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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푸아뉴기니 종족분쟁으로 임신부·어린이 등 20여명 사망

      파푸아뉴기니에서 최근 종족 분쟁이 발생해 임산부들과 어린이들을 포함해 2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고 파푸아뉴기니와 호주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필립 운디알루 헬라 주지사는 호주ABC 방송에 지난 8일 카리다 마을에서 발생한 마지막 분쟁에서만 어린이와 여성 16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운디알루 지사는 이 공격은 앞서 7명이 사망한데 따른 보복으로 보인다며 무고한 여성과 어린이들에 대한 학살로 분쟁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레스비에 있는 포스트-쿠리어는 지난 6일 이후 카리다와 페타 마  [NY교차로 - 19.07.11]

  • 日나라市 사슴 뱃속에 쓰레기 4.3kg…9마리 죽어

      일본 나라 시 명물인 사슴공원에 서식하는 사슴들이 관광객들이 버린 플라스틱 봉지를 먹고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나라 시에서 사슴 14마리가 사망했는데 그 중 9마리의 배에서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나왔다. 원래 사슴들에게는 현지에서 팔고있는 센베 과자만 주도로 돼있지만, 관광객들이 경고 표지판을 무시하고 아무 과자나 주고난 뒤 플라스틱 봉지를 여기저기 버려 사슴들을 죽게 만든 것이다.  나라 사슴 보호 재단에 따르면, 사망한 사슴 한마리의 위에서 4.3kg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NY교차로 - 19.07.11]

  • 뉴욕 연방법원, '인구조사' 소송  정부 법무팀 교체 불허

      뉴욕 연방지방법원이 9일 인구조사에 시민권 조항을 넣는 문제와 관련한 소송에서 정부 법률팀 교체 요청을 기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뉴욕 연방법원이 이날 법률팀 교체를 불허함으로써, 연방대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인구조사에 시민권 항목을 추가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계획이 다시 한번 차질을 빚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의 피고측인 법무부는 지난 7일 인구조사 사건을 담당하는 법률팀을 전원 철수시키고 다른 팀으로 교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 기관의 사건 담당 법률팀이 중간에 교체되는 것은   [NY교차로 - 19.07.11]

  • 운전면허 사진, 안면인식용 전용 논란

      운전면허 등을 위해 등록한 사진이 안면인식 수사에 전용되고 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7일 조지타운대 법학센터 연구진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입수한 자료를 토대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 교통국 및 각 주의 운전면허 데이터베이스를 안면인식 검색에 이용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같은 안면인식 검색 중 일부는 법원 명령이나 연방 소환장 발부를 거쳤지만, 상당수는 교통국 관계자에 이메일을 보내기만 하면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실상 교통국 정보가  [NY교차로 - 19.07.11]

  • 의회예산국 "최저임금 15달러 되면 1700만명 혜택…130만명 실직"

      연방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최저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할 경우 1700만명이 혜택을 보는 반면 130만명은 실직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의회예산국(CBO)는 8일 보고서를 통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시간당 15달러 미만 1700만명이 임금 인상의 효과를 얻을 것으로 추산했다고 CNBC가 전했다.  CBO는 또 15달러를 약간 넘는 임금을 받고 있는 1000만명의 근로자들도 최저임금 인상 혜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빈곤층 가운데 130만명의 연소득을 증가시켜   [NY교차로 - 19.07.11]

  • 우버 헬기서비스 시작…맨해튼에서 JFK공항까지 8분

      차량공유업체인 우버가 여객용 헬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버는 맨해튼 도심과 JFK 공항을 연결하는 헬기 서비스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버콥터(Uber Copter)라는 이름의 헬기 운송 서비스는 맨해튼 남쪽 휴스턴 스트리트에서 JFK 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구간으로 차량 운행이 몰리는 주중 오후에 운행할 예정이다. 이동시간은 단 8분이 소요되며 비용은 편도 요금으로 200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구간은 차량으로 교통 혼잡 시간대에는 2시간이상 소요되고, 지하철을 이용하더라도 1시간 이  [NY교차로 - 19.07.11]

  • 국립국악원 '꼭두' 뉴욕 링컨센터에서도 통했다

      국립국악원이 뉴욕 링컨센터에 데뷔했다. 뉴욕한국문화원과 필름앳링컨센터, 뉴욕아시아필름재단 초청으로 6월29일 링컨센터에서 영화와 국악연주가 어우러진 콘서트 '꼭두 이야기'를 펼쳤다.  1000석 규모의 객석은 가득 찼다. 국악 오케스트라와 영상을 통해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가족애를 그려낸 이 작품은 이미 세계 주요 영화제에서 호평을 들었다. 국립국악원의 대표 레퍼토리 공연이다. 이번에 북아메리카 순회공연에 나서며 국제무대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한국문화원은 "현지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   [NY교차로 - 19.07.08]

  • '진통왔는데도 수갑채워' 뉴욕시, 임산부에 61만 달러 보상

      뉴욕시가 만삭의 임산부에게 수갑을 채우고 구속시킨데 대한 보상으로 한 여성에게 61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CNN에 따르면 지난해 2월7일 당시 임신 40주였던 여성은 보호명령을 위반한 혐의로 뉴욕 경찰에 체포됐다. 그녀는 브롱크스 교도소에 수감된 후 몇 시간만에 진통을 겪었다.  다음날 아침 출산을 위해 뉴욕 몬테피오레 메디컬 센터로 이송됐지만, 이 과정에서 손목에 금속 수갑을 찼고 발목에도 족쇄가 채워졌다.  병원에서 의사들은 출산과정에서 임산부와 태아에게 위험이 될 수 있다며 수갑을 풀어줄  [NY교차로 - 19.07.08]

  • 北억류됐다 풀려난 시글리  "평범한 삶으로"…억류 이유엔 침묵

      북한에서 억류됐다가 풀려난 호주 유학생 알렉 시글리가 성명서를 냈지만 붙잡혀있던 이유에 대해서는 여전히 침묵을 지켰다.  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시글리는 성명서를 통해 "나는 이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갈 생각이다. 우선 내가 안전하고 건강하도록 애써준 모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언론에 사생활을 존중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기자회견을 열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가 괜찮다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나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고  [NY교차로 - 19.07.08]

  • 日 "韓수출규제 폼목, 北화학무기에 사용될 수도" 억지

      일본 정부가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을 규제한 이유로 '해당 폼목이 한국을 거쳐 북한에서 화학무기 개발에 이용되는 등 등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다.   5일 후지뉴스네트워크스(FNN) 보도에 따르면, 집권 자민당의 하기우다 고이치(萩生田光一) 간사장 대행은 전날 BS후지방송의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국으로 수출된 화학물질의) 행선지가 어디인지 알수 없는 사안이 발견됐기 때문에, 이러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주장했다  [NY교차로 - 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