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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자유연맹 "국경서 부모와  격리된 아동 900명 넘어"

      국경관리들이 국경지대에서 부모와 강제 격리해 수용한 어린이들이 900명이 넘어섰으며, 이는 한 판사가 가족의 강제격리를 대폭 줄이도록 명령했던 판례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시민자유연맹이 30일 샌디에이고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들과 강제 격리당한 부모들 가운데 한 명은 벌금 5달러짜리 사유지 침범죄로, 6명은 마리화나를 소지한 죄로, 8명은 사소한 위조 및 사기 혐의 등의 죄목으로 처벌 받으면서 아이와 강제로 헤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과테말라에서 온 2살짜리 여아는 이민 당  [NY교차로 - 19.08.03]

  • 아마존 처방약 시장 진입 '난관'

      거대 IT기업 아마존이 처방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 처방전 발급업체와 소송전에 휩싸였다고 CNBC가 29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전자 처방전 발급을 통한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위해 온라인 의약품 판매 벤처기업 필팩(PillPack)을 인수하며 처방약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의료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의약품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의 지난해 처방약 시장은 3300억달러(390조원)에 이른다.  최대 전자처방 네트워크 회사인 슈어스크립츠(Suresc  [NY교차로 - 19.08.03]

  • 뉴욕주, 마리화나 비범죄화…8월부터 소량 소지시 벌금형만

      뉴욕주가 다음 달부터 2온스(57g) 이하 마리화나(대마초)를 소지하는 행위는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뉴욕주는 마리화나 소지를 합법화하거나 형사처벌 대상에서 제외한 27번째 주(州)가 됐다. 민주당 소속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9일 마리화나를 소량 소지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완화하고 전과 기록도 소급해 삭제하는 '마리화나 비범죄화' 법안에 서명했다. 이 법안은 30일 이후 발효된다. 이 법안은 마리화나를 2온스이하로 소지할 경우 형사처벌 대신 벌금형에 처하는 것이 골자다. 마리화나 소지자의 전과 이력  [NY교차로 - 19.08.01]

  • 배터리팍 참전비 '한국군 사망자수' 수정 안내판 제막

      맨해튼 배터리팍에 세워진 6.25 전쟁 참전용사 기념비에 기록된 한국군 사망자수가 28년 만에 수정됐다. 뉴욕 총영사관은 지난 26일 배터리팍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공원에서 진행된 '제 66주년 휴전협정 체결일' 기념식에서 정정된 한국군 사상자 숫자 안내판을 제막했다. 뉴욕시 공원국 산하 한국전 참전기념위원회사 조성한 기념비 바닥 대리석에는 한국전에서 희생된 한국군 사망자수는 58,127명, 부상자 수는 175,743명, 행방불명자 174,244명으로 새겨져있다.  그러나 이 수치는 한국 국방부의 사상자 통계와는  [NY교차로 - 19.07.29]

  • 성시경 뉴욕 콘서트 "The Song" 본보 오프라인 티켓 단독판매 실시

      내달 30일 맨해튼 The Town Hall(123 W 43rd St, New York, NY 10036)에서 가수 성시경 씨가 공연한다.  본보가 단독 오프라인 티켓 판매를 하는 이번 공연이 알려지면서 언제 하느냐, 티켓은 얼마나 하느냐,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 등 팬들의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공연을 한 달 일주일 여 남겨두고 공연 티켓 가격이 공개됐으며, 19일 오후 12시부터 티켓 판매가 온, 오프라인에서 시작됐다. 티켓(오프라인) 가격은 1층 무대를 중심으로 가장 가까운 곳 가운데(P1) 171달  [NY교차로 - 19.07.23]

  • 10대 성폭행범에 '좋은 가정' 면죄부 준 판사 '퇴출'

      성폭행 사건을 심리하면서 피해자를 고려하지 않은 발언을 한 판사들이 법복을 벗게 됐다. 뉴저지주 대법원은 17일 제임스 트로야노 판사의 사표를 수리했다. 트로야노 판사는 2012년말 퇴임했지만 뉴저지 몬머스카운티에서 시간제로 재판을 계속 맡아왔다.  그는 지난해 16세 소녀가 파자마 파티에서 자신을 성폭행하고 그 장면을 촬영했다며 동갑내기 소년을 고소한 사건에서 '좋은 가정 출신', '대학 진학 예정' 등을 이유로 들며 검찰의 성인의제 심리요청을 기각했다.  주별로 차이는 있지만 미성년자가 가해자일 경  [NY교차로 - 19.07.23]

  • 뉴저지 통근열차 한달새 373편 운행 취소, 전년비 50%증가

      뉴욕의 관문인 뉴저지주 일대의 통근열차가 지난 해 비슷한 문제로 당국이 해결을 약속했음에도 계속해서 열차편 취소와 연발착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달 뉴저지주 열차편의 취소 건 수는 총 373편으로 20○○○ 같은기간 보다 52%나 늘어났다고 뉴저지운수( NJT. New Jersey Transit )사는 밝히고 있다.  이는 1분기 취소율이 지난 해보다 47%나 줄었다가 다시 급증한 것이다.  최근 몇 주일 동안의 운행 취소 급증은 엔지니어의 부족이 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도회사  [NY교차로 - 19.07.23]

  • 그리스, 규모 5.3 지진…사망자나 중상자 아직 없어

      그리스 수도 아테네에서 지진이 발생해 시민들이 크게 놀랐지만 사망자나 중상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19일(현지시간) CNN,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의 국립지질연구소는 이날 오후 2시13분(아테네 기준) 규모 5.1 지진이 아테네에서 북서쪽으로 23㎞ 떨어진 지점을 강타했다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7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이번 지진 규모가 5.3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헬기와 경찰을 동원해 피해 지역을 조사했지만 사망자나 심각한 부상자는 발  [NY교차로 - 19.07.23]

  • 中 우주정거장 ‘톈궁 2호’ 지구로…남태평양 해역에 안착

      중국이 2016년 발사해 최근까지 운영하던 유인 우주정거장 ‘톈궁 2호’가 수명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왔다.19일 톈궁2호는 대기권에 진입해 대부분 연소됐고, 일부 잔해는 남태평양 해역에 추락했다.  중국 런민왕 등은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을 인용해 톈궁 2호가 이날 제어를 받아 서서히 고도를 낮춰 대기권에 진입했고 소량 잔해는 남태평양 해역에 떨어졌다고 전했다. 유인우주공정판공실은 “이는 중국 우주공간 실험실 관련 임무를 원만히 달성했음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톈궁 2호는 2016년 9월 15일 우주인 체류와 과학   [NY교차로 - 19.07.23]

  • 트럼프 "한일이 원하면 갈등에 개입" …"文 대통령이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일 양국 정상이 요청한다면 최근의 긴장 관계를 완화하는 데 개입하겠다고 밝혔다.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건 처음이다. 19일 블룸버그와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처럼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북한에 관여하고, 아주 많은 일에 관여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과 멋진 무역거래를 했지만 그(문재인 대통령)는 나에게 무역과 관련해 지금 많은 마찰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  [NY교차로 - 19.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