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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도 힘들텐데… 환자 위로하는 '춤추는' 의사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이 되레 환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춤추는 영상을 잇따라 올려 흥겨운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전역에서 의료진들이 하나 둘씩 소셜미디어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동영상 공유 앱 '틱톡'에 올라온 영상들에는 파란색 수술용 의료복과 마스크를 착용한 의료진들이 혼자 또는 단체로 춤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박자도 틀리고 실수도 하는 서툰 모습이지만 지친 기색 없이 환한 표정은 웃음과 흥겨움  [NY교차로 - 20.04.13]

  • 3주 동안 일자리 1678만개 '증발' …뉴욕서만 81만명 실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미주·유럽 확산 본격화 이후 미국에서 최근 3주 동안 1700만개에 육박하는 일자리가 사라졌다. '핫스폿'인 뉴욕에서만 81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 9일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 4일 마감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660만6000건이다. 전주에 이어 4월로 접어든 첫 주에도 660만건 이상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이다.  노동부는 아울러 전주 청구건수 역시 기존 664만8000건에서 686만7000건으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 3월21일 마감 기준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330만70  [NY교차로 - 20.04.13]

  • 뉴욕 구급서비스대원 "매일매일이 9·11 테러 때 이상"

      뉴욕주의 구급 서비스 부책임자인 앤서니 앨머지러는 지난 17년 간 늘 죽음과 가까이 해 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유행하고 있는 지금 같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다. 앨머지러는 BBC의 앨리스 커디와의 인터뷰에서 세계에서 구급 서비스가 가장 바쁘게 이뤄지는 곳 중 한곳인 뉴욕시의 경우 하루 평균 4000건 정도의 응급 요청 전화가 접수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요즘은 하루 6500건 이상의 응급 요청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문에 앨머지러는  [NY교차로 - 20.04.13]

  • 샌더스, 민주당 경선 하차... 바이든, '트럼프 맞수' 확정

      민주당 유망 대권주자인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버몬트)이 8일(현지시간) 경선에서 중도하차했다. 이에 따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사실상 민주당의 최종 후보로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올해 대선에서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샌더스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오늘 나의 선거활동을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캠페인은 끝나지만 정의를 위한 투쟁은 계속된다"고 밝혔다. 그는 온라인 성명에서 "승리를 향한 길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며 "민주당 후보 지명을 위한 이번 싸움이  [NY교차로 - 20.04.10]

  • 뉴저지주 첫 한인 시의원 코로나19로 사망

      뉴저지 주(州) 저지시티의 첫 번째 한인 시의원인 마이클 윤(66·윤여태)이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NBC뉴스에 따르면 그는 지난달 24일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을 찾은 뒤 약 2주 동안 중환자실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았다. 저지시티 시장인 스티븐 플롭은 트위터에 "마이클 윤 의원의 사망 소식에 슬퍼하고 있다"면서 "그는 가정적인 사람이었고, 훌륭한 사업가였으며 지난 30년 동안 저지시티를 위해 지칠 줄 모르고 봉사한 인물이었다&qu  [NY교차로 - 20.04.10]

  • 뉴욕 '영안실 부족' 사태…농장 냉동고까지 동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의 진앙인 뉴욕에서는 사망자가 속출하며 영안실 부족 사태가 벌어졌다. CNN에 따르면 7일(현지시간) 롱아일랜드의 서퍽 카운티 대변인은 "짧은 시간 동안 코로나19 사망자가 폭증해 영안실에 사체가 넘친다"면서 "사체 보관을 위해 농장에서 사용되는 냉동고를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퍽 카운티 관계자는 "영안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스링크와 농장 냉동고를 사용하자는 제안이 나왔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아이  [NY교차로 - 20.04.10]

  • 한 가정에 닥친 코로나19 비극...구급차 실려간 할머니 실종

      뉴욕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앰뷸런스에 실려 갔던 할머니의 종적이 묘연한 사건이 벌어졌다.  할머니를 찾아헤매던 가족들은 일주일만에야 한 병원 시신보관소에서 시신을 찾아냈다. 코로나 19로 환자가 급증한 뉴욕에서 병원 체계가 붕괴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하나의 기막힌 사연이다. 뉴욕타임스(NYT)는 7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가정에 닥친 비극적인 사건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의료체계의 문제점을 짚었다. 퀸스 지역에 거주하는 73세 여성 마리아 코레아(73)의 집에 구급요원들이 들이닥친 것은  [NY교차로 - 20.04.10]

  • "뉴욕·뉴저지 일부 병원 '환자 소생' 중단 방침" WP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핫스폿'이 된 뉴욕 및 뉴저지에서 일부 병원이 의사들에게 코로나19 환자에 대한 인공호흡 조치 등 '소생 중단'을 허용했다는 기사가 나왔다. 3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최근 뉴저지 패터슨 소재 세인트조지프스대 의료센터에선 호흡이 중단되거나 심장마비를 일으킨 코로나19 환자를 상대로 소생술을 하지 않는 정책이 발표됐다. 아울러 뉴욕 퀸스 소재 엘름허스트 병원에서도 지난 3월 27일 유사한 내용의 메모가 의료진에 전달됐다가 이날 오후에 철회됐다고 한다. 이 밖에 다른 병원들은 비공식적으  [NY교차로 - 20.04.02]

  • 항공모함 루스벨트호 코로나19 비상 …150명 넘게 감염

      5000명이 탑승한 미국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CVN-71)호에서 150~200명의 승조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비상이 걸렸다. 항공모함이 코로나19에 뚫리면서 루스벨트 함장은 미 국방부에 도움을 요청했다. 지날 31일(현지시간)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루스벨트호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국방부에 보낸 서한에서 바이러스가 선 내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며 절실함을 드러냈다. 크로지어 함장은 서한에서 "전시 상황도 아닌데 승조원들이 목숨을 잃어서는 안  [NY교차로 - 20.04.02]

  • 뉴욕시, '유급휴가 요구 파업직원 해고'  아마존 인권위 조사 명령

      뉴욕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유급휴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주도한 직원을 해고한 아마존에 대해 인권 침해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공영라디오 NPR 등에 따르면 31일(현지시간)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아마존이 코로나19 관련 유급휴가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주도한 직원을 해고한 사건과 관련해 뉴욕시 인권위원회에 조사를 명령했다. 이는 뉴욕주 검찰총장이 해고와 관련해 연방 노동조사를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성명을 통해 "많은 뉴욕시민들이 어려움을   [NY교차로 - 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