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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성결혼 합법화 5년만에 동성커플 70%↑ 50만가구 돌파

      대법원이 지난 2015년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지 5년만에 미국 내 동성 커플 가구가 50만 가구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인구조사국이 밝혔다. 대법원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기 전인 2014년 이후 동성 결혼 가구는 70% 가까이 증가해 2019년 56만8110가구로 증가했다고 인구조사국 조사에서 나타났다. 2019년 등록된 동성 커플 가구 98만 가구 가운데 58%는 부부, 42%는 미혼 파트너였다. 남성 커플 가구보다 여성 커플 가구가 더 많았다. 성소수자(LGBT) 문제 전문 인구통계학자 게리 게이츠는 "결혼 평등  [NY교차로 - 20.09.21]

  • 유명희, WTO 사무총장 선거 2라운드 진출…8명 중 3명 탈락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선거에서 1라운드를 통과했다. WTO는 18일(현지시간) 사무총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8명의 후보 중 멕시코의 헤수스 세아데, 이집트의 하미드 맘두, 몰도바의 투도르 울리아노브스키 등 3명의 탈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2라운드 진출자는 유 본부장을 포함한 총 5명으로 영국의 리엄 폭스 국제통상부 장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마지아드 알투와이즈리 경제·기획부 장관, 케냐의 아미나 모하메드 문화부 장관, 나이지리아의 응고지 오  [NY교차로 - 20.09.21]

  • 뉴욕시 공립학교 대면수업, 10월1일로 또 연기 ...원격수업은 2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뉴욕주 뉴욕시가 공립 중고등학교의 대면수업을 10월1일로 또 미뤘다. 17일 뉴욕타임스(NYT)는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이날 기자회견에서 아이들을 교실로 데려오기 어려운 점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이처럼 밝혔다고 보도했다. 뉴욕시는 애초 10일 초중고 공립학교 대면수업을 재개하려 했지만 21일로 미뤘다. 이후 이번에 다시 연기한 것이다. 대신 학생들은 21일 원격수업으로 새 학기를 시작한다. 대면수업은 저학년부터 재개한다. 오는 29일 초등학교 학생들이 등교하고 10월  [NY교차로 - 20.09.21]

  • 연방 하원, '코로나19 관련 아시아계 차별금지' 결의안 통과

      연방 하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주의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1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해당 결의안은 이날 하원 투표에서 찬성 243명, 반대 164명으로 통계됐다. 이 결의안은 대만계 미국인 민주당 그레이스 멍 하원의원이 발의했다. 결의안에는 “모든 공직자가 반(反)아시아 정서를 규탄하도록 하고, 아시아계에 전염병(코로나19) 대유행의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는 사람들로부터 공격과 폭력이 증가함에 따라 증오범죄에 대한 조사를 촉구한다”는 내용  [NY교차로 - 20.09.21]

  • 집에서 경찰 총 맞아 숨진 흑인 유가족, 1200만 달러에 합의

      자택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진 흑인 여성의 유가족이 시 당국과 1200만달러에 합의하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CNN은 26세로 사망한 브레오나 테일러의 유족이 대대적인 경찰 개혁을 조건으로 켄터키주 루이빌시와 1200만달러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그레그 피셔 시장과 유족 및 변호사는 이날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처럼 밝혔다. 합의에는 특정 경찰 업무와 관련한 사회 복지 인력의 지원, 수색영장에 대한 지휘권자의 승인 절차 도입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테일러의 어머니 타미카 파머는 "테일러를 위한 정의는 우  [NY교차로 - 20.09.18]

  • 5차 코로나 재정지원 절충안 나와…1조5000억 달러 규모

      미국의 양당 하원의원들이 5개월 가까이 접점을 못 찾고 있는 코로나 19 대처 5차 재정지원법 절충에 나섰다. 미국은 코로나 19 창궐이 본격화한 3월 이후 두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양당과 백악관이 힘을 합해 4차에 걸쳐 2조9000억 달러(3400조원)에 달하는 긴급 재정지원금을 풀었다. 미국 코로나 19는 4월 1차 정점 후 하향세였으나 7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재확산 바람이 불어 2차 정점에 닿았다가 지금은 다소 가라앉았다. 현재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7월 중순의 6만5000명 선에서 3만7000명 선으로 상  [NY교차로 - 20.09.18]

  • 서부 산불 연기, 8천㎞ 날아 북유럽에 도달…

      태평양 변 3개 주 산불에서 발생한 연기가 대서양을 건너 유럽까지 도달했다고 16일 AP 통신이 유럽 기상 기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유럽연합(EU)의 '코페르니쿠스 대기 모니터센터'가 인공위성을 통해 발견한 사실로 미 서부 산불의 연기가 8000㎞를 날아 영국과 북유럽 대륙에 닿은 것이다. 태평양 연안의 캘리포니아, 오리건 및 워싱턴 3개 주 산불은 수십 곳에서 발생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한국 면적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2만㎢(500만 에이커) 지역을 불태우고 있다. 코페르니쿠스 인공위성 모니터시스템을   [NY교차로 - 20.09.18]

  • CDC, 전국민 무료 코로나 백신접종 실행안 배포

      연방 정부는 16일 전국민이 무료로 코로나19 백신을 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침의 대강을 밝혔다. 보건 기관들과 국방부가 의회 보고서와 주정부 및 시당국 지침서를 배포했는데 일단 백신 접종은 가능하면 올 연말이거나 내년 1월 중에 점진적으로 개시하는 것으로 했다.  국방부는 백신의 배급 작업에 관여하지만 비군사 보건 종사자들이 백신 주사를 놓게 된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작성한 주정부 배포용 지침서 중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백신은 개발사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대부분 두 번 주사를 맞아야 하며 2  [NY교차로 - 20.09.18]

  • 파우치 박사, "올 가을과 겨울은 꼼짝말고 엎드려 있어야"

      미국 전염병 및 코로나 19 최고 전문가인 앤서니 파우치 박사가 "이번 가을부터 겨울 내내 우리 미국인들은 꼼짝말고 엎드려(hunker down)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11일 BBC에 따르면 파우치 박사는 전날 토론 패널에 참석해 "이 팬데믹의 아직 드러나지 않는 힘을 결코, 결코 과소평가하지 말라"면서 "우리한테는 어려운 때 사태의 좋은 면을 부러 부풀려서 보려는 경향이 있지만, 이번엔 그럴 생각은 처음부터 접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파우치   [NY교차로 - 20.09.14]

  • 연방 상원, 5차 코로나 재정지원법안 부결

      상원에서 10일 공화당이 발의한 코로나 19 대응 재정지원법안이 부결돼 50여 일 남은 11월 대선 전까지 연방 추가 지원이 실행되지 못할 가능성이 짙어졌다. 미국은 코로나 19 발병 사태가 본격화한 3월 초부터 연방 정부와 의회가 협력해 지금까지 4차례에 걸쳐 2조9000억 달러를 넘는 긴급 재정지원금을 살포했다. 미국은 연방 돈줄을 쥐고 있는 의회가 앞장서 합의안을 만들고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서명해 이뤄진 것으로 3300조 원이 두 달도 안 되는 사이에 실제 마련되고 국민과 기업들에게 풀렸다. 그러나 4월 말의 4  [NY교차로 - 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