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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네소타주, 부부강간 처벌 면제법 수백년만에 폐지

      한 여성의 투쟁으로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부부간 강간(marital rape)'이 벌어져도 형사 처벌을 면제하는 주법(sate law)이수백년 만에 폐지됐다. 2일(현지시간) 미네아폴리스 스타트리뷴 등에 따르면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이날 이른바 '자발적 관계 방어(Voluntary relationship defense)법' 폐지 서명을 했다. '자발적 관계 방어법'은성폭행범이 피해자의 배우자이거나 동거인이라면 성폭행을 했더라도 형사처벌을 면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골자다.미국 대부분 주가 과거에는 유사한 법규를   [NY교차로 - 19.05.06]

  • 뉴욕지하철 테러모의범 종신형→10년형 감형

      뉴욕 지하철 폭탄 테러를 모의한 뒤 체포된 이후 경찰 수사에 협조한 한 남성이 종신형에서 10년형으로 감형을 받았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뉴욕 연방법원은 이날 경찰 수사에 협조해 테러범들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준 테러 모의범 나지불라 자시(33)에게 10년형의 감형을 선고했다. 그는 이미 복역한 10년의 징역형을 인정받아 조만간 석방될 예정이다.  자시는 지난 2008년 파키스탄을 여행하면서 알 카에다에 포섭돼 폭발물 교육을 받고 뉴욕 지하철 테러 모의에 가담한 혐의오 유죄를   [NY교차로 - 19.05.06]

  • 민주당 주요 대선후보들,  1대1 가상대결서 트럼프 제쳐

      2020년 미국 대선에 나설 민주당의 주요 경선 주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1대1 가상대결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을 가장 큰 차이로 제압할 민주당 후보로 베토 오루어크 전 하원의원(텍사스)이 꼽혔다. CNN과 여론조사기관 SSRS이 공동으로 조사해 2일(현지시간) 발표한 1대1 가상대결 결과를 보면 오루어크 전 의원은 52%의 지지율을 얻어 트럼프 대통령(42%)을 10%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응답자의 4%는 '의견이 없다'고 밝혔고, 2%는 어느 쪽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조 바  [NY교차로 - 19.05.06]

  • 뉴욕 5월 간염 인식의 달

      5월 간염 인식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뉴욕 시청사 앞 계단에서 기념행사가 열린다.  KCS 공공보건부를 비롯한 뉴욕시 민간단체들이 참가하는 이번 행사는 간염 검사 및 치료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간염퇴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NY교차로 - 19.05.02]

  • 뉴저지 순회영사 실시.. 무료 건강검진도 제공

      지난 26일 금요일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순회영사 업무가 진행됐다.  이날 여권업무 72건, 공증 27건, 재외국민등록 및 발급 2건, 가족관계등록 99건, 병역 2건, 국적관련업무 18건 등 총 242건의 업무를 처리했다.  이날 순회영사 업무와 함께 버겐카운티 보건국에서는 여성을 위한 무료 초기 유방암 검사, 자궁암 검사, 대장암검사, 남성을 위한 전립선, 결장, 직장 초기암 검진 등을 제공했다.  또, KCS 공공보건부는 B형 간염검사를 진행했고, 건강보험 상담 및 등록 서비스도 이뤄졌다.  [NY교차로 - 19.05.02]

  • 20대 한인여성 교통사고 사망 “목격자를 찾습니다”

      지난 27일 뉴저지 릿지필드 H마트 앞 사거리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유족들이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고 지점 인근에 거주하던 29세 고윤희씨는 이날 오전 9시 15분 경 맨해튼 행 버스를 타기위해 길을 건너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릿지필드 경찰은 고 씨가 플레전트뷰 테라스 인근 브로드 애비뉴 선상에서 길을 건너고 있었으며 이때 좌회전해서 들어오는 견인트럭에 치여 숨졌다고 밝혔다.  당시 견인트럭 운전사가 사고를 인지하지 못해 10피트 정도 더 운전했고 이 때문에 고씨  [NY교차로 - 19.05.02]

  • 대만, 일본에 작년 특급열차  탈선사고 배상 청구

      대만 당국은 작년 10월 18명의 사망자를 낸 특급열차 탈선사고에 대한 손해배상을 일본기업에 청구했다고 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대만 철로관리국은 전날 열차차량 제조사 측에 하자가 있어 사고가 일어났다는 이유를 들어 차량납품 주계약 업체인 일본 스미토모(住友) 상사에 배상청구서를 보냈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청구서 내용은 비공개했지만 철로관리국은 앞으로 배상액 등을 놓고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철로관리국은 일단 스미토모 상사에 배상을 구했으나 실제로는 차량을 생산한 일본차량  [NY교차로 - 19.05.02]

  • 태국 국왕, 대관식 앞서  근위대장과 결혼 발표

      마하 와치랄롱꼰(66) 태국 국왕이 대관식에 앞서 자신의 근위대장과 결혼한 사실을 공표했다.  1일(현지시간) AP통신 등은 태국 왕실 발표를 인용해 와치랄롱꼰 국왕이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40) 근위대장과 결혼했고, 그를 왕비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이번 결혼은 와치랄롱꼰 국왕의 네 번째 결혼이다.  1978년 6월생인 수티다 왕비는 타이항공 승무원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왕실 근위대장을 맡았다. 지난 3년 동안 그는 대중의 눈에 모습을 드러냈지만 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다.  [NY교차로 - 19.05.02]

  • 노르웨이, 카메라홀더 목줄 찬 고래에 러 스파이 우려

      노르웨이 해안에서 러시아 해군에 의해 훈련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특수한 러시아 목줄을 하고 있는 흰고래가 발견됐다고 노르웨이의 한 전문가가 밝혔다고 BBC 등 외신들이 전했다. 해양생태학자 아우둔 리카르드센은 흰고래가 하고 있는 목줄에는 고프로(GoPro) 카메라 홀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와 관련된 라벨이 붙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의 동료 과학자로부터 이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지역에 해군 기지를 두고 있다. 이 흰고래는 러시아의 북방함대가 있는  [NY교차로 - 19.05.02]

  • 메리어트 호텔, 고급 주택 대여한다… 에어비앤비와 경쟁

      최대 호텔 그룹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집 대여(home rental) 서비스를 시작해 에어비앤비(Airbnb)에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에서 주요 호텔 그룹이 집 대여 서비스를 하는 건 처음이다. 메리어트는 전 세계에서 130만개 객실을 보유한 초대형 호텔 그룹이다. 2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메리어트는 다음주부터 미국, 유럽, 중남미 등 100개 지역에서 고급주택 2000곳의 대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은 메리어트 웹사이트를 통해 하면 된다.  메리어  [NY교차로 - 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