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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대통령, 22~26일 유엔총회 참석차 방미…한미 정상회담 개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한미 정상회담도 가질 예정이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문 대통령은 제74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9월 22부터 26일까지 3박 5일 간의 일정으로 미국 뉴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이번 방문 기간 중 9월 24일 유엔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NY교차로 - 19.09.14]

  • 제 18회 뉴저지 추석맞이 대잔치  21~22일 양일간 뉴오버팩 공원서 개최

      한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뉴저지 한인들의 최대 축제인 ‘추석맞이 대잔치’가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릿지필드 파크에 소재한 ‘뉴 오버펙 공원’에서 개최된다. 뉴저지 한인회 관계자는 “올해로 18번째를 맞는 추석맞이 대잔치가 한인사회의 관심 속에 KBS 공채 18기 개그맨 김진철, 다채로운 음악적 성향으로 드라마 ost 활동가수로 유명한 디케이소울, 현 박상민밴드 마스터로 활동중인 색소폰연주자 루카스 등 연예인 공연을 비롯해 볼거리와 먹거리 장터 등 추석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만전을 다  [NY교차로 - 19.09.12]

  • 전자담배 관련 폐질환 사망자 잇따라…CDC '흡연자제' 권고

      전자담배 흡연과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의문의 폐 질환 사망 환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전자담배 흡연 자제를 권고했다. 최근 일리노이주와 오리건주에서 전자담배 흡연자가 원인을 알 수 없는 폐 질환으로 사망한 데 이어 인디애나주에서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 3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환자들은 호흡 곤란과 가슴 통증을 호소했고 구토, 설사를 유발한 사례도 있었다. CDC는 전자담배 관련 폐 질환 의심 환자로 국내 33개 주에서 450건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확히 어떤 물질이 폐 질환  [NY교차로 - 19.09.10]

  • 해양폭염에 서해안 수온 급상승..알래스카까지 위협

      알래스카주에서 캘리포니아주에 이르는 서해안 일대의 해수온도가 올 여름 바다폭염으로 급상승해 연어, 고래, 바다사자가 서식하고 있는 이 곳 생태환경에 큰 위협이 되고 있다고 국립해양대기청( NOAA )이 5일 발표했다. 현재 서해안 일대에 광범위한 띠를 이루고 있는 이 뜨거운 해수는 5년전에 연어와 혹등고래 치어들이 해안으로 몰려들면서 어망에 얽혀 폐사하고 적조 등 해조류의 극성으로 게와 조개 잡이가 폐업했던 때와 비슷하다고 NOAA 소속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북서부 어류학 센터 소속의 크리스 하비 연구원도 "  [NY교차로 - 19.09.10]

  • 월마트 이어 월그린·CVS  총기 공개 휴대 금지

      총기난사 사건이 잇따르자 미국의 대형 약국 체인 월그린과 CVS, 대형 마트 체인 웨그먼스가 총기를 공개적으로 소지한 고객의 입장을 막기로 했다. 5일 CNN은 총 5개 소매업체가 매장 내 총기 공개 휴대를 금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총기를 공개적으로 휴대하는 오픈캐리(openly carry)가 합법인 지역에도 적용된다.  앞서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와 총격을 겪은 월마트도 총기를 소지한 고객은 들어올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에서 오픈캐리가 허용된 주는 텍사스, 미주리 등 40여개가 있다. CVS는 &qu  [NY교차로 - 19.09.10]

  • 한인사회 '노 재팬' 생활 속 확산 '눈길'

      한국과 일본의 분쟁이 경제를 넘어 안보 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일본을 상대로 한 미주 한인들의 반일 감정도 확대되는 추세다.  일상생활에서 일본 상품과 먹거리 등을 배척한다는 점에서 제법 파장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북미지역 일본상품 불매운동본부는 뉴저지 한남체인 앞에서 일본제품 불매운동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마트를 찾은 한인 손님들에게 일본 상품 구매와 일본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다. '조용하지만, 거세게' 한인사회에서 '노 재팬'이 확산하는 분위기다. 당장 일본 제품  [NY교차로 - 19.09.09]

  • 성시경 뉴욕 콘서트 "소탈한 매력의 꿀보이스로 여심 저격"

      가수 성시경의 첫 솔로 미주 투어 ‘노래’뉴욕 공연이 지난달 30일 성황리에 펼쳐졌다. 화려한 무대의상이나 메이크업도 없이 소탈하게 무대에 오른 가수 성시경은 '처음'을 시작으로 너는 나의 봄이다, 좋을텐데, 두사람, 넌 감동이었어 등 본인의 히트곡과 애창곡 20여곡을 부르며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공연을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피아노를 치며 그가 부르는 노래에 청중들은 환호 가득 팬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노래 중간 중간에는 곡에 대한 설명이나 에피소드를 성시경 특유의 입담으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  [NY교차로 - 19.09.05]

  • 뉴욕주 교육국, 공립학교에 동해·일본해 병기 지시

      뉴욕주 교육국이 주의회 의원의 요구에 따라 뉴욕주 내 공립학교에 대해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라는 호칭도 병기하도록 통지했다. 뉴욕주 교육국은 주내 공립학교들에 "일본해에 다룰 때 한국이 주장하는 '동해'(EastSea)도 병기하라"고 요구했다. 교육국은 통지문에서 "2000년 넘게 전 세계인들이 동해로 간주해 왔다"는 설명이 있다며 이 지역의 지리를 가르칠 때 역사적 경위 등에도 주의해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통지는 2명의 민주당 주의회 의원의 요구에 따른 것이다. 한 주  [NY교차로 - 19.08.30]

  • 도이체방크 "트럼프 납세 관련 기록 갖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랜 거래 은행인 도이체방크는 27일의회가 대통령의 재정 상태 조사를 위해 입수하고자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신고 관련 기록들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래 전부터 자신의 납세신고 자료 공개를 거부하면서 하원의 2개 위원회가 이를 입수하는 것을 저지하려 했으며 이를 요청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라고 주장해 왔다. 연방 항소법원은 지난주 도이체방크의 변호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납세신고 관련 기록들을 은행이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거부하자 은행에 이를 밝히라고 명령했다.  [NY교차로 - 19.08.29]

  • KFC '닭 없는 치킨' 시범 판매

      대체 육류의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버거킹에 이어 KFC도 식물성 고기로 만든 제품의 시범 판매를 시작했다. KFC는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지점에서 식물성 고기 제조업체인 비욘드 미트의 고기로 만든 메뉴를 시범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판매에서 고객들은 비욘드 미트의 식물성 고기를 사용한 치킨너깃이나 뼈 없는 날개 등을 맛볼 수 있다. 고객들의 반응을 바탕으로 KFC는 식물성 고기가 들어간 제품을 판매할지 결정할 예정이다.   경쟁업체인 버거킹은 임파서블 푸드와 손잡고 식물성 고  [NY교차로 - 19.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