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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 50개주 전부 문 열어 …일부 시·카운티는 유지

      코네티컷주가 20일(현지시간) 마지막으로 경제 재개에 합류하면서 50개주 전역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CNN 등이 19일 보도했다. 코네티컷은 내일부터 야외 식당과 사무실, 소매점, 쇼핑몰, 박물관, 동물원 등을 부분 재개한다. 공원 등 일부 서비스나 사업은 중단한 적이 없어 지금과 같이 개방 상태를 유지한다. 이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취했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미국 전역에서 거의 대부분 해제된다.  다만 단계적 정상화 조치에 따라 각 주마다 재개 정도는 차이가 나고  [NY교차로 - 20.05.21]

  • 바이든, 오리건 경선도 승리 …대의원 1512명 확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오리건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도 승리했다. AP통신은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날 오후 11시 투표가 마감된 직후 바로 바이든 전 부통령을 승자로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66% 개표 수준에서 70.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경선에서 중도하차했지만 대의원 확보를 위해 투표에 참여하고 있는 버니 샌더스 의원은 18.4%의 지지를 받고 있다. 오리건 프라이머리는 전부 우편투표 방식으로 실시했다. 오리건에 배정된   [NY교차로 - 20.05.21]

  • 버지니아 가족, 드라이브 중 100만 달러 돈 가방 발견

      버지니아주에서 한 가족이 차를 타고 나갔다가 100만달러가 든 돈 가방을 발견했다. 버지니아 캐럴라인 카운티에 거주하는 데이비드·에밀리 산체스 가족은 16일 코로나19 락다운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아이들과 차에 탔다. 그러다가 도로 위에 있던 포대처럼 생긴 가방을 쳤다. 이들은 누군가 쓰레기를 무단 투기했다고 생각하고 이를 차에 실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2번째 가방을 발견하고 역시 챙겼다. 이들은 집에 도착해서야 내용물을 살폈다. 가방 안에는 100만 달러에 가까운 현금이 든 비닐봉지들이 있었다. 봉지에는 '현금 금고  [NY교차로 - 20.05.21]

  • 국립보건원 "대화시 비말로도 코로나19 전염 가능"

      대화할 때 방출되는 비말만으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감염될 수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보건원(NIH)은 최근 연구 결과에서 대화할 때 방출되는 코로나 19가 공기 중에  8분에서 14분 정도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기침 또는 재채기를 할 때 나오는 비말을 통해 바이러스가 퍼진다는 사실은 오래 전부터 받아들여졌지만 단지 대화만으로도 수천개의 비말이 생성된다는 사실은 이번에 처음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된 이 연구 결과는 "제한  [NY교차로 - 20.05.21]

  • 뉴욕주 병원 문병과 현충일 작은 집회 허용

      앤드루 쿠오모 미국 뉴욕주 주지사는 19일(현지시간) 앞으로 뉴욕주의 일부 병원에 대해 입원 환자들의 병문안을 허용한다고 밝히고 현충일에도 뉴욕 시내의 소규모 집회는 허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뉴욕 시 일대 공립학교의 학생 17만7700명은 여름 내내 원격 수업을 계속하며 등교수업은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뉴욕주 안의 16개 종합병원에서는 그 동안 코로나19 방역때문에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병실에 고립된 채 고통을 겪었던 환자들에게 문병이 허용될 예정이다. 하지만 쿠오모 주지사는 병원 문병은 2주  [NY교차로 - 20.05.21]

  • 70대 한인 ICE 구치소서 극단 선택..."코로나 감염위험에 보석 신청했지만 거부 당해"

      이민세관단속국(ICE)은 70대 한국인 남성이 캘리포니아주 이민자 구치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밝혔다. 언론들은 이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이유로 석방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고 전했다. 19일(현지시간) ICE는 캘리포니아 베이커즈필드 메사버드 이민자 구치소에서 한국인 남성 A(74)씨가 17일 오후 9시52분 전문 의료진에 의해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ICE는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다. A씨는 1988년 영주권 자격을 얻  [NY교차로 - 20.05.21]

  • 코로나19 시대, '관짝 소년단' 인기…"방역 규칙 잘 지키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 세계 사망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다소 황당한 유행이 시작됐다. 바로 관을 들고 춤을 추는 '관짝춤(Coffin Dance)'이다. 우리나라 누리꾼들은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에서 이름을 따 관짝춤을 추는 이들에 '관짝 소년단'이라는 별명을 붙여 부르고 있다. 관짝춤 인기의 주인공인 아프리카 가나의 나나 오타프리자 상조회 대표는 14일(현지시간)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건강하게, 살아남아야 한다"며 "코로나19 방역  [NY교차로 - 20.05.18]

  • 트럼프, 코로나19 백신 무료 제공 "검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민간에 무료로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더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대통령 별장인 캠프데이비드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이 무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실제로 우리는 그것을 검토하고 있다(We’re looking at that actually)"고 밝혔다. 다만 더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백신 무료 제공과 관련 개인적인 의견  [NY교차로 - 20.05.18]

  •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 속도…30분 만에 온 데 퍼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는 식당에서 얼마나 빨리 퍼질까. CNN이 13일(현지시간) 보도한 한 실험은 감염자가 단 한 명이라도 있을 때 바이러스가 얼마나 빠르고 쉽게 전파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일본 NHK가 보건전문가들과 함께 진행한 이 실험은 크루즈선 뷔페 식당 상황을 연출했다. 참가자 10명 중 감염자 역할을 한 1명은 기침을 손바닥으로 막은 상황을 가정했고 손바닥에 형광 도료를 발랐다. 이후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뷔페 식당으로 가 30분 간 자유롭게 식사를 즐겼다. 영상 말미에 담긴 모습  [NY교차로 - 20.05.18]

  • "동네 가게 살리자" …'高수수료' 배달앱 거부운동

      동네 가게를 살리기 위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을 사용하지 말자는 움직임이 번지고 있다. 배달 앱 수수료로 인한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이 너무 크다는 문제의식에서 나온 행동이다.  워싱턴포스트(WP)는 정보기술(IT) 기업이 밀집한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 직접 전화 주문을 한 뒤 물건 등을 찾아가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샌프란시스코 미션 지구에 사는 엔지니어 터틀 브렌넨은 식당에서 직접 음식을 찾아온다. 그는 "대안을 찾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Y교차로 - 2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