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교차로신문
교차로 뉴스
RSS RSS 주소 복사
  • "美, 9월까지 임대가구 20% 퇴거 위기"

      미국에서 오는 9월까지 임대가구의 20%가 퇴거 위기에 놓일 것이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방정부가 코로나19 사태로 강제퇴거를 유예하고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등의 지원책을 썼지만 기한 만료가 가까워오면서 집에서 쫓겨나는 세입자들이 급증할 것이란 분석이다. 시민단체 '코로나19 퇴거 방어 프로젝트'는 9월30일까지 임대 가구에 거주하는 미국인 1억1000만 명 중 20%가 퇴거 위기에 처해 있다고 분석했다. 전국저소득주택조합(NLIHA)은 코로나19 확산 급증지역에서도 강  [NY교차로 - 20.07.09]

  • 10대 제자 아이 출산 후 결혼한 교사, 58세로 사망

      20여년 전 12세 제자의 아이를 낳아 미국을 발칵 뒤집어놨던 전직 교사가 암으로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AP통신, NBC뉴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메리 케이 르투어노의 변호사 데이비드 게크는 르투어노가 숨졌다고 밝혔다. 암 투병 중이던 그는 58세로 6일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숨을 거뒀다. 워싱턴주 시애틀의 교사였던 그는 1996년 자신이 가르쳤던 6학년 학생 빌리 푸알라우(당시 12세)와 부적절한 관계를 시작했다. 34세였던 그는 다른 남성과 혼인한 상태로 4명의 자녀가 있었다. 경찰이 1996년 6월  [NY교차로 - 20.07.09]

  • '온라인 수업' 유학생 비자 취소에…100만명 중대기로

      미국 행정부가 온라인 수업만 받는 외국 유학생들의 비자를 취소하기로 하면서 100만명의 외국 학생들이 쫓겨날 위기에 놓였다고 CNN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6일 미국에 머물고 있는 외국 유학생이더라도, 학교 수업이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면 해당 학생에게 발급한 비자 를 전면 취소할 계획이라며 자발적으로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는 학생들은 추방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유학생은 추방당하지 않으려면 대면 수업을 하는 학교로 옮기거나, 대면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는 이른바 '하이브리드 모델'을 채  [NY교차로 - 20.07.09]

  • 美, WHO 탈퇴 유엔에 공식 통보...1년 뒤 효력

      미국이 세계보건기구(WHO) 탈퇴를 공식화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부실 대응과 중국 편향성을 이유로 5월 말 탈퇴를 선언한 바 있다. CNN, 워싱턴포스트(WP) 등 미국 매체들은 7일 미국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에게 WHO 탈퇴를 통보했다고 보도했다. 탈퇴는 1년 전 서면 고지 방침에 따라 2021년 7월 6일부터 효력을 갖는다. 상원 외교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밥 메넨데스 의원은 이날 트위터에서 "의회는 대통령이 펜데믹 와중에 미국을 WHO에서 공식 탈  [NY교차로 - 20.07.09]

  • 미시시피주, '인종차별 논란' 주 깃발 126년만에 폐기

    테이트 리브스 미국 미시시피주(州) 주지사가 30일(현지시간) 인종차별 또는 백인 우월주의의 상징이라는 비난을 받는 옛 남부연합 '군기 문양 (battle emblem)'이 들어간 주 깃발을 폐기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시시피주가 주 깃발 폐기를 공식 결정하면서 미국 전역의 주 짓발에서 남부연합 문양은 사라지게 됐다. 미시시피주는 주 깃발에 남부연합 문양을 반영한 마지막 주였다. 미시시피주는 향후 15일 이내 주 깃발을 폐기하고 유권자 투표를 거쳐 새로운 주 깃발을 선정하  [NY교차로 - 20.07.02]

  • "하루 동안 4만8000명 신규 확진 …역대 최다" NYT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무려 4만8000명을 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일 기준 또다시 역대 최다 확진이다. 뉴욕타임스(NYT)는 30일(현지시간) 자사 데이터베이스를 인용, 이날 하루 동안 미국에서 무려 4만800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26일 4만7341명이 신규 확진된 이래 사상 최다치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알래스카와 애리조나, 캘리포니아, 조지아, 아이다호, 오클라호마,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텍사스 등 8개 주에서 일일 기준 역대 최다 확진을 보고  [NY교차로 - 20.07.02]

  • "비타민D, 코로나19 예방 효과 없다"

      코로나19 예방에 비타민D가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의 대표적 의료기술평가기관인 국립보건임상연구소(NICE) 폴크라이스프 연구소장은 "비타민D의 섭취가 건강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나 코로나19의 치료, 혹은 예방을 위해 이를 보충제로 사용할 만큼 충분한 효과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지난 5월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의 경우 체내 비타민D 수치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후 전 세계에서는 비타민D 열풍이 불었다. 그러나 NICE 연구에 따르  [NY교차로 - 20.07.02]

  • 뉴욕시, 플로이드 시위대 요구에 경찰 예산 10억달러 감축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무리한 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이후 치안 예산을 복지 등 다른 분야로 전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경찰 예산을 10억달러 감축하기로 합의했다. 29일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시의회와 뉴욕 경찰에 대한 연간 지원금을 당초 60억달러에서 50억달러로 10억달러 가량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WSJ는 이번 조치에 대해 플로이드 시위대의 요구를 수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뉴욕경찰 지출 예산 중   [NY교차로 - 20.07.02]

  • 바이든 캠프, 여성 53%·유색인종 35%…다양성 승리

      민주당 대선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선거캠프의 여성과 흑인 보좌진 비율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선거캠프보다 높았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캠프는 이날 정규직 직원 가운데 35%가 유색인종이며 참모진 역시 36%가 유색인종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캠프 참모진의 25%가 유색인종임을 감안하면 약 10%포인트가 더 많은 셈이다. 바이든 캠프의 여성 직원은 53%에 달했다. 고위 참모진의 여성 비율은 58%를 차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캠프 내 여성 직원은 52%로 바이든 캠프보다 소폭 적었다  [NY교차로 - 20.06.29]

  • 트럼프 행정부, 13개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지원 중단 논란

      연방정부가 오는 30일부터 미국 내 13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소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미 정치매체 폴리티코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미국 내 일부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결정이라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 보건복지부(HHS)에 따르면 연방정부 지원이 중단되는 드라이브스루 검사소는 미국 5개 주에 위치하고 있다. 이 중 7개는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는 텍사스주에 위치해 있다. HHS와 미연방재난관리청(FEM  [NY교차로 - 20.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