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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 말만 믿고...뉴욕시 '살균제 사고'신고 급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살균제 인체 주입'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에 대해 언급한 이후 미국에서 살균제 사고 신고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 25일 공영방송 NPR은 뉴욕시 보건 및 정신위생국을 인용해, 지난 23일부터 24일에 걸쳐 18시간동안 뉴욕시의 독물통제센터에 살균제 관련 사고 신고가 30건이나 접수됐다고 보도했다.  페드로 프리스네다 뉴욕시 보건위생국 대변인에 따르면 신고접수된 30건 중 9건은 가정용 살균제 제품인 라이솔에 인체가 노출된 것이었고, 10건은 표백제, 그리고   [NY교차로 - 20.04.28]

  • 독일, 코로나19로 9월 옥토버페스트 취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개최되는 독일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도 올해 축제를 취소했다. 올해 옥토버페스트는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릴 예정이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연례 맥주 축제의 취소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는 것이 매우 늦어지리라는 예상에 따른 것이다. 옥토버페스트는 매년 약 600만명의 방문객을 바이에른의 주도 뮌헨의 축제장으로 끌어모았다. 마르쿠스 쇠데르 바이에른 주지사는 21일 디터 라이터 뮌헨 시장을 만난 후 "(코로나19의)위험이 너무 크다는데 동  [NY교차로 - 20.04.23]

  • 바이든 "미셸 오바마, 부통령 후보 하겠다면 바로 선택"

      민주당의 사실상 최종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아내 미셸 여사를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삼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이날 지역매체 KDKA와의 인터뷰에서 미셸 여사가 부통령 러닝메이트로 뛰길 원한다면 그를 선택하겠느냐는 질문에 "생각해 볼 것도 없이 바로 그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훌륭하다. 사정을 잘 안다. 정말 괜찮은 여성이다. 오바마 부부는 매우 좋은 친구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가   [NY교차로 - 20.04.23]

  • '한국사위' 메릴랜드 주지사, 트럼프와 연일  날선 대립…韓진단키트·이민·경제재개까지

      한국계 아내의 중재로 한국에서 대량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구매하며 '한국사위'라는 별칭을 얻은 래리 호건(63·공화당)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다. 호건 주지사는 21일(현지시간) MSNBC방송의 시사프로그램 '모닝 조'에 출연해 "대통령은 주지사들을 향해 '각 주정부는 코로나19 검사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고 그게 바로 우리가 한 것이다"고 말했다. 자신은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늘리기 위한 최선의 선택을 했다는 주장이다.   [NY교차로 - 20.04.23]

  • 국립연구소 새 지침 "코로나19 치료효과 입증 약 아직 없다"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이끄는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는 2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약은 아직 없다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지침)을 발표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 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NIAID가 구성한 전문가패널은 새 가이드라인에서 코로나 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물들에 대한 증거가 불충분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임상을 통해 효과가 있는지 여부에 관한 데이터를 더 수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분명한 증거도 없이 코로나19 치료  [NY교차로 - 20.04.23]

  • 뉴욕 파견 해군 병원선 버지니아 복귀…"다른 임무 투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1일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뉴욕에 투입됐던 해군 병원선 USNS 컴포트가 다른 지역에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모항인 버지니아주 노퍽 해군기지로 되돌아간다고 밝혔다. 1000개의 병상을 갖춘 USNS 컴포트는 지난달 30일 뉴욕항에 도착한 이후 줄곧 뉴욕에 머물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나는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에게 다른 곳을 지원하기 위해 컴포트호를 버지니아 기지로 귀항시켜도 될지 물었다"며 "그는 그것이 가능하다고  [NY교차로 - 20.04.23]

  • 코로나19 추가 지원책 상원 통과 …23일 하원 표결할 듯

      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 대출 지원금 충당 등 추가 지원책을 21일(현지시간) 통과시켰다. 의회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미 상원은 백악관과 공화당, 민주당이 도출한 코로나19 피해 추가 지원 합의안을 이날 육성 표결로 통과시켰다. 합의안은 오는 23일 오전 하원 표결을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폴리티코와 더힐, CNBC는 이날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마크 메도스 백악관 비서실장,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추가 지원책 합의를 도출했다고   [NY교차로 - 20.04.23]

  • 뉴욕주, 온라인 결혼식 허용 행정명령 발동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지난 18일 온라인 결혼식을 허용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코로나19로 인한 이동제한으로 결혼식 취소가 잇따르자 행정조처를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한 것이다. 쿠오모 주지사는 19일 브리핑에서 “뉴욕주 주민들이 원격으로 결혼신고증을 얻고, 목회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서 결혼식 주례할 수 있는 행정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화상회의 앱)줌으로 이제 결혼식을 할 수 있다, 그렇지 않냐?”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자신의 트위터에 “남녀들이 이제 인연을 맺지못할 핑계거리가 없어졌  [NY교차로 - 20.04.23]

  • '코로나19 확진' 印청년, 슈퍼전파자되나...70여 가구에 피자배달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피자를 배달하던 청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증상이 발현된 뒤에도 70여개 가구에 피자를 배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뉴델리의 보건 관계자는 "피자를 배달하던 청년이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그는 지난 20일 동안 총 72개 가정에 음식을 배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확진 판정을 받은 청년은 지난달 20일께부터 코로나19 증상을 느꼈다고 말했다.  델리   [NY교차로 - 20.04.20]

  • "격리령 해제하라"…성난 주민들 美 전역서 시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미국 각 주에서 취한 자택 격리령에 대한 현지 주민들의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 이번 주 들어 미 전역에서 격리령 해제를 요구하는 시위가 연이어 벌어졌다. 16일(현지시간)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이번 주 들어 미시간과 오하이오, 켄터키, 미네소타, 노스캐롤라이나, 유타 등 미 다수 주에서 코로나19 확산 저지 목적의 '자택 격리령'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주로 자택 격리령으로 인한 경제 여파에 분노하거나 추가 여파를 우  [NY교차로 - 20.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