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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경찰, 8000만명 투약가능 필로폰 압수

      뉴질랜드 경찰이 8000만명이 투약할 수 있는 규모의 필로폰을 압수했다고 9일 밝혔다.  뉴질랜드 현지언론 뉴질랜드헤럴드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이날 오클랜드에서 2명의 영국 국적 마약 밀매상을 체포하고 필로폰 200㎏을 현장 압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8000만명이 투약 가능한 분량으로 시가로 1억4400억달러(11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현지 경찰은 국제범죄 조직과 연계된 마약밀매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오클랜드 시내 아파트 현장을 급습해 영국인 남성 한 명(60)을 체포했고 11  [NY교차로 - 19.08.12]

  • 미시시피식품공장 이민단속,  680명 중 다수 다음날 풀려나

      이민국이 7일 미시시피주 모튼 에 있는 식품공장 7 군데를 포위하고 공장을 급습, 680명의 이민 노동자들을 체포했지만, 이들 가운데 수 십명은 하루 만에 풀려났다. 담당 변호사들은 연행된 수 백명의 이민 노동자들 가운데 최소 수십명,  버스로 약 5대 분의 인원이 8일 오전 중에 풀려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어떤 조건으로 풀려났는지, 석방된 사람들이 계속해서 미국에 살 것인지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민국 관계자들도 8일 까지도 전화문의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이번 기습작전은 몇  [NY교차로 - 19.08.12]

  • 시장 200여명, 상원에 서한 …"총기규제법안 통과시켜라"

      최근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텍사스와 오하이오주를 포함해 200명이 넘는 시장들이 휴회로 워싱턴DC를 떠난 상원의원들에게 조속히 의회로 돌아와 총기규제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다. 시장들은 서한에서 상원이 올해 초 하원을 통과한 총기 판매에 대한 '신원조회(background checks)'를 강화하는 두 가지 법안을 표결에 부칠 것을 촉구했다.  디 마고 엘패소 시장, 낸 웨일리 데이턴 시장을 비롯해 과거 총격사건이 발생했던 플로리다주 올랜도, 파크랜드 시장, 피츠버그 시장,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 시장  [NY교차로 - 19.08.12]

  • 한국계외교관 척 박,'트럼프 정책은 인종차별' 비판 후 사임

      한국계 외교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위해 일하는 게 신념에 어긋난다며 사표를 던졌다. 그는 언론사에 보낸 글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인종차별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8일 워싱턴포스트(WP)는 국무부 소속 척 박의 기고글 "트럼프의 '자기만족적인 국가' 일원임을 더이상 정당화할 수 없다. 그래서 나는 사퇴한다"(I can no longer justify being a part of Trump’s ‘Complacent State.’ So I’m resigning.)를 올렸다.  [NY교차로 - 19.08.12]

  • 에스더 하 재단, 청소년 대학생 및 청년 힐링캠프

      에스더 하 재단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청소년과 대학생,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8학년부터 26세 미만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자들은 4개의 소그룹으로 나눠 이틀간 총 9회의 세션을 진행한다. 개인의 자아성장은 물론 심리적, 정서적 문제해결, 생각이해, 관계 개선 등의 문제를 다루며 주변에 힘들어하는 가족이나 친구를 상담하는 기술도 배우게 된다. 또, 캠프 참가자들은 토요 그룹상담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팔로업 세션을 가질 수 있다. 에스더 하 재단 힐링캠프는 플러싱 제일교회  [NY교차로 - 19.08.09]

  • 브루클린서 총기 사고, 1명 사망·11명 부상

      뉴욕 브루클린 행사장에서 총기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  28일 뉴욕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브루클린 브라운스빌에서 2000~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올드 타이머스 데이' 연례 행사장에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가 총기를 난사해 남성 7명, 여성 5명 등 총 12명이 총상을 입었다. 피해자 연령은 21~55세다. 이중 38세 남성 1명은 머리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6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귀가했다. 나머지 5명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경찰은 전  [NY교차로 - 19.08.03]

  • 수단, 학생시위 확산에 31일부터 모든 학교 무기한 폐쇄

      수단 군사 정권이 30일(현지시간) 수단 내 모든 학교들에 무기한 폐쇄 명령을 내렸다. 지난 29일 수단 중부 노스 코르도판주에서 고등학생들의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이 발포하면서 최소 5명의 학생이 총에 맞아 사망한데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확산된 데 따른 조치이다.  수단 국영 통신은 모든 학교들이 31일부터 문을 닫는다고 전했다. 앞서 노스 코르도판주 엘-오베이드에서 연료 및 빵 부족에 항의하는 시위가 벌어졌고 저격수와 기타 무장괴한들의 발포로 최소 5명의 학생이 숨지고 62명이 부상했다. 30일 수도  [NY교차로 - 19.08.03]

  • '탈출'두바이 왕비, 英법원에 '강요된 결혼으로부터 보호' 요청

      하야 빈트 알-후세인 두바이 왕비(45)가 30일 영국 법원에 보호 명령을 신청했다. 하야 왕비는 강요된 결혼과 가정 내 폭력의 희생자 보호를 위한 법을 인용해 보호를 신청했다.  그러나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의 변호인들은 하야 왕비가 데리고 있는 2명의 자녀를 두바이로 돌려보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두바이 국왕은 법원 심리에 참석하지는 않았다. 하야 왕비는 이날 영국 법원에 강요된 결혼으로부터의 보호와 박해 방지 명령을 요청했다. 보호 대상에는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두 자녀들도   [NY교차로 - 19.08.03]

  •  시민자유연맹 "국경서 부모와  격리된 아동 900명 넘어"

      국경관리들이 국경지대에서 부모와 강제 격리해 수용한 어린이들이 900명이 넘어섰으며, 이는 한 판사가 가족의 강제격리를 대폭 줄이도록 명령했던 판례에도 불구하고 계속되고 있다고 미국시민자유연맹이 30일 샌디에이고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이들과 강제 격리당한 부모들 가운데 한 명은 벌금 5달러짜리 사유지 침범죄로, 6명은 마리화나를 소지한 죄로, 8명은 사소한 위조 및 사기 혐의 등의 죄목으로 처벌 받으면서 아이와 강제로 헤어진 것으로 확인되었다. 과테말라에서 온 2살짜리 여아는 이민 당  [NY교차로 - 19.08.03]

  • 아마존 처방약 시장 진입 '난관'

      거대 IT기업 아마존이 처방약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전자 처방전 발급업체와 소송전에 휩싸였다고 CNBC가 29일 보도했다.  아마존은 전자 처방전 발급을 통한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위해 온라인 의약품 판매 벤처기업 필팩(PillPack)을 인수하며 처방약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다.  의료비가 비싸기로 유명한 미국에서 의약품 시장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미국의 지난해 처방약 시장은 3300억달러(390조원)에 이른다.  최대 전자처방 네트워크 회사인 슈어스크립츠(Suresc  [NY교차로 - 19.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