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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오모 주지사 '앨리스 법' 서명..보험금 노린 고의 사고 처벌 강화

      앞으로 뉴욕주에서 보험금을 노리고 일부러 사고를 내거나, 피해사실을 부풀릴 경우 처벌이 강화된다. 지난 8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보험금을 타기 위해 일부러 사고를 냈다가 사망한 앨리스 로즈의 이름을 딴 '앨리스 법'에 서명했다. 오는 11월 부터 발효되는 법안은 자동차 보험금을 노리고 고의로 사고를 내는 경우 E급 중범으로 처벌할 수 있고, 상습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거나 고의 사고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할 경우 D급 중범으로 간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보험금을 목적으로 피해사실을 부풀리다가 적발될 경우에도   [NY교차로 - 19.08.12]

  • 日대법원, 재외피폭 한국인 유족 손배소 기각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가 피폭한국인 유족들의 의료비 지급제외 손해배상 소송 상고심을 기각했다. 9일 지지통신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최고재판소 제3소법정은 지난 7일 한국인 피폭자 유족들이 피폭자원호법 적용 제외가 위법이라며 낸 손해배상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 손을 들어줬다. 원고들은 지난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서 피폭된 뒤 일본을 떠나 1976~1989년 사망한 한국인 피폭자들의 유족이다. 사망한 피폭자 및 유족들은 1974~2003년 일본의 의료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유족들은   [NY교차로 - 19.08.12]

  • 뉴질랜드 경찰, 8000만명 투약가능 필로폰 압수

      뉴질랜드 경찰이 800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규모의 필로폰을 압수했다고 9일 밝혔다.  뉴질랜드 현지언론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클랜드에서 2명의 영국 국적 마약 밀매상을 체포하고 필로폰 200㎏을 현장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8000만명이 투약 가능한 분량으로 시가로 1억4400억달러(11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지 경찰은 국제범죄 조직과 연계된 마약밀매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오클랜드 시내 아파트 현장을 급습해 영국인 남성 한 명(60)을 체포했고 11  [NY교차로 - 19.08.12]

  • 미시시피식품공장 이민단속,  680명 중 다수 다음날 풀려나

      이민국이 7일 미시시피주 모튼 에 있는 식품공장 7 군데를 포위하고 공장을 급습, 680명의 이민 노동자들을 체포했지만, 이들 가운데 수 십명은 하루 만에 풀려났다. 담당 변호사들은 연행된 수 백명의 이민 노동자들 가운데 최소 수십명,  버스로 약 5대 분의 인원이 8일 오전 중에 풀려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조건으로 풀려났는지, 석방된 사람들이 계속해서 미국에 살 것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민국 관계자들도 8일 까지도 전화문의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이번 기습작전은 몇  [NY교차로 - 19.08.12]

  • 시장 200여명, 상원에 서한 …"총기규제법안 통과시켜라"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텍사스와 오하이오주를 포함해 200명이 넘는 시장들이 휴회로 워싱턴DC를 떠난 상원의원들에게 조속히 의회로 돌아와 총기규제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시장들은 서한에서 상원이 올해 초 하원을 통과한 총기 판매에 대한 '신원조회(background checks)'를 강화하는 두 가지 법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촉구했다.  디 마고 엘패소 시장, 낸 웨일리 데이턴 시장을 비롯해 과거 총격사건이 발생했던 플로리다주 올랜도, 파크랜드 시장, 피츠버그 시장,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 시장  [NY교차로 - 19.08.12]

  • 한국계외교관 척 박,'트럼프 정책은 인종차별' 비판 후 사임

      한국계 외교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위해 일하는 게 신념에 어긋난다며 사표를 던졌다. 그는 언론사에 보낸 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는 국무부 소속 척 박의 기고글 "트럼프의 '자기만족적인 국가' 일원임을 더이상 정당화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사퇴한다"(I can no longer justify being a part of Trump’s ‘Complacent State.’ So I’m resigning.)를 올렸다.  [NY교차로 - 19.08.12]

  • 에스더 하 재단, 청소년 대학생 및 청년 힐링캠프

      에스더 하 재단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8학년부터 26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4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이틀간 총 9회의 세션을 진행한다. 개인의 자아성장은 물론 심리적, 정서적 문제해결, 생각이해, 관계 개선 등의 문제를 다루며 주변에 힘들어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상담하는 기술도 배우게 된다. 또, 캠프 참가자들은 토요 그룹상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팔로업 세션을 가질 수 있다. 에스더 하 재단 힐링캠프는 플러싱 제일교회  [NY교차로 - 19.08.09]

  • 브루클린서 총기 사고, 1명 사망·11명 부상

      뉴욕 브루클린 행사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8일 뉴욕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브루클린 브라운스빌에서 2000~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드 타이머스 데이' 연례 행사장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해 남성 7명, 여성 5명 등 총 12명이 총상을 입었다. 피해자 연령은 21~55세다. 이중 38세 남성 1명은 머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6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귀가했다. 나머지 5명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  [NY교차로 - 19.08.03]

  • 수단, 학생시위 확산에 31일부터 모든 학교 무기한 폐쇄

      수단 군사 정권이 30일(현지시간) 수단 내 모든 학교들에 무기한 폐쇄 명령을 내렸다. 지난 29일 수단 중부 노스 코르도판주에서 고등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발포하면서 최소 5명의 학생이 총에 맞아 사망한데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된 데 따른 조치이다.  수단 국영 통신은 모든 학교들이 31일부터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 앞서 노스 코르도판주 엘-오베이드에서 연료 및 빵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고 저격수와 기타 무장괴한들의 발포로 최소 5명의 학생이 숨지고 62명이 부상했다. 30일 수도  [NY교차로 - 19.08.03]

  • '탈출'두바이 왕비, 英법원에 '강요된 결혼으로부터 보호' 요청

      하야 빈트 알-후세인 두바이 왕비(45)가 30일 영국 법원에 보호 명령을 신청했다. 하야 왕비는 강요된 결혼과 가정 내 폭력의 희생자 보호를 위한 법을 인용해 보호를 신청했다.  그러나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의 변호인들은 하야 왕비가 데리고 있는 2명의 자녀를 두바이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두바이 국왕은 법원 심리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하야 왕비는 이날 영국 법원에 강요된 결혼으로부터의 보호와 박해 방지 명령을 요청했다. 보호 대상에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들도   [NY교차로 - 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