를 허용하고 있으며, 아직 본격적인 재개방에 들어서지 않은 주도 준비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CNN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재개방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 조지아는 27일(현지시간)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직원 건강 상태 관찰을 요건으로 극장과 식당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 주내 체육관과 볼링장, 이발소 등은 이미 지난 24일부터 영업 제한이 완화됐다. 콜로라도에서도 이  [NY교차로 - 2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