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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주에서 아시아계 실업자 69배 급증

      코로나 19 창궐 사태의 불구덩이 한가운데에 놓인 뉴욕주에서 아시아계 주민들이 다른 인종보다 코로나 19로 일자리를 잃어 실업수당을 신규 신청하는 비율이 상상을 초월하도록 높다고 1일 CNN이 보도했다. 주간 단위로 주당국에 하는 실업수당 신규신청에서 뉴욕주 거주 아시아계 미국적자들은 25일까지의 최근 4주간 모두 14만7000명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간에는 아시아계 신청자는 2100명에 지나지 않았던 것으로 코로나 19 때문에 무려 6900%가 폭증했다는 것이다. 이는 다른 인종 및 소수민족 몇 배에 해당되는 증가세다  [NY교차로 - 20.05.04]

  • 미국 州별 '재개방' 가속… 체육관·극장 등 순차 영업재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대거 중단됐던 미국 내 경제활동이 재개되기 시작했다. 각 주에선 영역별 사업 재개를 허용하고 있으며, 아직 본격적인 재개방에 들어서지 않은 주도 준비 절차를 밟아가고 있다. CNN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가장 공격적으로 재개방을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는 조지아는 27일(현지시간)부터 사회적 거리 두기 및 직원 건강 상태 관찰을 요건으로 극장과 식당 영업 재개를 허용한다. 주내 체육관과 볼링장, 이발소 등은 이미 지난 24일부터 영업 제한이 완화됐다. 콜로라도에서도 이  [NY교차로 - 20.04.30]

  • 고양이 이어 강아지도…미국 내 반려견 첫 확진

       미국에서 반려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감염 사례가 보고됐다. 28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퍼그(Pug)한 마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윈스턴이라는 이름의 이 퍼그는 4인 가족의 반려견으로, 이 가족이 듀크대의 코로나19 치료법 및 백신 개발 연구에 참여하면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가족들은 매주 비강 표본과 혈액 샘플을 제공하고 있는데 부부와 아들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딸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구팀은 "가정에서 코로나19가 어떻게  [NY교차로 - 20.04.30]

  • 코로나19에도 러시모어산 불꽃축제 11년 만에 개최키로

      역대 대통령 얼굴 조각상이 새겨진 것으로 유명한 미국 사우스다코타 러시모어산에서 11년 만에 불꽃축제가 개최될 전망이다. 28일(현지시간) 미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미 국립공원관리국(NPS)는 이날 "올해 러시모어산에서 불꽃축제를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모어산은 화강암 절벽에 조지 워싱턴, 토머스 제퍼슨, 시어도어 루스벨트, 에이브러햄 링컨 등 미국 역대 대통령 4명의 얼굴을 새긴 곳으로 유명하다. 미 독립기념일인 7월4일 불꽃축제를 개최해 왔지만 최근 10년 동안은 화재 위험 때문에 생략했다.  [NY교차로 - 20.04.30]

  • 코로나19와 사투 뉴욕 병원 응급과장 극단적 선택 '충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사투를 벌여온 뉴욕 맨해튼 병원의 로나 브린 응급과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뉴욕 장로교 앨런 병원 응급과장이던 브린 박사의 아버지 필립 브린은 27일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딸이 가족과 함께 지내던 버지니아주 샬러츠빌에서 숨졌다고 말했다. 필립은 딸이 살아있었을 때 코로나19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 끔찍한 장면들에 대해 자주 이야기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숨진 딸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면서도 약 열흘 정도 요양한 후 다  [NY교차로 - 20.04.30]

  • '경선 취소' 뉴욕주 피소…"정당한 투표권 침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선 프라이머리(예비선거)를 전격 취소한 뉴욕주 선거관리위원회가 피소됐다.  유권자들의 투표권을 침해하고 경선에서 중도하차한 민주당 후보들의 대의원 확보 기회를 원천적으로 차단했다는 이유에서다. 28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경선에서 유일한 아시아계 후보였던 벤처사업가 출신 앤드루 양과 뉴욕 시민 7명은 "뉴욕주 선관위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연방법원에 긴급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소장에서 "이 땅의 최고위직에 대한 투표  [NY교차로 - 20.04.30]

  • '관용'의 스웨덴, "야외 식사 레스토랑 폐쇄 조치"

      어느 나라보다 코로나 19 대응에서 시민 일상의 자유를 존중해주는 관용적인 자세를 취해온 스웨덴이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원칙을 적극 채택하면서 예전에 없이 시민들을 다그치고 있다. 24일 보건 당국이 제시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지 않는 바와 레스토랑을 폐쇄시키겠다고 장관이 나서 경고했다. 마카엘 담베리 내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완전 노천의 실외에서 정찬을 즐기고 무리 지어 논다는 걱정스러운 보고가 들어온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백퍼센트 분명히 말하건대 수도 스톡홀름이나 다른 도  [NY교차로 - 20.04.28]

  • 유명 체인들, 정부대출지원 반환…조건 강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중소기업 대출 지원의 요건을 강화했다. 직원의 급여 지급을 지원하려고 만든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보다는 대형 체인업체들이 이득을 보고 있다는 비판이 나와서다. 23일 중소기업청(SBA)은 중소기업 급여보호프로그램(PPP)의 새로운 지침을 발표했다. SBA는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상장기업이 지침 공개 전 대출 지원을 받은 경우 5월7일까지 전액 상환하라고 밝혔다. PPP는 직원 500명 이하 중소 업체를 대상으로 한 무담보 대출 지원 프로그램이다. 사회적   [NY교차로 - 20.04.28]

  • 하와이 주정부 "하와이 떠나는  관광객에게 2만 5천 달러 지급"

      전형적으로 관광객들이 하와이를 찾도록 하는 일에 매달렸던 하와이주 관광청이 지금은 관광객들에게 하와이주를 떠나도록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CNN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하와이주 관광청은 14일 간의 격리를 거부하는 관광객들에게 하와이를 떠나는 비용으로 2만5000달러를 지급하도록 했다. 하와이주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비영리단체인 '방문자 알로하협회'(Visitor Aloha Society)가 하와이를 떠나 출발지로 돌아가는 것을 주선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지금까지 모두 19명이 자가 격  [NY교차로 - 20.04.28]

  •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 "트럼프, WHO 비판 일리 있어"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 주지사는 24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세계보건기구(WHO) 비판은 일리가 있다고 말했다. 뉴욕포스트, 악시오스 등에 따르면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발병에 대해 경고할 책임이 누구에게 있었는지에 관해 "대통령은 WHO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들에 대해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건 내 분야는 아니다. 하지만 그가 질문을 제기한 건 옮았다. 왜냐하면 (WHO의 대응이) 너무 적고   [NY교차로 - 2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