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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나이티드항공사, 한국행 비행편 변경에 수수료 면제

      유나이티드 항공이 오는 4월 말까지 한국행 비행편 변경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트레블 웨이버'(travel waiver)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유나이티드항공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이유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다만 유나이티드항공은 한국행 노선은 중단하지 않기고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트레블 웨이버는 기상 악화나 통제하기 어려운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항공사가 승객에게 수수료 없이 다른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유나이티드  [NY교차로 - 20.02.28]

  • 제약사, 코로나19 백신 개발 …4월 말부터 임상시험 진행

      미국 제약사 모더나(Moderna)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최초 실험적 백신(Experimental Vaccine)을 내놨으며 임상시험은 4월 시작되리라고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모더나가 신속하게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미 정부 연구기관으로 보냈다고 보도했다. 모더나는 이날 매사추세츠주 노우드의 제조 공장에서 만든 백신을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NIAID)로 보냈다. 모더나는 1월 코로나19의 유전자 서열을 파악하고 NIAID와 함께 백신  [NY교차로 - 20.02.28]

  • CDC, '한국 여행경보' 3단계... 中과 동급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가운데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한국 여행경보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높였다. 24일 CDC는 한국을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염' 국가로 분류하면서 여행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앞서 22일 2단계로 올린 지 이틀 만이다. CDC는 "불필요한 한국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한다"며 "(한국에서) 사람 대 사람 간 전염되는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널리 퍼지고 있다. 노인과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심각한 질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qu  [NY교차로 - 20.02.28]

  • 전국 유대센터에 협박편지, 뉴욕주 100여명 대피 '소동'

      뉴욕주 올바니의 유대인 주민센터에 협박성 이메일이 날아들어 일요일인 23일 이 곳 사람들 100여명을 대피시키고 수색을 벌였다고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말했다.  그는 폭탄을 언급한 애매한 내용의 비슷한 협박 이메일이 뉴욕주 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다른 유대인 센터 18곳에도 전달되었다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경찰이 100여명을 대피 시키고 수색견등을 동원해서 빌딩을 철저히 수색한 뒤, 안전하다고 선언이 내려진 이후에 이 커뮤니티 센터를 방문했다. 뉴욕주 외에도 전국 18군데의 유대인 커뮤니티 센터에 비  [NY교차로 - 20.02.28]

  • '日 유람선 탈출' 미국인, 또 확진…美 확진자 33명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됐던 대형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전세기로 대피한 미국인들이 속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있다. 미국 내 누적 확진자는 33명이 됐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3명에 이른다. 구체적으로는 캘리포니아에서 15명, 네브래스카 11명, 일리노이 2명, 워싱턴 1명, 애리조나 1명, 위스콘신 1명, 텍사스 1명, 매사추세츠에서 1명이 확진됐다. 이들 중 18명이 '바이러스 배양접시'라는 오명을   [NY교차로 - 20.02.24]

  • 미시간주 지하수오염 소송, 화학회사 배상

      미시간주 서부에서 지하수 오염과 "영구적인"화학물질 잔류 위험에 대한 소송에 대해 연방지법원이 19일(현지시간) 오염원 의심을 받고 있는 신발제조회사가 배상 및 처리를 하도록 조정하는 안을 승인했다. 글로벌 신발 기업 울버린 월드와이드(Wolverine Worldwide)사는 오염 책임을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미시간주와 플레인필드, 앨고마 타운십에 대해 상수도관 연장 공사 등 비용으로 6950만 달러를 지불하는 조정안에 동의했다. 이 비용은 지하수 오염으로 식수원을 잃게 된 약 1000가구의 주민에게   [NY교차로 - 20.02.24]

  • 2020 인구조사 3월 12일 부터 시작 "어린아이도 빠짐없이 꼭 참여하세요"

      오는 3월 12일부터 2020 센서스 인구조사가 시작된다. 연방센서스국은 각 가정은 3월 12일부터 온라인 인구조사 참여 안내 서신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 참여안내 서신에는 인구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웹사이트 주소와 12자리로 된 주소지 고유번호가 기재되어 있다. 온라인으로 센서스 인구조사에 참여하길 원하는 가정은 해당 웹사이트에서 고유번호를 입력한 후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웹사이트는 한국어를 비롯해 20여가지 언어를 지원하기 때문에 영어가 불편한 이민자들도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020 센서스 인구조  [NY교차로 - 20.02.24]

  • 두산아트센터, 뉴욕 입주작가 등 공연·미술 창작자 공모

    두산아트센터는 공연, 미술 분야의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공모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공연 분야에서는 공동기획, 두산아트랩, DAC Artist, 미술 분야는 두산 큐레이터 워크샵,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 전시기획 총 6개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두산레지던시 뉴욕 입주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작가를 뉴욕과 서울에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주작가는 6개월간 뉴욕 첼시에 위치한 두산레지던시 뉴욕에 입주해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뉴욕 입주비, 전  [NY교차로 - 20.02.24]

  • '코로나19' 아시아계 차별 피해...투숙 거부·조롱 당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사태로 인해 미국에서 아시아계 주민들에 대한 차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아시아 소수족인 몽족 출신인 남성 카오 로르와 리 로프는 최근 인디애나주 플리머스의 슈퍼8 모텔에 들어갔다가 투숙을 거부당했다. 모텔에 들어갔을 때 이들은 직원으로부터 중국인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면서 "중국에서 온 사람은 2주간 격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결국 모텔을 나와 데이즈 인 호텔에 들어갔다. 여기서도 아시안인은 묶을 수없다는 말을   [NY교차로 - 20.02.21]

  • 힐러리, 블룸버그 러닝메이트설 부인… "아니다"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민주당 경선에서 중도 진영의 대안으로 떠오른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의 러닝메이트가 될 수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18일(현지시간) 폭스뉴스에 따르면 클린턴 전 장관은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클린턴 글로브 이니셔티브' 행사에 참석해 부통령 후보로서 블룸버그 전 시장과 협력할 가능성을 부인했다. 관련 질문이 나오자 그는 "아니다. 그냥 지켜보고 또 지켜보고 있다"며 "누가 최종 후보가 되든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NY교차로 - 2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