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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여권파워' 세계 3위… 무비자·도착비자로 189개국 여행가능

      전 세계에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여권(旅券)은 일본의 여권이며, 한국도 3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8일 글로벌 영주권 자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가 집계한 '헨리여권지수' 공식 홈페이지는 올해 첫 세계 순위를 공개했다.  이 지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자료를 바탕으로, 해당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 혹은 도착비자로 입국할 수 있는 목적지의 수를 반영한다. 일본이 1위(191개국), 싱가포르가 2위(190개국)를 차지했다. 한국(189개국)은 독일과 함께 3위였다. 뒤이어 이탈리아·핀란드(188개국), 스페인·룩셈  [NY교차로 - 20.01.09]

  • 영화같은 곤 전 닛산회장 日탈출…악기 케이스 속에 숨어 빠져나와

      카를로스 곤 전 닛산 자동차 회장의 마치 영화같은 일본 탈출극은 몇 주 전부터 주도면밀하게 준비됐으며, 아내 캐롤이 기획 및 실행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곤 전 회장을 일본 도쿄로부터 빼내오기 위한 계획이 몇 주 전부터 준비됐으며, 지난 주말에 계획이 실행됐다고 전했다.  주도면밀한 계획 덕분에 곤 전 회장이 일본 경찰의 감시를 피해 자택에서 나와 프라이빗 제트기에 탑승해 터키 이스탄불로 향했으며, 30일 아침 레바논에 도착해  [NY교차로 - 20.01.07]

  • "너무 짖어 익사시켰다" …플로리다 견주 법정행

      플로리주 매너티 카운티의 40대 여성이 애완견을 욕조에 익사시킨 후 동물학대혐의로 기소됐다고 2일 USA 투데이는 전했다. 용의자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키우는 레브라도 리트리버 종 1마리가 심하게 짖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사건은 지난 11월5일, 에어컨 정비업자들이 수리를 위해 해당 집에 방문했을 때 벌어졌다. 용의자는 낯선 사람을 보고 개가 심하게 짖자 함께 산책을 다녀온 뒤 화장실로 들어갔다.  정비업자는 진술서에 "곧이어 화장실에서 비명소리가 났다. 집주인에게 도움이 필요하  [NY교차로 - 20.01.07]

  • 무심코 살인자백?… 부동산재벌, 시신위치 메모작성 시인

      '부동산 재벌 살인 사건'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부동산 부호 로버트 더스트가 20여년 간 미제사건으로 남겨진 살인 사건의 시신 위치를 적시한 익명의 메모를 본인이 작성했다고 자백했다. 다만 살인 혐의에 대해서는 여전히 부인하고 있다. 1일 CNN 등에 따르면 더스트의 변호인 딕 데게린은 지난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서 더스트가 지난 2000년 살해된 수전 버먼의 시신 장소를 경찰에게 알리는 익명의 메모를 작성한 것이 맞다고 인정했다. 다만 "이것으로(총기를 소지했다고 해서) 더스트가 버먼을 죽이지 않았다는 사실과  [NY교차로 - 20.01.07]

  • 올해 72곳서 최저임금 인상… "하위 계층 노동자에 도움" WP

      최저임금 인상이 소득 하위 계층 노동자들의 임금인상을 가속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2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득 하위 노동자들의 임금은 10여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오르고 있다. 감세 정책과 견고한 노동시장이 노동자 계층의 소득 증가를 이끌었다는 트럼프 행정부의 주장과 달리, 전국적인 최저임금 인상이 큰 영향을 끼쳤다고 WP는 전했다. 게리 콘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 등은 지난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이 저임금 노동자를 도왔다는 글을 기고했다. 하지만 주 전체의   [NY교차로 - 20.01.07]

  • 2020년 주목 할만한 연방 대법원의 재판과 판결은?

      대법원이 올해 진행하는 재판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납세자료 제출 관련 사건과 DACA 수혜 청소년 추방 문제, 구글과 오라클 간 저작권 소송 등 굵직한 사건들이 산재해 있어 국내외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연방 대법원이 보수 성향 우위로 돌아선 이후 첫 해여서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법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보수 성향의 닐 고서치 대법관과 브렛 캐버노 대법관 등 2명을 지명하면서 보수 성향 5명, 진보 성향 4명으로 분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자료 제출 거부 소송  [NY교차로 - 20.01.07]

  • 英에든버러, 연말축제 몸살... 내 집 드나드는데도 '사전허가'

      전 세계 인기 관광도시에서 제기되고 있는 '과잉 관광(over toutiam)' 문제가 영국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도 상륙했다. 연말연시에 펼쳐지는 호그마나이 축제에 수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에든버러 시내 중심가에 살고 있는 주민들이 상당한 피해를 입게 됐기 때문이다.  2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에든버러 시내 중심가 주민들 경우 호그마나이 축제 기간동안 자기 집을 드나드는데도 제약을 받는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통행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연말연시  [NY교차로 - 19.12.31]

  • 대선출마 블룸버그, 선거운동비 1억 2천만달러 '펑펑'

      2020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지난 달 출마 선언 이후로 이미 디지털 및 텔리비전 광고에 무려 1억2000만 달러를 사용했다고 25일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웹사이트에서 보도했다. 민주당 후보로 대선 경선에 나선 블룸버그는 미국의 50개주 전역에서 광고비를 쓰고 있지만 주요 타깃은 이른바 "슈퍼 화요일"로 그의 당락을 결정지을 수 있는 캘리포니아, 텍사스, 플로리다주라고 폴리티코는 말하고 있다. 이 기사에 따르면 불름버그가 출마선언을 한 11월말 이후로 불과 3주일   [NY교차로 - 19.12.30]

  • 무장강도의 성탄선물… 은행 턴 돈 뿌리며 "메리 크리스마스"

      콜로라도주 콜로라도스프링스에서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지난 23일 점심 무렵 흰 수염을 기른 백인 노인이 은행에서 무장강도 행각으로 탈취한 돈을 거리에 뿌리면서 행인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쳤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경찰은 이 노인이 콜로라도스프링스에 있는 아카데미 은행을 털었다고 말했다.  디언 파스칼이라는 목격자는 이 노인이 은행에서 나오자마자 가방에서 탈취한 돈을 꺼내 뿌려대면서 행인들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외쳤다고 콜로라도 11 뉴스에 밝혔다. 목격자들은 이  [NY교차로 - 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