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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질랜드, 안락사 허용법안  의회통과…국민투표 남아

      뉴질랜드 의회는 13일 2년 간의 토론을 마감하고 안락사 합법안을 찬성 표결했다. 그러나 최종 결정은 전국 유권자 몫으로 내년 관련 국민투표가 실시된다.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지지하고 있다. 이날 법안은 69 대 51로 통과되었다. 법안에서 안락사는 6개월 안에 사망할 것으로 보이는 치유 불가능의 말기 질환자에만 적용된다. 또 환자는 되돌릴 수 없는 신체적 쇠락 상태에서 어떤 방법으로도 해소시킬 수 없는 "참기 어려운 고통"을 겪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뉴질랜드 안락사 법은 기존 안락사 허용의  [NY교차로 - 19.11.14]

  • 대법원의 선택은?…DACA 폐지 공개 변론 돌입

      연방대법원이 불법체류청소년추방유예(DACA·드리머) 제도 공개 변론에 착수했다고 CNN,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2일 보도했다. DACA는 어릴 때부터 부모를 따라 미국에 불법이민을 온 청소년들을 구제하기 위한 법으로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만들어졌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9월5일 DACA 신규 신청을 중단하고 기존 수혜자의 혜택을 없애겠다고 밝히는 등 사실상 DACA 폐지에 착수했다.  이에 DACA 수혜자들은 미 전역에서 이 결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소송을 진행했으며 연방법원은 지난 6월 D  [NY교차로 - 19.11.14]

  • 한국계 여성 국무부 부차관보, 학력·이력 위조 '파문'...NBC 폭로

      국무부의 여성 부차관보가 학력 및 경력 조작 논란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13일 NBC 뉴스는 국무부에서 부차관보직을 맡고 있는 A(35)모씨가 학력을 위조해 하버드 경영대학원 졸업생 행세를 해왔고, 유엔 및 비정부기구에서 활동해온 이력도 조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유엔 패널에서 활동했고, 민주당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연설한 적이 있으며, 의회에서 증언한 적이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NBC는 기사에서 A씨의 인종적 배경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A씨는 한국계로 알려져 있다.  [NY교차로 - 19.11.14]

  • "마약인가 아닌가"..CBD열풍에  뉴욕시, 마리화나 단속 난항

      CBD(카나비노이드) 화장품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그 동안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던 뉴욕 경찰이 마리화나 화합물 단속여부를 두고 혼란에 빠져 있다. CBD는 정신 활성 효과가 없는 대마초의 화합물로 아토피와 염증, 여드름, 생리통을 완화한다는 연구결과가 이미 입증되었다. 그 때문에 사탕에서부터 커피 등 대마로부터 합법적으로 추출된 물질이 함유된 아이템이 광범위하게 팔리고 있다.  이들의 냄새와 향은 다른 대마초나 마리화나 정제품과 냄새가 너무나 똑같아서 경찰관이나 다른 현장검사 요원들이 미심쩍은 약품들을 검사  [NY교차로 - 19.11.14]

  • 핀란드 해변 덮은 '얼음공'…"자연이 빚어낸 이상현상"

      핀란드의 한 해변에 수백 개의 얼음공으로 빼곡하게 뒤덮였다. 7일(현지시간) 가디언, BBC 등은 핀란드 북서부 '하일루오토'의 섬의 해변 30m 가량이 얼음 덩어리로 가득찼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작은 얼음 알갱이들이 차가운 바람과 물살을 맞으며 굴러서 만들어낸 이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핀란스 기상연구소 측은 "흔한 현상은 아니지만 기후가 잘 맞으면 1년에 한 번 정도는 발생할 수 있는 현상"이라며 "적당한 영하의 온도, 적당한 수온, 해변의 기울어짐, 잔잔한 파도와 햇볕 등 모든 것이   [NY교차로 - 19.11.11]

  • 볼턴, 탄핵조사 결국 불출석 …하원 "유감"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관한 하원의 탄핵조사 청문회에 결국 불출석했다. CNN과 워싱턴포스트(WP) 등 언론에 따르면 볼턴 전 보좌관은 7일로 예정됐던 미 하원 탄핵조사 청문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볼턴 전 보좌관은 트럼프 행정부의 우크라이나 군사원조 보류에 반대 입장을 밝혔던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크라이나 스캔들에 연루된 트럼프 대통령 개인변호사 루돌프 줄리아니에 대해선 "모든 사람을 날려버릴 수류탄"이라고 비난했었다. 그는 아울러   [NY교차로 - 19.11.11]

  • 연방 하원, 미시시피공장 이민단속 비난 "고용주 처벌해야"

      하원 국토안보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미시시피주 출신의 베니 톰슨 의원(민주당)은 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부가 미국에 불법 체류하고 있는 이민노동자만을 골라서 단속하고 고용주들에 대해서는 처벌을 하지 않는 정책을 펴고 있다며 비난했다. 톰슨 의원은 지난 8월 초 미시시피주에 있는 닭고기 가공공장 일곱군데에 대한 연방 이민국의 대규모 기습단속으로 대부분 과테말라 출신의 이민 노동자 680명이 대거 체포되었던 사건에 대한 청문회에서 이 같은 비난 발언을 했다. "당시에 체포된 공장 고용주나 경영진은 단 한  [NY교차로 - 19.11.11]

  • 뉴저지 무료 한국영화 '사도' 상영회 개최

      뉴저지한인회와 뉴욕한국문화원이 함께 매월 마지막 화요일 저녁 무료 한국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뉴저지한인회 관계자는 집집마다 한국영화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한인 뿐 아니라 외국인과 차세대 학생들에게 한국문화와 역사를 바르게 알리기 위해 무료 영화 상영회를 열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화 기획과 선정은 뉴저지한인회 차세대 이사진들이 함께 진행한다. 이번 달에 선정된 영화는 ‘사도’로 오는 26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뉴저지 한인회 (141 W Ruby Ave. Palisades Park, NJ 07  [NY교차로 - 19.11.11]

  • 뉴욕 한국 문화원 아이들을 위한 한국어 스토리타임

      뉴욕 한국문화원이 공립도서관 세인트 아그네스와 공동으로 한국어 스토리타임을 가졌다.  0세부터 4세까지 아이들 및 한국어에 관심있는 모든 연령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스토리타임은 매월 주제에 따라 동화책을 선정해 한국어와 영어로 읽어주고 동요부르기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현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한국어에 대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로 진행된다. 지난 8일 금요일에는 가을을 주제로 스토리타임이 열렸다. 프로그램 참가  [NY교차로 - 19.11.11]

  • 월가 상징 '황소상' 증권거래소 부근으로 옮긴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물인 '황소상'이 뉴욕 증권거래소(NYSE) 부근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뉴욕시 당국은 최근 이 황소상을 현재의 월가 볼링그린파크에서 군중들에게 더 안전한 NYSE 근처로 옮기는 계획을 수립했다고 황소상을 만든 조각가인 오르투로 디 모디카 측 대변인이 밝혔다. 이에 대해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의 대변인 제인 메이어는 NYSE가 황소상을 옮기는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메이어 대변인은 "시 당국은 뉴욕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황소상을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난 20  [NY교차로 - 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