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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3.6만명으로 감소세

      전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했다고 연방 교통안전 당국이 말했다. 20○○○ 한 해 통틀어 전국 도로에서 모두 3만6560명이 사망했다고 전미 간선도로교통안전국이 22일 밝혔다.  전년에 비해 2.4%가 줄어든 것으로 당국은 신차의 사고 예방 기능을 감소의 주요인 중 하나로 지적하고 있다. 이 같은 감소세는 2019년에도 이어져 상반기에 3.4%가 줄어들었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구체적 내용에서는 행인 사망자 수가 3.4% 오히려 늘었으며 자전거 등 페달 달린 운송수단 운전 중 사망자 역시 6.3  [NY교차로 - 19.10.24]

  • 낫소카운티 인권국 '유관순 전기' 영문판 공개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인권국이 '유관순 전기' 영문판을 온라인에 공개했다. 김민선 낫소카운티 인권국장에 따르면 '유관순 전기' 영문판은 카운티 내 각 학군장과 커뮤니티 주말학교에 전달됐고, 내년 우수 독후감을 선정해 유관순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민선 국장은 충남 천안시의 협조를 받아 유관순 전기 보급을 추진했다며 지난해 3월 뉴욕타임즈에 유관순 열사를 추모하는 기사가 실린것이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당시 뉴욕타임즈는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소개하며 3.1운동을 민족단결을 일깨운 일제 저항의 기폭제로 평가했다. 김민선  [NY교차로 - 19.10.24]

  • 트럼프, 첫 국방부 브리핑에서 "한국 등 동맹국들, 돈 들어가는 괴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국방장관이었던 제임스 매티스가 지난 2017년 7월 20일 국방부에서 치러진 첫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한국과 일본 등 미국의 핵심동맹국들을 '돈먹는 괴물' 쯤으로 폄하하는 발언을 듣고 크게 실망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1일 매티스 전 국방장관의 연설문 담당자였던 가이 스노드그래스가 펴낸 저서 '현상유지:매티스 장관과 함께 한 트럼프의 국방부 내부'를 인용해 위와같이 보도했다. 당시 브리핑을 지켜봤던 스노드그래스에 따르면, 매티스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과 일본이   [NY교차로 - 19.10.24]

  • 인도, 안면인식 기술로 실종아동 찾는다…세계 최대 DB도 구축

      인도 정부가 실종 아동 찾기를 위해 안면 인식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고 CNN이 17일(현지시간) 인도 아동 구호단체 '바치판 바차오 안돌란(아이들을 구하자)'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 단체는 지난 2017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인도 아동인권 운동가 카일라시 사티아르티가 만든 비정구기구(NGO)다. 바치판 바차오 안돌안 활동가인 부완 리부는 "인도의 모든 실종 아동 사진이 담긴 경찰 DB(데이터 베이스)와 인도 보호기관에 살고 있는 모든 미성년자들의 사진을 담은 DB를 통합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15개월전부터  [NY교차로 - 19.10.21]

  • 트럼프 사유지 G7 개최 비난 쇄도 …"美 현대사에 전례 없어"

      백악관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유지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하자 정치권과 언론에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수많은 사업체를 운영 중인 트럼프 대통령이 본인 소유 리조트를 국제 외교무대로 만들어 개인의 주머니를 채운다는 우려가 나온다. 17일(현지시간) 백악관은 내년 6월 10~12일 G7 정상회의 개최지로 미국 플로리다주 도럴에 위치한 골프 리조트인 '트럼프 내셔널 도럴'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믹 멀베이니 대통령 비서실장 대행은 "우리는 전 정부들과 같은 기준을 적용했다"  [NY교차로 - 19.10.21]

  • 두 여성 우주비행사,  최초로 여성만의 우주 유영 실행

      두 여성 우주비행사가 18일 사상 최초로 여성만의 우주 유영에 성공했다.  크리스티나 코크와 제시카 메어는 이날 지구 상공 400㎞ 위 우주 공간에서 궤도 순항하고 있는 국제우주정거장(ISS)의 밀폐된 기밀실(에어 로크)으로부터 한 사람 씩 차례로 밖으로 빠져 나와 우주 빈 공간에 둥둥 떠다녔다. 이들은 정거장의 실외 전기조장반 고장을 고치기 위해 기밀실을 벗어나 우주 유영을 한 것이다. 우주비행사의 우주 유영이 50년 전에 첫 성사된 이래 여성이 남성 (도움) 없이 단독으로 우주 공간으로 나오고, 또 여성만으  [NY교차로 - 19.10.21]

  • 재외공관 직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

      최근 뉴욕 뉴저지 일원에 재외공관 직원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뉴욕 총영사관은 웹사이트와 페이스북 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보이스피싱 주의 안내문'을 게재했다. 안내문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사기는 워싱턴 DC 지역번호인 202번으로 시작되는 전화번호를 사용하고 있으며 한국 경찰청으로 연결시켜주겠다고 하며 개인정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교차로 신문사 직원 역시 얼마전 이와 같은 전화를 받았다. 상대는 자신을 주미 한국 대사관에 근무하는 영사라고 소개하며 금융관리법 관련 공  [NY교차로 - 19.10.21]

  • 퀸즈YWCA 인구 센서스 요원 채용회 개최

      퀸즈YWCA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인구 센서스 요원 채용회를 개최한다.  센서스국은 내년 2020년에 치뤄질 인구 조사에 필요한 한인 요원들을 대거 채용할 계획이다. 주 활동 지역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지역으로 이에 따라 한국어를 구사하는 요원이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 센서스 요원은 18세 이상 시민권자로 인터넷으로 트레이닝이 가능하며 차량 이용이 가능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센서스 요원으로 채용되면 내년 센서스 인구조사 기간동안 조사 요원으로 근무하게된다.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NY교차로 - 19.10.21]

  • 미국판 '9시등교제' 캘리포니아주에서 첫 시작

      학생들에게 아침시간 30분을 돌려줘 수면권과 휴식권을 보장하는 취지에서 도입된 우리나라의 '9시 등교제'와 같이 공립학교의 등교시간을 늦추는 제도가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처음으로 시행됐다.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에 따르면 개빈 뉴섬 주지사는 이날 공립 중학교는 오전 8시 또는 그 이후에, 공립 고등학교는 오전 8시30분에 수업이 시작하도록하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2011-12학년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에 거주하는 300만명의 중고등학생들의 평균 수업 시작시간은 오  [NY교차로 - 19.10.17]

  • 민주당 주요 대선주자들, '트럼프 탄핵' 지지

      민주당 주요 대선주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탄핵조사 개시 이후 처음으로 열린 대선후보 토론에서 일제히 탄핵조사에 대한 찬성 의견을 밝혔다. 우크라이나 스캔들 이후 민주당 후보 지지도 1위로 올라선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15일 CNN과 뉴욕타임스(NYT)가 공동 주관한 후보토론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러시아 스캔들에 이어) 이번 여름에 다시 한 번 법을 어겼다"고 말했다. 워런 의원은 이어 "우리에겐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는 헌법상 선서가 있다. 여기엔 미국 대통령도 포함된다&quo  [NY교차로 - 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