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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메이-코빈, 브렉시트 협상 난항…새 탈퇴 목표일 8월1일

      영국 하원의 신속한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합의안 통과를 위해 협상을 벌여오던 테리사 메이 총리와 제1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가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영국 정부는 새로운 브렉시트 목표 날짜를 유럽의회 선거(26~28일)전에서 8월1일로 수정했다고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보도했다. 메이 총리는 또 유럽의회 선거 참여도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FT에 따르면 이날 2시간 여 동안 회담을 벌인 정부와 노동당 측 협상단은 확실한 결론 없이 자리를 마무리했다. 8일 추가 회담  [NY교차로 - 19.05.09]

  • 월마트, 담배 구입가능연령  18세→21세로 높여

      미국에서 담배 구입 가능 연령을 18세에서 21세로 높이는 움직임이 연방의회와 주의회뿐 아니라 대형 소매체인 차원에서도 계속 확대되고 있다. 대형 소매체인 월마트는 오는 7월1일부터 담배 구입이 가능한 최소 연령을 21세로 상향 조정헐 계획이라고 밝혔다. 월마트는 또한 과일향이 함유된 전자담배의 판매도 중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미국 소매체인 라이트에이트는 7월부터 월그린은 9월부터 담배 구입 가능연령을 21세로 올리겠다고 지난달 발표한 바 있다. 미국에서는 연방 의회와 주 의회 차원에서 담배 구입 연령을 높이려는  [NY교차로 - 19.05.09]

  • 바이든 "트럼프 이민정책,  사람들을 악마로 만들어"

      미국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은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정책을 정치적으로 악용해 사람들을 악마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AP,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바이든 전 부통령은 히스패닉 인구 비율이 높은 네바다주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말 대선 출마를 선언한 바이든 전 부통령은 현재 민주당 대선 경선 주자 중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은 라스베이거스 외곽인 핸더슨에서 열린 유세에서 "드리머를 고교 졸업식 며칠 전에 추방하고 국경지역에서 아이  [NY교차로 - 19.05.09]

  • 뉴욕 아파트 화재로 일가족 6명 사망

      뉴욕 할렘의 5층 짜리 아파트에서 8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4명을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고 뉴욕 소방 당국이 밝혔다. 소방관들은 이날 새벽 1시40분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며 화재 진압 후 뉴욕시 소유의 아파트 5층에서 남성 1명과 여성 1명, 3∼11살의 소년 2명과 소녀 2명 등 6명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대니얼 니그로 소방관은 말했다. 이들은 모두 한 가족으로 추정되고 있다. 불이 난 아파트 4층에 거주하다 탈출한 에릭 앨런은 "탈출할 때 여자아이가 울부짖는 소리를 들었다. 숨진 아이들은  [NY교차로 - 19.05.09]

  • 콜로라도 학교서 총격… 1명 사망·8명 부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남쪽 하이랜즈랜치 지역의 한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이 전했다.  7일(현지시간) CNN, 뉴욕타임스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덴버 남쪽 외곽 지역인 하이랜즈랜치의 스템 스쿨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8세 남학생 1명이 사망하고 최소한 8명이 다쳤다. 용의자 2명은 체포됐다. 용의자들은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총격 용의자 가운데 한 명은 성인 남성이며, 나머지 한 명은 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학생인 데번  [NY교차로 - 19.05.09]

  • 찰스 윤 제 36대 뉴욕한인회장 취임

      지난 1일 뉴욕한인회가 36대 찰스 윤 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뉴욕한인회관 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찰스 윤 회장은 한인 2세, 3세들의 한인회 참여를 늘려나가고 동포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뉴욕시 소수계 및 여성 비즈니스 지원 홍보와 특목고 입학시험 폐지반대 운동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NY교차로 - 19.05.06]

  • “재미한인장학기금 신청하세요”... 6월 21일 마감

      주미대한민국대사관이 운영하는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KHS) 장학생 신청서 접수가 지난 29일 시작돼 6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지역공관심사(6. 24 ~ 6. 28), 중앙심사(7. 12)를 거쳐 9월 2일 이후 장학금을 지급하게 된다. 재미한인장학기금은 1981년 한미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정부가 100만 달러를 기금으로 설립했다. 이후 4회 추가출연(‘85년 50만불, ’03년 80만불, ‘08년 21만불, ’09년 24만불, ‘10년 15만불)으로 현재 2  [NY교차로 - 19.05.06]

  • 유엔, "북한 1010만명 올 가을까지 식량확보 비상 걸려"

      북한 주민 1010만 명이 지난해 저조한 농작물 수확으로 올 가을 추수 때까지 충분한 식량 확보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3일 유엔이 발표했다. 이날 유엔의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프로그램(WFP)은 로마와 제네바에서 동시에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 당국이 하루치 식량 배급량을 300g까지 줄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배급량은 가을걷이가 끝난 후 최소치이다. 두 기관은 북한의 허용과 협조로 3월29일부터 4월12일까지 농촌, 집단농장, 보육시설, 배급소 및 일반 가계 등의 식량 사정을 조사했다고 밝  [NY교차로 - 19.05.06]

  • 콩고 에볼라 사망자, 1000명 돌파

      콩고에서 에볼라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공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가장 최근에 발생한 에볼라로 인한 사망자 수가 1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3일 밝혔다. 콩고에서 지난해 8월 재발이 선언된 에볼라 바이러스는 이제 사상 2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것으로 기록되게 됐다.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불신으로 이들을 겨냥한 공격이 끊이지 않는 것이 확산 방지를 더욱 어렵게 만들고 있다. 에볼라 환자들을 치료하는 센터들에 대한 공격이 되풀이되고 있고 지난달에는 부템보에서  [NY교차로 - 19.05.06]

  • 印, 20년래 최강 사이클론 상륙…2명 사망

      인도 동부 오디샤주의 벵공만에 3일 오전(현지시간) 상륙한 사이클론 '파니'로 2명이 사망했다고 NDTV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산지브 판다 경찰 대변인은 오디샤주에 거주하는 주민 2명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사이클론 파니는 1999년 1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대형 사이클론 '오리사' 이후 가장 강력한 사이클론이다. NDTV는 인도 관리들을 인용, 사이클론이 육지에 상륙하면서 휴양지인 푸리 등 동부 지역에 폭우와 함께 강풍이 몰아쳤다고 전했다.  사이클론 파니는   [NY교차로 - 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