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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 70만명 돌파…미국이 5분의1 넘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 사망자 수가 5일 70만명을 돌파했다. 존스 홉킨스대 코로나 19 실시간 통계사이트에 따르면,5일 오후 2시 34분(한국시간) 현재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70만647명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별로는 미국에서 15만6801명이 목숨을 잃어 가장 많은 사망자가 발생했고 그 뒤를 이어 브라질이 9만5819명, 멕시코 4만8869명, 영국 4만6295명, 인도 3만9795명으로 상위 5개 국가를 구성했다. 또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각각 3만5171명과 3만297명으로   [NY교차로 - 20.08.06]

  • 백악관, 400달러 추가 실업수당 제안 …부양책 합의될까

      5차 경기 부양책 합의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백악관이 추가 실업수당과 관련해 한발 물러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CNBC는 백악관이 추가 실업급여에서 양보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민주당과 공화당도 유화적인 태도를 나타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부양책 관련 논의는 10일째로 접어들었다. 폴리티코 등의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쟁점이 됐던 추가 실업수당과 관련해 새로운 제안을 내놨다. 12월까지 주당 400달러의 추가 수당을 지급하자는  [NY교차로 - 20.08.06]

  • 트럼프 "한국 코로나19 통계, 모를 일"...뜬금포 의문제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통계에 뜬금 없이 의문을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미국의 코로나19 현황에 관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이 아닌 인구 대비 사망자 비율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인터뷰를 진행한 조너선 스완 기자는 "인구 대비 사망자 비율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며 "미국의 상황이 정말 좋지 않다. 한국, 독일 등보다 훨씬 나쁘다"고 말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  [NY교차로 - 20.08.06]

  • 쿠오모 뉴욕주지사 "어린이 등교는 학부모가 최후 결정자"

      앤드루 쿠오모 뉴욕지사는 3일  기자회견을 열고 " 뉴욕 주 어린이들의 등교 재개 여부는 학부모들이 '최종적 의사 결정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쿠오모 지사는 "이것은 학교가 속한 교육청과 학부모들 사이의 문제이다. 최종 결정을 내릴 사람들은 학부모들인데, 내가 듣기에는 아직 학부모들의 우려와 관심, 학부모가 참여한 대화와 토론, 학부모간의 의견 교환도 충분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쿠오모 뉴욕지사는 이번 주에 학교 대면수업을 재개하기로 결정을 내리려 한다고 발표했다  [NY교차로 - 20.08.06]

  •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 동부지역 강타…5명 사망 뉴욕, 뉴저지 일원 정전 피해 속출

      4일 열대성 폭풍 '이사이아스'(Isaias)가 동부 해안 지역을 강타하면서 최소 5명이 숨지고 곳곳에서 정전, 침수 등의 피해가 속출했다. 전날 밤 1등급 허리케인으로 강화했다 다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최대 풍속 시속 80㎞에 달하는 강풍과 함께 많은 비를 뿌리면서 큰 피해를 낳았다. CNN, AP 등에 따르면 이사이아스로 미국 동부 해안 지역에서 적어도 5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대피했다.  300만 명 이상이 정전 피해를 입었고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거나 넘어진 나무에 훼손되는 사례도 잇따랐다.   [NY교차로 - 20.08.06]

  • 중국발 정체불명 씨앗, 일본서도 잇따라 국제우편 배달

      "식물의 씨앗 같은 것이 들어간 국제 우편이 도착했다." 일본에서 이 같은 상담이 전국 각지의 소비생활센터에 들어오고 있다고 아사히 신문이 31일 보도했다. 씨앗은 ‘중국’에서 보내온 것으로 목적은 알 수 없다. 이와 관련 일본 농림수산성은 30일 "유해한 병해충이 부착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며 국제우편으로 온 정체불명의 씨앗을 심지 말고 상담해 달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같은 사례가 미국 등에서도 잇따르고 있어 미국 농무부도 주의를 촉구했다고 주목했다. 일본 국민생활센터에 따르면 이  [NY교차로 - 20.08.03]

  • 최대 육류회사 타이슨푸드, 140개 공장 코로나 검사

      육류가공회사인 타이슨 푸드가 앞으로 종업원들을 보호하고 공장을 계속해서 가동하기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1주일 당 수천건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아칸소주 스프링데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미국 전체의 소, 돼지, 닭의 고기 가운데 20%를 생산하는 최대의 육류회사이다. 그런데 종전과 달리 앞으로는 증상을 보이는 직원 외에 무증상인 직원들에게까지 무작위로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 증상을 보이거나 진단결과 양성으로 확진된 직원들과 가까이 있거나 접촉을 한 사람  [NY교차로 - 20.08.03]

  • 보건전문가들 "눈에도 점막… 보안경·고글도 추천"

      백악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보건 전문가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뿐만 아니라 보안경 등 또 다른 얼굴 보호대를 사용할 것을 추천했다. 데버라 벅스 조정관은 30일 '폭스 앤드 프렌즈'에 출연해 "마스크는 말하거나 노래할 때, 대화할 때, 심지어 숨을 쉴 때에도 침방물이나 오염물질이 튀는 것으로부터 다른 사람을 보호한다"면서 마스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더 나아가 "얼굴보호대는 개인들을 보호한다"며 "눈을 만지는 것을 줄여 바이러스  [NY교차로 - 20.08.03]

  • '대선 연기' 띄운 트럼프, '대선 패배 불복' 명분 쌓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대선 연기를 거론했다가 친정인 공화당에서도 비난이 쇄도하자 한 발 물러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일(11월3일)이 다가오면서 여론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우편 투표에 대해 노골적인 불신을 드러내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그가 우편 투표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 것은 대선 연기가 아닌 대선 결과에 불복하기 위한 명분을 쌓는 데 목적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트위터에서 "보편적인 우편 투표를 하면 2  [NY교차로 - 20.08.03]

  • 파우치 "연말까지 백신 확보 조심스럽게 낙관"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이 연말 백신 확보 가능성을 재차 주장했다. 파우치 소장은 31일(현지시간) CNN과 ABC 등 해외 언론을 통해 생중계된 하원 청문회에서 "동물 자료는 물론 초기 인간 자료에서 우리가 봐온 바에 따르면 연말까지 백신을 확보하고 2021년에 (접종을) 시작하리라는 점에 조심스럽게 낙관적"이라고 밝혔다. 파우치 소장은 "이게 꿈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라며 "나는 이를 현실이라고 믿는다"라고 강조했다.  또 "  [NY교차로 - 20.08.03]